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해결책은 이런 싸움으로부터 잠시 혹은 영원히 물러나는 것이다. 특히나 그런 싸움이 벌어지는 곳이 한두 곳이 아니라면 말이다. 거리를 두고 크게 볼 필요가 있다. 자존심을 죽여라. 말싸움 하나에 이기거나 내 말이 맞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해서 장기적으로 어떤 해결책이 나오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말로 이기지 말고 행동으로 이겨라. 다시 장기적 목표를 생각하라. 가치관과 삶의 우선순위라는 피라미드를 그려보고 나에게 정말로 중요한 게무엇인지 상기하라. 그렇게 해서 어느 싸움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판단된다면, 이제는 좀 더 객관적인 태도로 더 전략적인 대처방안을 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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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 시각을 갖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단계가 필요하다.

첫째, 문제나 마찰 혹은 어떤 흥분되는 기회를 발견했을 때 그 순간의 열기로부터 한 발 떨어지는 훈련을 해야 한다. 흥분이나 두려움을 진정시키는 연습이 필요하다. 거리를 둘 줄 알아야 한다.

다음으로 시야를 넓히고 또 깊게 만들어야 한다. 당면한 문제의 성격을 고민할 때 손쉬운 설명에 만족하지 않고 더 깊이 파고들며 다른 가능성들을 고려해봐야 한다. 관련 인물들에게 혹시 다른 동기가 있을 수는 없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코앞에 관심을 사로잡는 내용만 살필 것이 아니라 사건의 전체 맥락을 보도록 스스로를 다잡아야 하다. 다양한 전략을 심사숙고하면서 부정적 결과도 최대한 많이 상상해보아야 한다. 눈앞에 문제나 기회처럼 보이는 것이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전개될지 생각해봐야 한다.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언제든 지금 상대하는 문제보다 훨씬 더 큰 골칫거리로 대두될 수 있는 다른문제나 이슈는 무엇일지 고려해야 한다. 장기적 목표에 초점을 맞춰 지금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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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어야 할 것은 인간은 현재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그게 바로 우리 본성의 동물적 부분이다. 우리는 내가 보고 듣는 것, 어느 사건 중에서도 가장 극적인 장면에 가장 빨리 반응한다. 그러나 우리는 단순히 현재에 묶여 있는 동물이 아니다. 인간의 ‘현재‘는 과거를 포함한다. 모든 사건은 끝없이 이어진 역사라는 인과관계 속에서 이전에 발생한 어떤 일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의 모든 문제는 과거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미래까지도 아우른다. 우리가 무슨 짓을 하든 그 결과는 아직 오지 않은 먼 미래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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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가속화 경로는 완전히 새 제품을 새 시장에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기존 제품을 새 시장에 진출시킨다. 이 경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려면 기업은 기존 제품을 판매할 비슷한 새 고객을 찾기 위해 수평으로 움직일 것이다. 새 고객은 새 지리적 영역에 존재하거나, 현재 고객층이 없는 인접 수직 시장에 존재하거나 규모가 다를 수있다 (소형기업에서 중형기업까지). 아니면 IT 부서에서 마케팅 부서로 판매 대상을 옮기는 것처럼 현재 고객층이나 다른 지리적 영역 안에서 다른 사람에게 판매할 수 있다. 이때 중요한 사항은 기업이 기존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대상‘이나 ‘장소‘에서 벗어나 시장이 실제로 새롭다는 것이다. 새 시장에 진입하겠다고 결정하면 기업이 현재 판매하고 있는것과 같은 종류의 제품을 실제로 구매하는 고객을 표적으로 삼는 것이 좋다. 제품의 배송 방식이나 판매 방식을 달리 적용할 수는 있지만, 잠재 고객에게 익숙한 제품을 판매하면 낯선 제품을 판매할 때보다 위험 부담이 훨씬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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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제품을 더 많이 사는 경향을 보이는 고객층이 두텁다 해도 판매를 최적화하지 못하고, 마케팅과 판매 노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향하는 데 자원과 자금을 사용하지 못하면 역풍을 맞을 것이다. 고객층 침투 경로에서 성공하려면 시장과 경쟁사의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으로 무장해야 한다. 또 기업이 이미 잘 파악하고 있는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제품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고객층 침투 경로는 재 고객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고객이 다시 쇼핑할 때 자사기업 브랜드를 머리 속에 가장 먼저 떠올리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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