심리학자 다니엘 골먼은 높은EQ의 자질로 ‘자기인식‘, ‘자기관리‘, ‘대인관계 능력‘, ‘공감‘, ‘학습의욕이 다섯 가지를 꼽았다. 골먼은 연구를 통해 IQ가 아니라 EQ가 리더로서의 성공을 예견하는 더 중요한 요인이라고 했다. 리더십은 상호 소통하는 능력이며 몇몇 뛰어난 구성원보다 팀워크에 훨씬 더 많은 가치를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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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인식은 자신의 인생 역정과 시련을 이해하는 것이 첫걸음이다. 그런 다음 자신의 경험을 성찰을, 통해 반성하고 타인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 경력을 쌓던 초기, 리더들은 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을 갖기 힘들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들어서야 삶에서 무언가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것이 아니면 삶을 변화시키는 사건과 마주하고 이를 통해 자신이 처음 원했던 것이 무엇이고 자신이 그곳에서 얼마나 멀어졌는지를 인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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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인식은 진정성의 토대이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나침반의 중심이다. 인생사 전반을 돌아보고 시련의 의미를 이해해야 자기인식에 도달할 수 있다. 자기가 누구인지 더 깊은 수준에서 이해해야 한다. 힘든 일이지만 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해선 가장 기초적인 과정이다. 자기인식의 토대가 서야 궁극적인 자아실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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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가이

터프가이 유형은 거친 남성성을 보여주는데 그 의도는 상대를 겁주기 의한 것이다. 터프가이는 으스대면서 본인에게 까불지 말라는 신호를 보낸다. 터프가이는 과거 본인의 위업을 과시하는 경향이 있다. 본인의 여자관계라든 가, 싸움질을 한 일, 협상에서 상대를 눌러준 일 같은 것을 자랑한다. 그런 이야기를 들려줄 때는 뭔가 아주 설득력 있게 말하는 것 같은데도 과장된 느낌이 있어서 좀처럼 믿기지 않는다. 겉모습에 속아 넘어가지 마라. 이런 남자들도 마음속 깊은 곳의 여린 내면과 정서가 표출될까 두려워 그것을 감추는 법을 터득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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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되기 위한 세 번째 국면 :

환원 단계리더로 가는 세 번째 여정은 가장 많은 보상이 주어지는 시기이다. 이 시기 대부분의 리더들은 관례적으로 은퇴를 하지만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다수의 조직과 공유한다. 이들은 영리조직 혹은 비영리재단 등에서 활약하며 젊은 리더들의 스승을 자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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