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항암 식단 - 전이, 재발을 막는 건강 식단
김훈하.김정은 지음 / 경향BP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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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것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먹는것이 곧 몸이 되기 때문이다

무엇을 먹느냐가 곧 어떤 상태의 건강을 가지게 될것인지 판가름나게 되는것일것이다

암환자의 식단은 두말할 필요없이 중요하다

암에 걸리게 되면 어떤 작은 희망이라도 얻을까 하고 여러가지 식재료에 눈을 돌리게 된다

평소에 듣도 보도 못했던 버섯물을 끓여 먹고 누가 머가 좋다더라 하는 말에 그 재료를 구하기 위해서 혈안에 된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먹거리는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는 신선한 재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한다

주변에 쉽게 구할수 있는 먹거리가 곧 우리 몸에 제일 잘 맞는 재료일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조리하여 영양을 맞추어 먹느냐가 암을 이겨낼수 있는 식단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책의 저자 김훈하님은 직접 유방암을 겪은 사람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암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식단에 대해서 조언해 주고 있다

막연히 좋을 것으로만 생각되었던 단백질 이라고 여겼던 육류와 우유를 멀리 해야 한다고 해서 의외였다

암환자의 식단에 대해서 너무 문외한 이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책에서는 암환자에게 피해야할 7가지 재료 즉 우유,육류,설탕,밀가루,식용유,유제품,치즈 등을 사용하지 않고

기름에 볶는 요리도 배제했다

이런 재료를 빼고도 충분히 영양을 섭취할수 있는 식단을 소개 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책은 항암 준비기 부터 항암 1.2주차 함암회복기 표준치료후 식단에 맞추어서 암환자가 섭취하면 좋은 음식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암환자의 식단 길라잡이로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것이다

이책이 암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 생각이 된다

요리 재료를 준비하는 과젖에서 자료를 손질하고 요리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쉽게 따라 요리를 할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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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근육 3가지만 키워라 - 평생 걷고 뛰고 싶다면
이상모 지음 / 전나무숲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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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가꾸어 나갈것인가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호모헌드레드리고 표현한다는 지금의 현실에서 좀더 인간답게 살다가 죽고 싶다는 바람뿐이다

건강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을 안하고 살았던것 같다

아프면 아픈거고 생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까는 그냥 자신의 운명에 따른것이 아닌가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살아왔던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한것 자체가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어서 였을지도 모르겠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여기저기 몸에서 이상신호가 감지 되면서 뭔가 잘못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몸도 스스로 조정하지 못하여 종말에는 요양원에서 아이때나 차던 기저귀를 차고 비참하세 생을 맞이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코앞까지 오자 이렇게 불행을 맞이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밀려오는것 같다

평생 내 두 다리로 걷고 뛸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고 나서

이책을 보니 정말 필요한 것이 나의 생존금육을 지금부터 잘 키워나가야 겠다는 것이다

우리 몸에는 크게 세종류의 근육이 있다고 한다 심장을 움직이는 심장근 내장을 움직이는 내장근 관절을 움직이는 골격근 등이다

우리몸을 구성하는 근육이 여러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런 근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책에서는 설명해 주고 있다

나이가 들어 관절이 안좋아서 점점 걸음걷기가 힘들어진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근육이 약해져서 그렇게 되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근육이 적으면관절이 퇴행한다는 것이 더욱 무서운 말로 다가왔다

근육의 중요성이 이렇게나 시급한데 갑자기 근육운동을 시작하려니 막이 깜깜했다

이책에서는 전신근육운동의 방법으로 캐틀벨운동을 추천하고있다

조금 생소한 운동방법이였는데 커다란 쇠덩어리를 들로 스윙등의 방법으로 운동을 하는 캐틀밸운동은 좁은 공간에서도 아주 효율적인 효과를 볼수 있는 운동이라고 한다

당장 내게 맞는 무게의 케틀벨을 구입하여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 욕망이 솟는다

지금이 점점 사라지는 근육을 잡아 놓을수 있는 마지막 기회처럼 느껴진다

죽을때 까지 스스로 움직여 내 몸을 자유롭게 쓰기 위해 근육에 더욱 집중하여 근육을 키워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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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김민성 지음 / 프로파일러 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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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것이다

말로써 상대의 마음속까지 이해하고 품을수 있으니 실로 말은 정말로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말을 하는 방법을 따로 배우지는 않는다

그냥 생활에서 익히고 주변에 친구나 지인들의 무리와 얽히고 섥히고 살면서 완성되는 것이

말하는 모양새 인것 같다

자신의 말하는 방법이 옳았는지 타인에게 어떻게 비춰졌는지 잘 생각을 안해 보았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말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이책의 저자는 방송에서 쇼호스트로 일하고 있는 말하기 전문가이다

쇼호스트가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는 모두 알고 있다 나에게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도 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단 1분만 들어도 당장 나에게 제일 필요한 물건으로 둔갑시키는 언어의 마술사 이다

이렇게 말을 정말 잘하는 쇼호스트인 작가에게도 인생의 어두운 부분이 있었다고 하는데

본인은 자신이 정말 말을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로 부터 너는 말만안하면 정말 좋은 이미지인데 왜

입을 열어서 이미지를 깍아먹느냐는 조언이였다고 한다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한 작가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찾게 되었다

나는 지금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고 있을까

타인을 잘 이해하고 타인의 말에 경청하는 사람인가 나의 말이 타인에게 신뢰감을 주는 소리로 전달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작가님이 말하는 좋은 말투를 읽어보면서 말을 듣고 있는 화자에게 좀더 부드럽게 유하게 말을 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말에서 전달하고자하는 의미가 같더라고 직설적으로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유연하게 사람을 대하며 이야기 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책에서는 말하는 방법뿐아니라 사람을 대할때 어떻게 대해야 타인과의 관계가 더욱 잘 유지할수 있는지 알려주는것같다

좀더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같다

처음부터 차례차례 읽는 방법도 도움이 되지만 당장 내게 필요한 부분부터 캐치하여 읽어도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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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법학자 - 화가의 날선 붓으로 그린 판결문 미술관에 간 지식인
김현진 지음 / 어바웃어북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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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풀이한 책 미술관에 간 법학자를 읽었다

미술을 감상할때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것이다 단순히 그림을 보고 아름답다 섬세하다등 직관적인 그림의 감상을 느끼는 단순한 방법부터 그림의 역사와배경을 되짚어 보고 탐구하는 방법등 여러가지가 있을거으로 생각된다

본인의 관련분야에 더욱 관심이 갈것을 당연한 이치일것이다

법학자가 본 그림의 풍경을 어떨까 하는 궁금증은 이책의 제목을 접했을때 부터 매우 재미있는 시선이 이책에 있을것으로 생각되었다

법학자와 변호사가 되어 로스쿨에서 교수로 재직중이신 이책의 저자는 그림을 너무도 좋아하여 대학생때 배낭여행으로 미술관의 거장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본인이 너무도 사랑하는 미술과 법학을 한자리에 내 놓을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으니 얼마나 멋지게 그림을 설명해 줄까 정말 기대가 되었다

이책에서 말하는 그림들은 종종 보아온 그림들이었지만 이렇게 법학자의 눈으로 풀이해준 그림의 해설을 사뭇 다르게 그림을 이해하게 도와준다

먼저 첫장에 마루를 깎는 사람들이란 그림은 얼핏 사진을 보는 듯 노동인부들의 근육의 움직임까지 고스란히 전해지는 역동적인 그림이였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에 따라 더욱 사실적으로 보였던 그림의 숨은 속내를 노동자와 기득권층의 갈등과 지금현대와는 사뭇다른듯 비슷한 계급의 차이 등을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할수 있었다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장에서도 이제껏 무서운 그림이라고만 생각했던 죽음을 다룬 그림에 더욱 눈길이 갔고

미술사에서 죽음을 표시하는 방법등에 눈길이 갔다

그밖에도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서 하나하나 모두 알찬 주제로 엮여져 있어서 책을 읽는 시간이 즐거워지는 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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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철학자의 사랑수업 - LOVE is ALL
김형석 지음 / 열림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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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세를 살고 계신 철학자 김형석선생님의 이야기 100세 철학자의 사랑수업을 읽었다

80세도 건강하게 살기 힘든 일인데 100세를 몸과 마음과 정신이 옳곧게 살아내고 계신 김형석 선생님이 참으로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몸소 삶으로 표현해 주신 그분의 철학이 담긴 책을 마주할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고 생각한다

100세 철학자의 사랑수업은 인생에서 모든 순간이 사랑이 담긴 순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모두 가난하던 시절 가난한집안에 태어난 김형석 선생님은 건강또한 매우 약하여 얼마 못살고 죽을것이라는 주변의

걱정에 유년시절을 보내셨다고한다

의료시설도 부족했을 그 옛날 그저 기도의 힘만으로 생명을 연장했을 그분의 삶이 참으로 애닯게 느껴졌다

그렇게 힘들었던 유년시절을 잘견디어 내고 학교에 들어간 선생님의 친구 동기들이 우리가 교과서에서 마주했던

역사의 인물들 윤동주 시인과 황순원작가 같은 분들을 언급하시니 신기하기도 하고 그때의 찬란했던 그분들의

삶에 함께한 김형석 선생님의 삶이 더욱 궁금해 지기도 했다

가난과 건강의 문제를 자신의 가장 축복으로 이야기 하시는 김형석 선생님의 말씀은 이시대를 살아가는 푯대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생각하게한다

지금의 시대는 너무도 풍족하여 부족함이 없기에 사람들의 불만은 더욱 교묘하고 날카롭게 생각된다

조금의 불편도 참지 못하고 불만을 토로하며 남을 시기하고 헤치는 사람들의 악행을 보며 세상이 얼마나 팍팍해 졌는지 생각하게 한다

시대의 조류에 휘말려 일제시대에는 신사참배 강요에 학업을 잠시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에도 선생님의 믿음과 신앙에 따라 조금 늦춰가는 인생을 살지라도 제대로 된 길을 가겠다는 의지가 멋지게 생각되었다

삶을 사랑하고 옳은 길을 사랑하는 것이 인생의 진리라는 것을 알려주는 선생님의 가르침이 바로 그분의 삶으로 몸소 알려주는 인생의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제 내 인생을 살아왔다면 다시 자식의 인생을 조언해줄 나이가 되어 나의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걱정을 하게 되는 시기가 되었다

선생님의 자녀 양육의 방법을 보면서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의 자세를 배우게 되었다

자녀에게 선택권을 주고 니가 해 보아라 하고 큰 틀을 제시하고 뒤에서 든든히 버텨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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