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사회 - 휴머니티는 커피로 흐른다
이명신 지음 / 마음연결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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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커피에 관한 자유로운 생각을 그린 이야기 커피 사회를 읽었다

이책은 커피가 우리의 삶에 어떻게 관계되어있는지 생각해 보는 글이다

커피는 한국 사람에게 너무도 필수 중의 필수 품이 되어 버렸다

나 자신도 커피를 365일주 365일 내내 마시는 밥보다 친숙한 음식이다

커피는 음식 그 이상의 무엇인가로 우리 삶에 이미 깊숙이 뿌리 내리고 있다

이책에서는 그 커피에 관한 다양한 생각들을 여러 관점에서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다

이책은 많은 부분이 카페에서 썼다고 지은이는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책을 읽는내내 커피 향이 풍기는것 같았다

각성으로의 커피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나온다

우리는 정신의 각성을 위해 커피를 상용한다

밤새 엉망인 수면으로 인해 하루의 시작이 불안할때 우리는 커피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우리의 정신을 붙잡아주는 커피는 아마도 우리의 피속에 일정부분 항시 흐르고 있을것 같다

향유로써의 커피 편도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가 커피를 즐겁게 이용하고 여러가지 모양의 커피를 즐기며 삶에 활용하는 커피의 다양한모습에서

즐거움을 찾을수 있었다

커피와 함께 타인과 즐기며 우애를 나눈다는 편도 흥미로웠다

우리가 다른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며 관계를 맺을때 커피로 인해 그 분위기가 한층 부드러워지고

매개체로써의 커피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였다

커피를 항상 마시면서 커피에 대해서 이렇게 심도있게 생각해 본적은 없는것 같다

커피에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에 안식을 얻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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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든 날에도 나는 나를 지키고 싶다
강지윤 지음 / 그로우웨일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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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심리치유와 내적갈등에 도움을 주는 책 마음이 힘든 날에도 나는 나를 지키고 싶다를 읽었다

요즘 마음이 부쩍 우울한 날이 많아 짐을 느낀다

세상도 시끄럽고 어디 한군데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도 없는 막막한 마음에

그저 이 불안이 빨리 끝나기를 바랄뿐 내에게 돌파구는 보이지 않다고 느낀적이 있었다

마음은 언제나 이리저리 요동치지만 그 불안의 근원이 무엇인지 어디부터의 출발점이 문제인지 해답을 찾지

못하고 그저 빨리 암흑같은 불안의 시대가 끝나길 바랄뿐이다

이책은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주는 책이다

나의 우울의 근원이 어디일까 생각하게 한다

어릴적 나에게 다소 소홀하셨던 부모님의 영향일까

나의 외로움 나의 무기력의 원인이 그것이라면 어떻게 빠져 나가야할까

저자는 나에게 말하듯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나의 마음의 건조함을 글로 써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의 불안과 무기력의 실체를 글로 표면화 하여 그것을 정리할 실마리를 주는것같았다

그저 숨기려고만하고 어떻게든 지나가겠지 했던 숙제가 해결되었다

나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풀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는 행복을 위해서 천천히 기다리라고 말해 주었다

기다리면 나에게 이 고민의 끝을 마지하게 되며 행복의 시작이 곧 보일것 을 알게 되었다

마음의 에 따뜻한 손길이 닿는듯하였다

괜찮다고 말해주는 저자의 숨결이 느껴지는듯 했다

나를 위해서 내자신을 더 사랑하기 위해서 착한 아이 콤플렉스 같은것은 버려야 겠다는 생각에도 미치게 되었다

가면을 벗고 보다 나 자신을 선명하게 바라고보 나를 더욱 사랑해주는 것이 이책에서 말하는 나를 지키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마음에 항상 담아 두었던 이런 저런 묵은 생각들을 정리할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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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알아채는 힘
히스이 고타로 지음, 백운숙 옮김 / 삼호미디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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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해석을 달리하면 결과가 달라진다는 말처럼 이책은 나의 생각의 뒷면을 알려주는 책이였다

행복번역가 로 활동하는 작가 히스이 고타로는 정말로 유쾌한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그가 해석하는 세상의 모든일은 이렇게 단순하게 즐거울수 있었던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현실이 단조롭고 재미없다는 것은 우리의 관점이 잘못 되었음을 그는 말해 주고 있다

우리가 따분한 곳에 촛점을 맞추고 살면 모든 일상이 재미없도 따분할수 밖에 없다고 그는 말한다

우리의 관점을 바꾸는 데는 단 1초도 걸리지 않았다

손바닥 뒤짚듯 정반대로 생각했을때 우리는 슬픔에서 기쁨으로 환경을 바꿀수 있었던 것이였다

인상깊었던 이야기는 커다란 시련 앞에서 다시 일어서는 방법을 알려준것이였다

우리는 인생에서 깊은 시련을 맞이할수도 있는 그 시련이 우리의 인생을 좀더 진하게 만들수 있다는 조언이였다

어려움을 피하고 싶고 어려움이 닥치면 영원이 다시 소생할수 없을것 같다는 두려움에 놓여있게 되지만

우리가 겪는 시련을 우리인생의 발판이 되고 자양분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이야기였다

어려움을 직면했을때 모든 말을 신난다로 바꾸어 말하는 지은이의 태도도 신선했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고 했지만 그가 모든 어려움을 신난다라는 말로 따박따박 힘을 불어넣는 방법은

나의 인생에도 꼭 끼워넣고 싶은 방법이였다

모든 문제의 정답은 세상 밖 어디에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내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나의 마음속에 있었다

어떻게 그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할지는 나의 의지에 달려있는것이였다

이책은 단순하면서도 내가 잊고 있던 진리를 알려주는 책이였다

나 자신을 좀 떨어져서 바라보는 방법을 더 연구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객관적으로 바로볼대 좀더 성숙한 인간으로 거듭날수 있지 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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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냉이 털 날리는 제주도로 혼저옵서예 - 털복숭이들과 베베집사의 묘생역전 스토리
베베집사 지음 / 흐름출판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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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강아지 보다는 고양이에 관심이 더 가는 고양이 파 사람이다

그러다 보니 고양이 이야기에 눈이 가게 되었다

이책은 동네 고양이를 외면할수 없었던 한 집사의 이야기이다

베베집사는 평범한 회사원이였다고 한다

게임회사에 다니며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만족하며 생활하는 회사원이였는데

어느날 집주변 화단에서 벌벌떨며 구해달라는 울음소리를 내는 아기고양이를 만나 그 고양이를 집에 데려와

구해준것이 인연이 되어 고양이와의 삶이 이어지게 되었다

이책의 지은이 베베집사는 유투브에서 유명한 사람이라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유투브를 시청하며 좋아해 준다고한다

세상에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이책에서는 길고양이 동네고양이를 한마리씩 집으로 데려오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여린 마음에 고양이의 눈빛을 외면하지 못하고 원룸에 한마리 한마리씩 고양이를 입양하는 지은이의 마음이

여리고 따숩게 느껴진다

고양이를 너무도 사랑하여 고양이와 제주도로 이사까지 감행하는 베베집사의 여정이

인생을 바꾼 그녀의 삶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고양이 때문에 인생으 방향을 바꾼 베베집사

그녀의 삶에 고양이는 사랑 그자체인것 같다

이책을 통해서 사랑스런 고양이들을 많이 만나 볼수 있어서 즐거웠다

고양이들이 하나하나 너무 이쁘고 그 눈망울 너무도 사랑스럽다

사진으로도 이렇게 이쁜데 실제로 고양이를 스다듬고 고양이의 온기를 느끼며 사는 베베집사는 정말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주변 동네 분들의 민원등 힘든 부분도 있지만 그 마음은 언제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중심에 있기에

그녀의 삶은 행복으로 가득 찰것으로 생각된다

고양이와 베베 집사가 모두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고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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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 인문학을 시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80 작품 속 최고의 문장들
이명현 지음 / 땡스B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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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 필사의 매력에 잔뜩 빠져있다

만년필로 사각사각 써내려가는 묘미가 대단하다

무엇이든지 써보고 싶고 채워나가도 싶어서 안달이 났다

이런나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책이 나왔다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노트가 바로 그것이다

인문학은 아무리 친하려고 해도 잘 친해질수 없는 친구다

어렵다 조금 정신차리고 읽어 보려고 마음먹지만 금장 실증이 나고 책을 슬며서 놓게 된다

나의 이해력이 부족한것인지 인내력이 부족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잘 알아가고픈 분야이다

인문학을 더 알아가기 위해서 이책은 좋은 길라잡이가 되줄것 같다

이책에서 알게된 여러 원작에 더욱 미리보기 처럼 이책은 우리의 지적 호기심을 건드려 주는 책이다

필사를 하면서 채워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공백의 시간은 더욱 생각이 깊어지는 시간이다

스스로 상상하게 되고 지적 배고픔을 채우고 싶어진다

인문학을 여러 방면에서 한권으로 묶어 놓은 이책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노트는 80여편의 책중에서

지은이가 그 책을 대표하는 문장이라고 여기는 부분은 모아놓은 책이다

이책을 필사하면서 원문책에 저절로 관심이 가게 되는것은 당연한 순서인것 같다

이렇게 다양한 인문학 작품을 한권으로 만날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다

이책에 나온 이름을 한번씩 훑어 보는것만으로고 벌써 배부르고 많은 지식을 얻게 된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흥미롭다

인문학 뿐 아니라 과학서와 문학서 에세이까지 다양하게 소개 되어있는

80여편을 한페이지씩 필사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

나의 힐링의 시간을 더욱 풍족하게 채워주는 이책을 옆에 두고 계속 필사해 나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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