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잡스, 일론 머스크, 워런 버핏과 리처드 브랜슨의 자서전을 꼼꼼히 다 읽었다. 세계 최고의 대학 MBA에서 가르치는 방법과 다르게 그들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었는지 이해하면 할수록 그들의 대단함에 박수를 보낸다. 그들은 모두 비전과 사업가적 기질을 가지고 있다.
독특한 아이콘을 통해 듣는 놀라운 이야기들은 끝이 없다. 400개 이상의 기업들을 이끌고, 500만 명으로 고객들이 따르며 4월 만우절이면 항상 세상을 놀라게하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리처드 브랜슨이다.
리처드 브랜슨의 "The Virgin Way"는 버진 브랜드에 있어 고객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함을 통해 나에게 또 다른 하나의 깨달음을 주었다. 물론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런 고객서비스를 안타깝게도 종종 간과한다.
"You can take the person out of the cage, but you can't necessarily take the cage out of the person." 이 책을 통해 리처드 브랜슨의 비즈니스 경험, 비즈니스 성공의 원칙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