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될 줄
재수 지음 / 심플라이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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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귀여운 가족 이야기를 만화로 만나는 시간 이렇게 될줄 알았습니다를 읽었다

통통튀는 귀여운 캐릭터로 일상의 이야기를 그려낸 재미있는 신혼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

프리랜서 창작자 재수씨와 그의 부인 대장님이라고 불리우는 배우자

그리고 세마리의 고양이 잉크 미미 꿀이로 이루어진 가정의 이야기를

짧은 만화로 만나보는 시간인데

비록 짭은 만화 두컷으로 표현된 이야기 이지만 왠지 모든 상황이 보이는 미소를 띄게 만드는 이야기 이다

작가인 재수씨가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쓸수 있었던 것은 그의 대장님 이신 분인이 매우 재미있고

천진한 인물이기 때문인것 같다

만화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앞을 예측할수 없는 행동들은 웃음을 끊이지 않게 한다

와사비를 먹으면서 코를 뚫는 모습이나

남편에게 능청스럽게 호의를 배푸는척 귀찮음을 표현하는 방식이 그녀의 악의 없는 천진함을 보여주는 것 같다

작가님 가정의 예쁜 아기가 탄생하는 과정도 재미있게 보게 되었다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모습과 그 과정에서 서서히 새로운 아기를 위한 여러가지 준비와

그 사이 점점 견고해 가는 부부의 일상을 볼수 있었다

아이의 탄생을 많은 것이 변화 하였지만 두 사람사이의 사랑을 더욱 짙어지고 더욱 아름다워짐을 느낄수 있었다

일상을 만화로 표현하는 이야기 속에서 진솔함이 있어서 이야기가 더욱 진실되게 느껴졌다

이렇게 될줄 알았았다는 이야기는 이부부가 아름다운 결말을 그들의 삶속에서 이미 조금씩 느끼고 있었다는 표현을 보인다

서로를 사랑함 아껴주며 생활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고 결과는 이미 아름답게 마무리 될것이 보인다

예쁜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서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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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세계문화전집 1
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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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고1때 읽었다

읽으면서 참 지루하고 알듯 모를듯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다

뭔가 의미심장한 문장이 숨어있는 것도 같았다

새가 알을 깨고 나오고 그건 세계고,,, 등등

잘 이해는 안됐지만 왠지 헤르만 헤세가 좋았다

학생이 읽어야할 고전을 한권 끝냈다는 뿌듯함으로 헤르만헤세를 그렇게 조용히 간직했다

나이가 들어 다시 헤르만 헤세를 만났다

제목도 안부를 전하며 이다

헤르만 헤세에게 안부 편지를 받는 기분으로 헤르만 헤세의 이야기로 또 들어가 보았다

헤르만 헤세의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그의 어머니 아버지 그의 외증조부 이야기 까지

그가 어떤 환경에서 태어났고 그렇게 될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기독학교 생활과 그곳의 탈출

그리고 그는 그런 자신의경험을 어떻게 책에 써내려 이해가 되었다

그의 젊은 시절에 썼다는 이야기 헤르만 라우셔이야기는 새롭게 다가왔다

스물세 살의 청년 헤세는 장난스럽게 시작한 문학적 장난이 그를 작가의 길로 인도한 작품이다

천재는 숨길수 없는 능력을 지닌것인가

그이 작품은 그의 어린시절 환경과 잇닿아 계속 번저 나감을 알게 되었다

헤세는 많은 자신의 펜들에게 그림이 들어간 답장을 썼다고 한다

그의 편지는 그의 안부를 팬들에게 전하는 메세지였고 그의 편지 속 그림은 또한 그의 새로운 면모를 볼수 있는 그림이였다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도 기존에 알던 이야기보다 훨씬 깊었다

빈센드 반 고흐라는 이름의 형이 죽자 그 이름을 이어 받아 자라는아이는 어떤 느낌으로 세상을 살아갔을까

그림이라는 환경적인 영향속에서 자라난 고흐는 그림을 사랑할수 밖에 없는 사람을 자라난것 같다

화상 교사 전도사까지의 여러 직업을 전전했던 고흐

그리고 광산에서 광부들의 어두운 그림을 그렸던 고흐가 새롭게 보였다

고흐가 그의 동생 테오에게 보냈던 편지는 단순한 편지가 아님을 생가하게 되었다

테오게게 보낸 편지는 단순한 안부가 아니라 그를 살게 하는 생명줄 같은 것임을 생각하게 하였다

이책을 출간하기 까지의 작가님의 여러가지 노고를 생각해본다

기존에 알던 것들 보다 두 인물에 대해서 더욱 깊이 있게 알게 된 시간이였다

여러가지 다각도로 인물을 생각해 볼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독서의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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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우주 - 더 잘 머물고 싶어 유영하는 삶의 기록
정영한 지음 / 북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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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지만 긴여행은 참으로 어렵다

2주이상 가야지 그래도 제대로 된 그지역을 다면 조금이라도 더 볼수 있는 유럽쪽은 너무 많은 마음의 준비와 회사의 눈치 큰 비용등으로 쉽게 떠나지 못하기도한다

체력도 문제다 10시간 넘게 타는 비행기는 끼니때 마다 나오는 기내식을 모래알 씹는 기분으로 삼키며 내가 지금 이런 고생을 하면서 까지 이렇게 그곳을 가는 이유를 여행전부터 고민하게 만든다

이책의 저자 정영한 작가는 여행을 사랑하는 방송국에 다니는 아나운서 직장인이다

젊기에 매우 무모해 보이는 무박 의 여행을 떠나도 그 여행이 매우 멋지고 꽉찬 느낌이다

새벽 비행이에 몸을 싣고 여행지에서 정렬적으로 여기저기 마구 돌아다니가 허름하지만 저렴하고 착한 가격의 숙소에서 여러나가 여행가들을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며 활기찬 여행을 하는 모습이 좋아보인다

튀르키에서의 즉흥적인 여행도 인상적이다

조심한다고 하여도 안타리아에서 비싼 아이스크림으로 바가지를 쓰고 친절을 가장한 아저씨에게 엉뚱한 돈을 뜯겨도 여행지에서의

이런저런 에피소드는 한편의 여행이야기로 또 장식할수 있는 것같다

원래 목적지가 아닌곳에 도착하여 계획에 없던 여행을 하게 되는것도 여행의 묘미이다

나쁜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는 세상은 어디나 똑같은것 같다

선한 사람을 만나면 또 그렇게 반갑고 사랑스러울수 밖에 없는 마음이 드는것같다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의 여행도 인상적이었다

국내 여행지보다도 더욱 가깝게 갈수 있는 일본 여행지의 우동집을 찾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과의 인생이야기도 여행이 아니였다면 그런 자신의 이야기를 남에게 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여행은 우리에게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고 평소와는 다른 이국적인 감상을 펼쳐서 다른 생각의 장을 펼치게 해준다

이책을 보면서 더욱 여행을 좋아하게 되었고 많은 새로운 이야기가 세계속에 더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책의 지은이 처럼 많은 곳을 자유롭게 더욱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각자의 우주가 있듯이 각자의 시선이 있고 각자의 마음이 존재한 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었다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사람들의 대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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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
나상천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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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이란 단어에 멋진이란 말이 어떻게 어울릴까 생각해 본다

도망이란 무언가를 실패하고 멀리 떠나버리는 느낌이다

이책의 주인공 4명은 모두 저마다의 사정을 가지고 있다

로저 그는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지만 현실에서는 그를 쉽사리 받아주지 않았고 이런저런 지원과 시나리오 응모에서도 그를 찾아주지 않았다 그는 이제 좁은 원룸에서 영상 편집을 하고 살고 있는 유투버이다

아버지는 일터에서 사고를 당해 병상에 누워있고 어머니는 아버지의 간병과 집안을 홀로 끌어가면서 병원비까지 충당하기 위하여 애쓰고 있다

도로시는 본인이 직접쓴 곡으로 오디션을 보러 다닌다 대중적이지 않다는 평을 받으며 번번히 외면당하는 그녀의 노래

그녀는 대중이 좋아한다는 대중적인 노래가 무엇인가를 생각하지만 쉽사리 이해가 안된다

킴스 그년 10년을 사업에 바친 사업가이다 사업이 성공할수록 건강은 무너졌고 그릴 지탱하던 가족 부인은 암으로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 불면증과 공항장애 그는 딸아이 수아 때문에 홀로서기를 약속해 본다

또 한명의 조용한 여행자 준상 스물한살의 그는 극도로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며 조용하게 산티아고 길을 걷는 여행자이다

무슨 비밀이 있는지 사람들을 피해서 혼자만의 길을 재촉한다

각자의 사연이 있는 4명이 산티아고 길에서 여행을 한다

그들의 사연과 각자의 풀어야할 문제들이 산티아고 길에서 하나씩 나타나고 서로를 위로하면서 길을 걷는 네명의 이야기가

로저 유투버의 영상에 기록되고 이야기로 엮여 나간다

산티아고 길을 순례하는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버킷 리스트 이기도 하고 꼭 해보았으면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관심이 간다

다양한 사연과 그들이 풀어나가는 이야기의 전개가 흥미롭게 이어져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소설이다

인생의 굴곡이서 각자의 아픔이 있지만 순례의 고통을 참아가면서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정리해 가는 그들이 이야기가 가슴에 닿는다

서로를 위로하며 응원하며 같이 걷는 4명의 동지들은 어느덧 서로의 문제 앞에 한 겹씩 풀어나가는 이야기에 몰입하게 한다

같이 산티아고 길을 걷는 느낌으로 빠져들어 읽을수 있는 소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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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 왕자
조훈희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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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서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부동산에 대한 풍자글 부린왕자를 만나게 되었다

어린왕자가 연상되는 부린왕자는 어린왕자의 이야기가 생각나는 오묘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다

부동산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책 부린 왕자는 좋은 부동산을 찾아 고향을 떠나 강남으로 오게 된다

좋은 부동산이 무엇일까 내내 생각하게 하는 글이다

좋은 부동산 하나만 찍어달라는 말이 자꾸 요즘 우리가 하는 말처럼 들린다

좋은 부동산이 무엇일까 부를 늘리는 것이 좋은 부동산인다

부만 늘리면 우리는 행복해 질수있는 것인가

부가 많으면 편안하고 한껏 여유를 부릴수 있을것 같아서 좋지만

그 과정을 생각하니 또 그것이 온전한 행복이 될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이책은 그 의문에 질문하는 책인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이상한 공약만 남발하는 정치인을 만나고 팔로우 수에만 관심있는 유투버를 만나고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만 관심이 있는 개발업자를 만난다

그밖에도 여러 인물들과 만나 부린왕자는 하나같이 이상하고 각각 다른 생각에 만 빠져있는 어른들에게

이상한 만들 느끼게 된다

길에서 만난 길냥이는 좋은 부동산을 만나기 위해 참을성있게 임할것을 충고하기도 한다

이책은 부동산에 대한 우리의 현재 마음을 이야기 하는 책인데

참으로 마음이 답답함을 느끼게 한다

행복한 집을 꿈꾸는 부린왕자와 같은 우리는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에게 맞는 부동산을 잘 찾을수 있을지 점점 아련해 진다

진정한 우리에게 잘 맞는 부동산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하는 시간이였다

우리가 행복하게 잘 살수 있는 우리의 집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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