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우주 - 더 잘 머물고 싶어 유영하는 삶의 기록
정영한 지음 / 북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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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긴여행은 참으로 어렵다

2주이상 가야지 그래도 제대로 된 그지역을 다면 조금이라도 더 볼수 있는 유럽쪽은 너무 많은 마음의 준비와 회사의 눈치 큰 비용등으로 쉽게 떠나지 못하기도한다

체력도 문제다 10시간 넘게 타는 비행기는 끼니때 마다 나오는 기내식을 모래알 씹는 기분으로 삼키며 내가 지금 이런 고생을 하면서 까지 이렇게 그곳을 가는 이유를 여행전부터 고민하게 만든다

이책의 저자 정영한 작가는 여행을 사랑하는 방송국에 다니는 아나운서 직장인이다

젊기에 매우 무모해 보이는 무박 의 여행을 떠나도 그 여행이 매우 멋지고 꽉찬 느낌이다

새벽 비행이에 몸을 싣고 여행지에서 정렬적으로 여기저기 마구 돌아다니가 허름하지만 저렴하고 착한 가격의 숙소에서 여러나가 여행가들을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며 활기찬 여행을 하는 모습이 좋아보인다

튀르키에서의 즉흥적인 여행도 인상적이다

조심한다고 하여도 안타리아에서 비싼 아이스크림으로 바가지를 쓰고 친절을 가장한 아저씨에게 엉뚱한 돈을 뜯겨도 여행지에서의

이런저런 에피소드는 한편의 여행이야기로 또 장식할수 있는 것같다

원래 목적지가 아닌곳에 도착하여 계획에 없던 여행을 하게 되는것도 여행의 묘미이다

나쁜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는 세상은 어디나 똑같은것 같다

선한 사람을 만나면 또 그렇게 반갑고 사랑스러울수 밖에 없는 마음이 드는것같다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의 여행도 인상적이었다

국내 여행지보다도 더욱 가깝게 갈수 있는 일본 여행지의 우동집을 찾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과의 인생이야기도 여행이 아니였다면 그런 자신의 이야기를 남에게 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여행은 우리에게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고 평소와는 다른 이국적인 감상을 펼쳐서 다른 생각의 장을 펼치게 해준다

이책을 보면서 더욱 여행을 좋아하게 되었고 많은 새로운 이야기가 세계속에 더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책의 지은이 처럼 많은 곳을 자유롭게 더욱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각자의 우주가 있듯이 각자의 시선이 있고 각자의 마음이 존재한 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었다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사람들의 대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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