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50년 - 흔들리지 않는 인생 후반을 위한 설계서
하우석 지음 / 다온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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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퇴직이 점점 다가 오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마음만 복잡해진다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무슨 자격증을 따놓는것이 유리한지 여기저기 들리는 소리는 많지만 정작 내게 진짜로 필요한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퇴직이 나의 종말이 될것인지 새로운 시작이 될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 퇴직후 50년을 만났다

은퇴설계전문가 하우석작가님의 설계를 따라가다 보면 퇴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조금이나마 나의 계획을 설계해 볼 용기가 생기게 된다

퇴직이후의 설계가 단순히 재정의 설계만이 아닌 삶 전체를 다시 세워야 하는 일임을 생각하게 되었다

단순히 할일이 없어졌다 무엇을 새로 시작할까에 대한 문제만이 내 앞에놓은 문제가 아니였다

퇴직후 나의 나아갈 길을 새롭게 재조명하는 설계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안내서인 이책을 만난것은 참으로 다행인것 같다

이책에서는 먼저 나의 삶을 정리하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위해 달려왔는지 왜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는지 생각해보고

나서야 나의 앞일을 새로 계획할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그리고 나서 관계의 재정비를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불편하고 불필요한 관계를 억지로 끌고 이어가지말고 과감히 정리하고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것을 조언하고 있다

그리고 체력을 기를것을 조언하고 있다

체력은 모든것의 기본이 되는 항목인것 같다

걸어디고 버틸힘이 없다면 그 어떤것도 이룰수 없음을 명심하여야겠다

이책은 가치관의 변화와 내 마음속의 단단해 짐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천천히 가더라도 방향을 정하고 꾸준히 가면 목표에 도달할것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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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영혼의 미술관 - 우리가 사랑한 화가들의 삶이 담긴 낯선 그림들
김원형 지음 / 지콜론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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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미술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기를 좋아한다

미술을 그냥 보는것 보다 미술속에 담긴 이야기를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어서다

이책 숨겨진 영혼의 미술관은 기존의 알고 보아오던 작품들과는 차별이 있어서 더욱 흥미로웠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지고 친숙한 작가들의 숨은 그림들을 보면서 작가들의 새로운 면을 알아볼수있는 시간을 제공하여 주었다

이책에서 보여준 그림들은 기존에 유명한 작품들 말고 유명 작가들의 다른 작품들을 설명하여 주어서

내가 알던 작가의 또다른 면을 볼수 있는 시간이였다

먼저 알아본 작가는 모네였다

모네의 작품중 파리를 바라본 새로운 시각적 작품에 눈길이 갔다

기존의 아카데미 규칙과 규범에 거부되는 다른 각도에서의 그림을 그린 모네의 그림을 보면서

미술사의 다른 방향을 제시한 모네의 진취적인 면을 알게 되었다

고흐의 프로방스 랑글루아다리 그림도 흥미로웠다

다리를 여러 방향에서 그린 고흐의 모습을 상상할수 있는 시간이였다

에드가 드가의 경마장 그림도 재미있었다

드가가 경마장을 좋아했고 말의 여러 움직임에 관심이 많았고 해부학적 탐구가 심오했음을 알수 있었다

에드가 드가의 작품하면 발레 무용수를 그린 작품만 연상되었었는데 발레 무용수를 그린것은 생계를 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고 하니 내가 알던 것이 다가 아니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에드바르 뭉크의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절규하는 그림만 생각되었던 뭉크가 어떠너 어린시절을 겪었으면 그의 기본에 깔린 고난의 베이스가 그의 작품을 어떻게 움직였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다

프리타 칼로의 정물화그림도 신선하고 좋았다

항살 강렬한 작품으로 연상되는 프리타 칼로의 다른 면은 보게 되었다

여러 작품들과 그 작품들속의 화가들의 삶에 대하여 하나씩 알아가는 것이 흥미롭고 신선하게 다가오는 시간이였다

새로운 이야기를 많이 접할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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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 - 불안을 설렘으로 바꾼, 두 사람의 인생 반전 스토리
고우서 지음 / 슬로우리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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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전재산 3천만원으로 세계여행을 떠난 부부 이야기 전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를 읽었다

웃으라는 의미의 이름으로 우서라고 지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작가님의 부모님으로부터 긍정의 향기가 팍팍 났다

가진것 없는 인생이지만 삶에서 더 소중한 것을 찾아서 떠난 부부의 세계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쫄깃쫄깃한 긴장감과 영원히 헤어 나오기 힘든 자유로움이 한꺼번에 느껴진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시작한 그들의 여행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에서 희망으로 감상이 점점 바뀐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작한 여행이기에 캡슐호텔과 같은 다소 거친 환경에 주로 떨어지게 되지만 그들의 모험에는 항상 씩씩함이 함께한다

집떠나 낯선 환경이 두려움으로 가득할것 같지만 막상 떠난 새로운 환경은 그들을 반겨주는 따스함과 떠나보지 안고는 느낄수 없는 감상으로 가득찬것 같다

좌충우돌 알수 없는 새로운 곳에서의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일들도 그들에겐 하나의 에피소드로 남고 이런것이 여행이라는 생각에 더욱 즐거워 지는 것같다

튀르키예에서 만난 소녀의 이야기는 여행지에서 친절을 가장에서 다가오는 경우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마음의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한다는 교훈을 준다

인도에서의 여행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는 우리가 항상 듣는 인도의 여건과 인도에 대한 편견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였다

불편함으로 가득한 인도여행에서 우리가 생각하여야 할것이 현실적인 불편함 불쾌함으로 끝날것인가 그 이상의 무엇을 생각하며 느낄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에 관한 이야기인것 같다

유투브로도 이 부부의 여행기를 찾아볼수 있다고 하니 관심이 생긴다

그들의 여행기를 생생하게 영상으로 볼수 있다니 더욱 재미있는 여행기기 될것 같다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전국여행을 떠난다는 그들은 영락없는 길위의 여행자를 타고난 사람들인것 같다

이제는 예쁜애기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또다시 시작될 이 가족의 여행기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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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암시 실천편 - 자신의 결점과 다투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자기암시
사이러스 해리 브룩스 지음, 권혁 옮김 / 하늘아래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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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는 날마다 점점 좋아지고 있다를 매일매일 암시하며 자신의 병을 치료하게 하는 자기 암시는

이렇게 심플하고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보이는 행동이 그렇게 큰 기적을 이룰수 있다는것에 놀라면서 읽게 된책이다

1920년 프랑스 낭시에 에밀쿠에는 자기 암시 치료로 많은 사람들을 질병의 아픔으로부터 해방시켜주는 기적을 이루어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감사의 편지를 썼고 더 많은 사람들의 치료의 완료의 소식을 들으며 이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무의식의 세계를 지배하는 고통의 인자를 역행노력의 법칙으로 점점 나아지고 있음을 주입하여 스스로 치유하게 하는 놀라운 치료방법이다

쇠약한신경증으로 팔다리 머리가 심하게 떨리는 사람을 치유하여 더이상 고통으로 부터 시달리지 않게 한다는 이야기나

팔을 어깨위로 올릴수 없던 심각한 상태의 환자에게 나는 할수있어를 외치고 팔을 자유롭게 들을수 있는 상태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차칫 무슨 사이비 교주의 치료처럼 보이기도한다

하지만 우리의 무의식의 사고가 얼마나 우리의 심리와 몸을 지배하고 있는지 이책에서는 쿠에의 자기암시 치료로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스스로 가두어놓은 절망의 늪에서 나올수 있는 방법은 본인만이 가능한 일이였다

스스로 나아질수 있다고 믿도록 암시를 매일매일주면서 결국에는 나음의 시간으로 들어갔다는 이야기에서 많은 감명을 받았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자기암시 요법에 대해서 관심이 가게 되었다

아이들의 마음에 자기암시의 긍정 요소를 심는것이 아이들에게 정말 우리한 씨앗을 심는 일임을 생각하게 하였다

알아듣지 못하는 아주 갓난 아이들에게도 어루만짐으로 아이들이 자라나는데 이롭게 하고 생명을 돕는 방법으로 이 자기암시 요법을 꼭 실천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암시는 계속실천을 요구하는 요법이다 모든 면에서 꾸준한것이 모든것을 이기는 법이듯 긍정의 자기암시는 우리몬에 유리한 인자를 계속 성장하도록 돕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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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름답게
박민배 지음, 유경희 그림 / 신사우동호랑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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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유경희 작가와 글을 쓰는 박민배 작가님의 더 아름답게를 읽게 되었다


교단에서 학생을 가르치시던 두분의 선생님은 노년에 아내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남편은 에세이로

사람들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계시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름다운 인생의 마무리를 생각하게 하였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셨다는 유경희 작가님의 그림은 2002년부터 그리셨다고 나와있는데

취미로 그린 그림이 이토록 아름다울수 있는지 세삼 놀라며 그림을 감상하였다

아마도 뛰어난 그림솜씨를 숨기고 한평생 계셨던것 같다

그림이 너무도 아름다워 그리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였다

그림으로 우리를 다정하게 위로해 주는 시간을 갖게 해 주셨다

그리고 박민배 선생님의 에세이는 요즘 일상에 지쳐있는 내게 많은 위로를 주는 에세이였다

책속의 일화로 펼쳐지는 에세이는 재미와 감동이 있었다


요즘 인간관계에서 많이 치지고 나의 위치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책속에서 나의 의문에 해답을 찾을수 있었다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아무도 머라고 다그치지 않아도 세상에서 위치를 잘 잡기 위해서

싫어도 싫은티를 안내고 버티던 내 자신에게 그렇게 살지 말고 좀 편하게 살라고 위로를 주는 것같은

소리가 들리었다

나를 좀더 자유롭게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에세이였다


인생의 마지막 길에서 이제 더이상 세상의 눈치보지 말고 내게 좀더 다정하게 굴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아름다운 시절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순간순간 기쁨을 누리면서 인생을 마무리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에세이였다

이 정다운 부부 처럼 이 정다운 책처럼 인생을 잘 설계하며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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