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 1 - 영어 단어를 통해 정치·사회·문화·역사·상식을 배운다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 1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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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를 배우면서 인문학을 만나볼수 있는 책이 나왔다

바로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이다

다양한 분야를 두루두루 섭렵하며 인문학의 폭넓은 여러 분야를 키워드가 되는 한 단어를 제시하여

재미있게 풀어주는 책이다

영어 단어를 그냥 공부할때 보다 그 영어 단어에 관계된 여러가지 다양한 역사와 다양한 인사들의 말속에 사용된 그 영어 단어의 쓰임을 보면서 재미있게 영어 단어를 새겨 보는 시간이였다

다양한 분야에 저술활동을 한 작가님의 생생한 단어들로 이루어진 글들이 지루할 틈 없이 꽉 차서 알찬 내용으로 다가온다

영어단어들의 파생과 단어의 쓰임의 다양성을 배워볼수 있고 그단어에 관계된 유명인의 에피소드가 흥미롭게 읽혀진다

다양한 글들을 한권의 책으로 만나볼수 있는것이 대단하고 폭넓은 지식을 습득할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다

하나의 영어 단어를 통해서 생각되는 여러 현상들을 풍부한 지식창고에서 끌어 내어 풀어낸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냥

한번 읽고 넘어갈 책이 아니라 지나고 다시 읽어보며 그 지식을 잘 습득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경험편에서 평소에 재미있게 보았던 인턴영화에 한장면을 이야기 한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경험은 결코 늙지 않아요 라는 영화속의 말이 그 영화에 나왔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아지만

이책을 통해서 생각하니 그 문장 하나로 영화가 다 이해가 되는듯한 단어였다

잠시잠깐 지나가는 단어속에서도 여러가지 생각과 깨달음을 주는것이 인문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문학에 대해서 그냥 어렵게만 생각되어 쉽게 다가갈수 없었는데 이번에 영어 단어와 접목된 인문학의 시간에 영어와 인문학에 대해서 흥미를 느낄수 있게 된것이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다양한 사진들과 그림들이 감각적으로 자리하여 지루할틈 없이 지식의 자극을 주는 재미있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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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밥상 - 현대인을 위한 4인의 발효 레시피
강영희 외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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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 밥상의 우수성은 발효에서 나온 과학에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선조들을 오래전부터 발효를 음식에 접목시켜 훌륭한 음식으로 자손을 건강하게 키워내고 그 생명을 연장해 나갔다

우리 조상들의 발효를 계승하고 연구하여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드는 요리 연구가 들의 책 발효밥상을 만나보게 되었다

4명의 요리 연구가 강영희선생님 권오경선생님 정선숙 선생님 황인숙선생님의 소중한 요리 레시피가 들어있는 책 발효밥상은 우리가 잠시 잊고 지내던 우리 밥상의 매력을 한껏 뽑내며 발효의 아름다운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발효는 실로 여러가지 음식에서 두루 사용되는 방법인것 같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매일 먹는 된장과 고추장 간장 같은 장류의 음식이 있다

이런 기본적인 장류가 없다면 우리는 음식의 맛을 낼수가 없다

오랜동안 숙성하고 보관한 좋은 장류의 누룩을 발효하는 방법을 설명한 전통누룩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신기한 누룩이 있음을 알고 흥미롭게 공부할수 있었다

그리고 술이 있을것이다

향기 좋은 술을 빚어 대접하면 그것은 그냥 술이 아니라 약으로 사람몸에 이익을 주는 식품인것이다

술병속에 뽀얀 빛깔의 술을 보니 술을 전혀 하지 못하는 나에게도 침이 꼴깍 넘어가게 하는 이쁜 비주얼이였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은 술담기였다

발효음식의 대표는 김치류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책에 나와있는 여러가지 김치류를 보니 일상에서 김치요리에 잘 접목시킬수 있는 요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들어보지 못한 여러가지 음식을 소개 해주고 있다

우리가 요즘 들어보기 어려운 음식이 이리도 많았다고 생각하니 조금 아쉽고 안타깝게 생각되었다

점점 서구화 되어가고 간편한것을 찾는 우리의 식탁에서 전통의 맛을 찾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음식은 최고의 약이라고 한다

어떠한 병도 음식으로 고칠수 있다고 하는 소리가 이처럼 좋은 음식에서 나올수 있는 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좋은 음식 바른 음식을 찾고 발전시켜 가족의 건강을 더욱 안전하게 지킬수 있도록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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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통 시 - 서울 사람의 보통 이야기 서울 시
하상욱 지음 / arte(아르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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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접할때 어려운 시도 있고 쉽게 잘 다가 오는 시도 있다

시를 그렇게 많이 읽는 편은 아니다

시의 언어가 다소 어렵기 때문이다

시의 함축된 언어가 어느때는 잘 이해가 안되고 시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난해함에 시를 멀리 했던것 같다

하상욱 시인의 서울 보통 시는 첫장을 펼치면서 부터 벌써 쓰러졌다

너무도 위트가 있고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작가 소 개를 보면서 이 시인이 추구하는 시의 세계가 보이는것 같았다

작가소개에 작가와 소 와 개의 사진을 올려 놓았기 때문이다

어떤 수식어도 없이 그냥 직관적으로 보여지는 작가의 세계가 느껴졌다

웃기기도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작가 사람 소 사람에게 무안하게 베푸는 존재 개 사람의 다정한 친구이자 모든 안좋은 단어에 접두사로 들어가는 단어 등등을 상상해 볼때 작가의 작품속에 있을 여러가지 작품의 구성들이 보이는것 같았다

우리이 일상에서 항상 느끼지만 그 절묘한 느낌을 이렇게 함축된 단어로 표현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 본다

작가는 아주 뛰어난 언어의 마법사 처럼 느껴진다

작가의 시를 한장씩 넘기다 보면 정말 상상 하지도 못했던 여러가 지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듯이 상황이 보인다

작가의 시는 시를 먼저 읽고 나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상상하게 되고 아래쪽에 시의 제목을 보면 아하 하고 손뼉을 치며 수긍하게 된다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마음에 돌이 하나 던져지듯이 깨침이 있는 시의 언어들이다

쉽고 재미있고 감동까지 있다면 그것은 정말 성공한 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장설에 어려운 단어로 쓰여진 문장만이 꼭 좋은 글이라 할수는 없을것이다

많은 사람이 쉽게 다가가고 흥미를 느끼며 감동까지 느낀다면 그것이 좋은 글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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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감정 노트 - 쓰다 보면 마음이 단단해지는
윤닥 지음 / 와이디북스(YD BOOKS)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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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스스로 조절할수 있는 능력은 참으로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감증을 조절못하여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하는 현대 사회를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살아가면서 점점 한 인간으로서 완성되어 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남에게 피해를 안주기 위해서 무조건 감추고 참고 견디는 것이 제일일까 하는 생각이 옳은 생각일까 하는 것이다

이책을 찾게 된 계기도 이런 생각에서 시작 되었다

나의 감정의 소용돌이가 과연 평범한 것인지 잘못된것인지가 알고 싶어졌다

나의 감정을 내가 만들어 갈수 있는 부분이라면 내 스스고 조정하는 능력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작가님은 정신건강학과 선생님으로 많은 환자를 상담하면서 얻은 노하우로 이책에 여러 사람에게 감정에 대한 문제를 도와 주고자 하는 책이다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체크하면서 나아갈 방향을 스스로 찾아보도록 도와 주고 있다

싫고 좋음에 이유를 찾고 정리하는 습관을 도와 주어 우리의 감정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싫어하는 감정이 크다고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런 안좋은 감정을 스스로 대처하여 그 감정에서 나올수 있는 능력치를 올려주는 것이 이책의 강점인것 같다

항상 좋은 감정으로 삶을 대할수는 없다 어려움에서 좀 더 유연하게 빠져나와 일상으로 회복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나의 감정이면서도 스스로 그것을 관리할수 없어서 폭발하거나 주변에 해를 끼치는 그런 사람으로 남지 않도록

우리는 스스로의 감정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기분이 나쁘다고 가까운 가족에 어려움을 주고 슬프게 한 내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이책을 잘 활용하여서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책에는 감정를 작성하는 노트가 포함 되어 있어서

달별로 주별로 일별로 나의 감정을 정리하는 부분이 나눠져있다

스티커도 포함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붙이며 감정을 표현할수도 있다

노트를 잘 활용하면 따로 도구를 활용하지 않아도 내 감정을 공부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편리하다

노트를 잘 활용하여 감정의 변화를 정리하고 문제점을 찾아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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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서툰 게 아니라 감정에 서툰 겁니다 - 마음의 문이 저절로 열리는 속 깊은 대화법
강현식 지음 / 한밤의책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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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관계속에서 살아가는 종족이다 인간의 삶은 남녀의 관계속에서 양육자와의 관계속에서 친구와 동료의 관계속에서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순간 까지도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끝나게 된다

작가의 말씀에서 과연 내 인생이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삶을 살면서 가끔은 아니 종종 혼자 있고 싶다

혼자 살고 싶다

아무도 없는곳에 혼자서 호젓하게 살아고가고 싶다고 외치곤한다

하지만 아무도 없는곳이 천국일까 최선일까 생각해 본적은 없는것 같다

다만 내 현실이 너무 무겁고 버거워서 그냥 그런 생각을 해 본것일뿐 그것에 관한 구체적인 문제점이나 그러인한 여러가지 일들에 관한 생각은 안했던것 같다

이책은 내가 잊고 살았던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였다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말이 작동하는 원리가 어떻게 되는지 생각하는 시간이였다

말을 통해서 전해지는 여러 감정들이 잘못 전해 질수도 있고 나에게도 오해로 받아들여 지는 점들이 종종있었는데

우리는 좀더 신중하게 말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잘 해석해서 받아들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였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 수단인지도 생각하는 시간이였다

가까운 사이라고 오래 만나 사이라고 내 심정을 백퍼센트 이해해주고 내 마음을 모두 해석할수 있다고 생각한것은 정말 오산이였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그 오해나곡해의 비율이 클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화를 잘 이끌어가기 위해서 전문가도 놓치는 부분이 있을정도인데 하물며 일반인인 우리가 말을 잘 못하는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위안을 삼으며 좀더 노력해야 겟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의 내용이 유익하고 재미있는 예시가 곳곳에 있어서 공감하면서 읽을수 있는 시간이였다

대화에 대해서 더욱 진중하고 마음의 전달에 집중하여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키워야겠다고 느끼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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