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 - 불안을 설렘으로 바꾼, 두 사람의 인생 반전 스토리
고우서 지음 / 슬로우리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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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전재산 3천만원으로 세계여행을 떠난 부부 이야기 전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를 읽었다

웃으라는 의미의 이름으로 우서라고 지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작가님의 부모님으로부터 긍정의 향기가 팍팍 났다

가진것 없는 인생이지만 삶에서 더 소중한 것을 찾아서 떠난 부부의 세계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쫄깃쫄깃한 긴장감과 영원히 헤어 나오기 힘든 자유로움이 한꺼번에 느껴진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시작한 그들의 여행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에서 희망으로 감상이 점점 바뀐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작한 여행이기에 캡슐호텔과 같은 다소 거친 환경에 주로 떨어지게 되지만 그들의 모험에는 항상 씩씩함이 함께한다

집떠나 낯선 환경이 두려움으로 가득할것 같지만 막상 떠난 새로운 환경은 그들을 반겨주는 따스함과 떠나보지 안고는 느낄수 없는 감상으로 가득찬것 같다

좌충우돌 알수 없는 새로운 곳에서의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일들도 그들에겐 하나의 에피소드로 남고 이런것이 여행이라는 생각에 더욱 즐거워 지는 것같다

튀르키예에서 만난 소녀의 이야기는 여행지에서 친절을 가장에서 다가오는 경우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마음의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한다는 교훈을 준다

인도에서의 여행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는 우리가 항상 듣는 인도의 여건과 인도에 대한 편견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였다

불편함으로 가득한 인도여행에서 우리가 생각하여야 할것이 현실적인 불편함 불쾌함으로 끝날것인가 그 이상의 무엇을 생각하며 느낄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에 관한 이야기인것 같다

유투브로도 이 부부의 여행기를 찾아볼수 있다고 하니 관심이 생긴다

그들의 여행기를 생생하게 영상으로 볼수 있다니 더욱 재미있는 여행기기 될것 같다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전국여행을 떠난다는 그들은 영락없는 길위의 여행자를 타고난 사람들인것 같다

이제는 예쁜애기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또다시 시작될 이 가족의 여행기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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