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될 줄
재수 지음 / 심플라이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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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귀여운 가족 이야기를 만화로 만나는 시간 이렇게 될줄 알았습니다를 읽었다

통통튀는 귀여운 캐릭터로 일상의 이야기를 그려낸 재미있는 신혼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

프리랜서 창작자 재수씨와 그의 부인 대장님이라고 불리우는 배우자

그리고 세마리의 고양이 잉크 미미 꿀이로 이루어진 가정의 이야기를

짧은 만화로 만나보는 시간인데

비록 짭은 만화 두컷으로 표현된 이야기 이지만 왠지 모든 상황이 보이는 미소를 띄게 만드는 이야기 이다

작가인 재수씨가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쓸수 있었던 것은 그의 대장님 이신 분인이 매우 재미있고

천진한 인물이기 때문인것 같다

만화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앞을 예측할수 없는 행동들은 웃음을 끊이지 않게 한다

와사비를 먹으면서 코를 뚫는 모습이나

남편에게 능청스럽게 호의를 배푸는척 귀찮음을 표현하는 방식이 그녀의 악의 없는 천진함을 보여주는 것 같다

작가님 가정의 예쁜 아기가 탄생하는 과정도 재미있게 보게 되었다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모습과 그 과정에서 서서히 새로운 아기를 위한 여러가지 준비와

그 사이 점점 견고해 가는 부부의 일상을 볼수 있었다

아이의 탄생을 많은 것이 변화 하였지만 두 사람사이의 사랑을 더욱 짙어지고 더욱 아름다워짐을 느낄수 있었다

일상을 만화로 표현하는 이야기 속에서 진솔함이 있어서 이야기가 더욱 진실되게 느껴졌다

이렇게 될줄 알았았다는 이야기는 이부부가 아름다운 결말을 그들의 삶속에서 이미 조금씩 느끼고 있었다는 표현을 보인다

서로를 사랑함 아껴주며 생활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고 결과는 이미 아름답게 마무리 될것이 보인다

예쁜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서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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