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패턴 500 플러스 (회화 연습 워크북, 저자 해설강의 등 8가지 학습자료 포함) - 말문이 터지는 영어회화 공식
이광수.이수경 지음 / 넥서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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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그렇게 오래 배웠으면서도 항상언제나 영어는 어렵다

특히 영어회화는 더욱 그렇다.

영어를 배웠으면 입이라도 뻥끗해 볼수 있어야 하는데 간단한 회화조차도 언제나 주저하게된다.

이책 영어 패턴 500플러스의 명성을 듣고 이책에 기대를 걸어보게 되었다.

이책은 현대 우리의 실정에 맞게 아주 간결하게 잘 나온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8가지로 무료로 제공되는 학습 자료가 있는데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앱이 뜬다

차례차례로 듣기 부터 훈련MP3저자직강 해설강의 무한 반복 복습 동영상 그리고 단어암기 동영상까지 무심한듯 틀어놓고 따라 하다 보면은 책의 한 페이지가 끝나게 된다,

어렵게 느껴지지도 않고 따라 하기 좋을 만큼의 여유로운 녹음이라서 쉽게 따라 할수 있어서 좋았다,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으로 들리는 영어 표현은 쉽게 따라하고 싶게 만들어져 있다

200개의 팬턴으로 구성되어 있는 영어 회화는 현지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구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로 사용할수 있다

사용할수 없다면 죽은 언어일 것이다  쉽지만 바로 사용할수 있는 언어를 배우는 기쁨에 영어 공부시간이 즐거워 짐을 느낀다,

반복적으로 플레이 되는 반복 훈련 MP3덕에 이책을 더욱 손쉽게 펼치고 따라 할수 있는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이책을 통해서 회화에 한걸음 다가가 있는 내 자신고 만날 날이 가까움을 느껴본다

많은 시리즈를 통해서 그 명성을 입증한 만큼 신뢰가 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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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강적들 - 나도 너만큼 알아
톰 니콜스 지음, 정혜윤 옮김 / 오르마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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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넘쳐나고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다시한번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이다.

옛날옛날 옆동네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심지어 전쟁이 나도 모르고 지내던 시절에는 사람들의 삶이 더 어려웠을까 아니다 그들은 그 나름대로 시절에 순응하며 잘 살았다. 요즘 세대는 모든 사람들이 정보에 빠르고 심지어는 개개인을 가만히 나두질 않는다, 모든 정보를 들려주고 소화하기 힘들만큼의 지식과 정보를 쏟다 붓는다. 이런 현대의 삶속에서 사람들은 점점 자신들 모두 남들보다 아니 남들만큼은 자신들도 모든 현상을 잘 알고 있다고 자만 하며 살고 있다.

어렵풋하게 나마 이런 현상의 폐해를 생각하고 있을쯤 이런 현상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저자를 만난 샘이다.

가짜 전문가가 판치고 있는 현상속에서 우리들은 전문가를 무시하는 경향까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전문가를 찾지 않으며 전문가에게 의존하고자 하는 마음조차 없어졌다.

이런 현상속에 우리에게 경고하는 것이 확증편향이다, 확증편향으로인해서 전문가와 일반인은 더욱 대화하기가 어려워졌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살에 우리는 확증편향에 모자라서 속설이나 미신의 맹신등르로 더욱 우리의 대화 통로는 막히게 된다.

우리는 우리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무지를 벗고 전문가의 냉철한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마땅할 것이다

하지만 대학이라는 학문의 전당에서 조차도 그 구실을 잘 하지 못하며 다만 학위를 남발하고 학생들의 비위나 맞추고 상업적으로 변해가는 현실을 보면서 이런 사태를 개탄해 마지 않을수 없는것 같다.

유명인들의 편향된 지식을 마치 모든 완벽한 진리인양 숭배하며 따르고 전문가의 의견은 말살하는 이런 세태에 관해서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야하 한다는 생각이 드느  이야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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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24개국을 여행하며 깨달은 것들 - 촌놈 박종찬의 가식 0% 삐딱한 여행 에세이
박종찬 지음 / 위닝북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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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의 홍수시대인 요즘 너도나도 여행좀 다녀본 사람들이라면 온갖종류의 여행서를 내놓고 있다.

이 책의 제목에서 정말 내 달린듯한 느낌의 여행서로 느껴져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대학시절부터 여행을 하게된 작가는 참 몸이 가벼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는 불나방처럼 물불 안가리고 도전한 정신 덕에 젊은 나이데 많은 곳을 여행할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말하는 용기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종국의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 였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모두 핑계였다.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이런 말들은 한갖 내게 용기가 없다는 말을 돌려서 말했을 뿐이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

대학 시절 초기  방황으로 학업에 정진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중국 국비 유학의 기회를 얻어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작가의 말에서 사람은 기회 앞에서 용기를 내고 뛰어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쭈볏거리고 망설일때 이미 작가와 같은 사람은 손을 번쩍들고 한발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그의 모습을 따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비록 나이 지긋한 세대는 아니지만 그의 인생의 여행지들을 보면서 정말 배울것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을 많이 하고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가지 상황에 처하고 그 상황에서 헤쳐나오면서 작가는 빨리 더 넓은 생각을 가지게 되고 성장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추천한 호주의 울룰루 라는 곳을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서 이런 곳이 지구 상에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 그중에서도 지방이 작은 도시를 벗어나기도 힘든 현실로 살아가고 있지만 인생에서 꼭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이순간 여행을 계획해 보며 꿈을 키워본다.

작가의 책을 아이들에게도 읽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꿈을 갖고 살아라 항상 이야기 하지만 이렇게 한가지씩 꿈을 이루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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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피心 - 창세기 4 김양재의 큐티 노트
김양재 지음 / 두란노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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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에 대한 갈망은 언제나 있었지만 육신의 게이름에 마음에 분주함에 항상 멀리하고 살게된다.

큐티에 대한 책을 찾아보던중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의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칭찬해 마지않는 책이기에 망설임없이 이책을 선택하게 된것 같다.

이책은 창세기큐티책 시리즈중에 네번째 책 이라고 한다.

창세기는 성경을 일돈해야겠다고 마음먹으면 제일먼저 펴보는 성경의 제일 앞에 나와있는 이야기이다.

천지창조부터 시작하여 아담과하와 그리고 아브라함까지의 이야기는 그래도 서사의 이야기로 잘 읽혀지는 편인것 같다.

이번 이야기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로 부터 시작한다.

아브라함은 우리가 너무도 잘아는 성경의 인물로 복의 근원이라고 알고 있다

아브라함이 겪은 일년의 사건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며 이렇듯 분명하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받은 사람에게 도대체 무슨 근심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그의 일생을 통해서 인간으로서 겪어야했던 고민과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도 주는 교훈이 뚜렷하게 있어서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다가온 이야기인것 같다.

이책은 기존에 하루 서너장으로 가볍게 하루는 시작하게 하는 큐티책보다는 분량이 조금 된다고본다.

하지만 그렇기에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깊이가 있는것같다.

성경의 구절구절을 깊이 이해할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차분하게 성경을 탐독하며 흘려서 읽어 보냈던 성경의 구절 한토시 까지 돌아보게 하는것 같다.

김양재 목사님의 큐티노트를 만난것은 내 신앙생활의 커다란 선물이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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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짜 인생은
오시마 마스미 지음, 김난주 옮김 / 무소의뿔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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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라는 공통의 분모로 만나는 세명의 여인의 이야기 당신의 진짜 인생은을 읽었다.

모리와키 홀리는 저명한 작가로 그녀의 작품은 비단배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은 작품이며 꽤나 명성을 알리게 된 작품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너무 나이가 들어서 제대로 운신하기도 힘든 몸이다. 대 저택에 살지만 두번이나 뇌졸증으로 쓰러진터라 혼자서 생활하기는 힘이든다.

근에게는 비서로 곁을 지키는 우시로 게이코라는 여성이 있다. 그녀는 원래 시민회관의 공무원이였는데 우연한 기회에 모리와키 홀리작가와 연이 닿아 공무원이라는 직장을 과감히 버리고 모리와키홀리의 비서로 취직하게 된다. 그녀는 모리와키 홀리 작가의 집에 집사와 같은 역할을 하지만 자신의 일에 불만이 없다. 그녀가 모리와키 홀리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녀의 인생을 어떻게 바뀌었을까 생각해 보지만 그런 생각또한 별로 불만이 있는 생각처럼 보이진는 않는다. 모리와키 홀리집에 들어오게 된 또 한명의 여인은 이제 작가의 길로 발 딛었지만 후속작의 실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인작가 구나사키 마미이다. 그녀는 선망의 대상이였던 모리와키 홀리 선생의 제자가 되지만 그녀와 인사를 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그녀를 떠나고 만다. 모리와키 홀리 선생과 함께 지내는 것이 과연 잘된일인지 결정을 못내리는 그녀에게 모리와키 홀리는 그녀 자신이 처칠이라고 고양이이름을 붙여준 그녀 구나사키 마미를 다시 데려오라고 가가미 편집장과 우시로  게이코를 보낸다.

많은 사람들이 모리와키 홀리의 작품을 사랑하고 그녀의 작품을 계속 읽기를 희망하지만 그녀는 이미 절필에 가깝게 펜을 놓고 있으면 작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으며 간혹 쓰여지는 작품도 그녀의 작품이 아닌 비서 우시로 게이코가 대신 쓰는 에세이 정도이다.

모리와키 홀리는 과연 비단배의 속편을 세상에 내 놓을수 있는지 , 처칠이라는 비단배에 나오는 고양이 이름을 별명으로 갖게된 신인작가 구나사키 마미는 그녀의 선택이 모리와키 선생의 작품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궁금증이 더욱 커가는 작품이다.

그녀들이 살아가는 인생은 과연 그녀들의 진짜 인생의 길이 맞는지 또는 그 당시 다른 선택을 했을때 어떻게 그녀의 앞에 인생이 달라 졌을까 소설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구나사키 마미가 튀기는 그 환상의 맛을 내는 고로케가 궁금해 지는 소설 당신의 진짜 인생은은

재미있게 읽으며 작가들의 삶에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는 소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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