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름답게
박민배 지음, 유경희 그림 / 신사우동호랑이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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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유경희 작가와 글을 쓰는 박민배 작가님의 더 아름답게를 읽게 되었다


교단에서 학생을 가르치시던 두분의 선생님은 노년에 아내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남편은 에세이로

사람들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계시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름다운 인생의 마무리를 생각하게 하였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셨다는 유경희 작가님의 그림은 2002년부터 그리셨다고 나와있는데

취미로 그린 그림이 이토록 아름다울수 있는지 세삼 놀라며 그림을 감상하였다

아마도 뛰어난 그림솜씨를 숨기고 한평생 계셨던것 같다

그림이 너무도 아름다워 그리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였다

그림으로 우리를 다정하게 위로해 주는 시간을 갖게 해 주셨다

그리고 박민배 선생님의 에세이는 요즘 일상에 지쳐있는 내게 많은 위로를 주는 에세이였다

책속의 일화로 펼쳐지는 에세이는 재미와 감동이 있었다


요즘 인간관계에서 많이 치지고 나의 위치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책속에서 나의 의문에 해답을 찾을수 있었다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아무도 머라고 다그치지 않아도 세상에서 위치를 잘 잡기 위해서

싫어도 싫은티를 안내고 버티던 내 자신에게 그렇게 살지 말고 좀 편하게 살라고 위로를 주는 것같은

소리가 들리었다

나를 좀더 자유롭게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에세이였다


인생의 마지막 길에서 이제 더이상 세상의 눈치보지 말고 내게 좀더 다정하게 굴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아름다운 시절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순간순간 기쁨을 누리면서 인생을 마무리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에세이였다

이 정다운 부부 처럼 이 정다운 책처럼 인생을 잘 설계하며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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