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은 만들어진다 - 여배우의 바디멘토 김명영의
김명영 지음 / 우린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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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한민국의 여신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펼친 책속에서 내게 아주 유용한 정보가 가득담겨있었다

매우 큰 선물을 받은듯한 이 뿌듯한 느낌이라니,,,ㅎㅎ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여배우들의 트래이너인 김명영의 여신은 만들어진다는

그저 운이 좋아서 원래 좋은 유전자를 타고 난 태생이 여신인 여배우들의 이야기가

아니였다,

제목 처럼 모든 일은 과정이 있었고 그 과정의 충실도에 비례하여 결과물이 있음을 알수 있다는

책이다,

 최강희의 등라인을 갖고 싶다면, 이나영의 환상의 다리 곡선을 갖고싶다면 이지아의 복근이 부럽다면

우리는 이책을 펼쳐 보아야 한다,

책속의 그녀들의 근육선은  정말로 여신의 퉃풍모를 보여주고 있다

삐적말라서 보기 좋은 그런 외모가 아닌 꾸준한 운동으로 갖게된 그녀들의 노력의 산물이였다

그녀들도 우리 보통의 사람들 처럼 먹는거 좋아하고 분식좋아하고 몸 움직이는거 싫어하는 소소한

젊은 여성들이었다, 트레이너와의 꾸준한 운동으로 아름다운 외모를 에 건강미까지 갖추게 된 그녀들이

정말 부러웠다,

나도 트레이너 붙으면 이렇게 될수 있지않을까 하는 상상도 잠깐 해 보았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내 마음가짐이 아닐까 한다, 아무리 헬스클럽에 등록하고 트레이너 가르켜 주는 운동을 한다고

해도 나의 꾸준함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을 이미 경험한 탓도 있다,

 

책속에는 여러가지  부위별 운동법이 나와 있어서 보고 싶은 부분을 쉽게 찾을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가볍게 할수 있는 운동도 있다

음식에 대한 주의 사항도 매우 구체적으로 나와있다, 외식할때의 주의점까지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가볍게 읽으며 다이어트에 대해 생각하기에 아주 재미있도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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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룰 교과서 - 선수와 팬을 위한 야구 규칙 완벽 가이드 야구 교과서 시리즈
댄 포모사.폴 햄버거 지음, 문은실 옮김 / 보누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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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야구에 관한 추억이 있다,

아버지이다 ,,,

아버지께선 야구를너무 좋아하셨다, 어렸을때 살던 동네가 동대문 구장 근처였다,

아버지는 시간 나실때 마다 야구장에서 야구경기를 관람하셨고  어린 우리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셔야 했던 엄마의 불만은 안봐도 불을 보듯 뻔한 스토리였다,

텔리비젼에서 야구경기를할라지면  떠 먹고 있는 밥그릇이 없어지는 것도 모르시고

야구경기에 풀 빠져 웃고 계시던 아버지 생각이 나곤 한다,

아버지의 관심으로 어렸을때부터 야구를 많이 보아왔지만 사실 야구의 구체적인 룰이나

야구 용어 등 야구의 타율계산법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야구는언제나 어려운 영어로 해설자와 사회자가 열심히 소리를 치며 중계하지만

그 내용중 제대로 알아 들을수 있는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북한에서는 영어로 된  스포츠 용어를 한국말로 바꾸어 쓴다는 것을 들은적이 있는것같은데

북한에서도 야구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책 야구룰 교과서를 본 순간 내게 야구를 파헤쳐볼 좋은 기회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교과서라는 이름답게 이책안에는 야구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부분이 다루어 지고 있다

그냥 공을던치고 치고 달리고 하는 기본적인 보여짐에서 부터 경기 준비 부터 장비등에 대한 세세한 소개와

심판 과 관중에까지 그 영역을 하고 있다,

처음 부터 모두 탐독하지 않더라도  간혹 꺼내 보며 야구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 표지의 멋진 야구공을 보면 야구가더욱 매력적인 스포츠라는 생각에 머물게 된다

야구에 점점 관심을  갖고 있는초등생 아들 녀석을 보며 너두 어쩔수 없는 남자라는 족속이 맞구나 하며

혼자 웃음을 참은 기억이 있다,

남자들은 동그란물체만 보면  사족을 못쓰고 가지고 놀려는 경향을 보면서  이 책 야구룰 교과서를 던지주면

더욱 재미있게 놀겠구나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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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유수연의 원 포인트 잉글리시
유수연 지음 / 살림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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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는  말만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내게 스타강사 유수연은 사실 낯선 이름이였다,
학교를 졸업하고 영어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에기뻐했었다, 사회 생활을하면서 간혹 영어를 제대로
몰라서 겪은 어려움을 덮어두고는영어를 떠올릴 일은 드물었다,
하지만 이 지긋지긋한 영어는내게서 영원히 떠난 것이 아니였다,
자녀를 키우고  자녀가 아직  유치원생였을때  겨우  사과를 애뻘 ~~ 이라고  유치원에서 배우고 와서
자랑삼아 엄마에게 애기 할때는그래도  애교 였다,,,초등학생이 되고  중학생이 되니 영어는 다시 그
무시 무시한 얼굴에 내게 디 밀며 서서히 나의생활로 깊숙히 관여 하게 된것이다
아이가 가끔 물어 보는 중학생 단어 앞에서도  진땀을흐리며 전자 사전을 들추며아이와 떠듬떠듬 읽어 가는
영어 문제집속에서  나는  그  학창시절의 악마를 또다시 보고야 만것이다,
영어 공부는 아무리해도 제 자리 걸음 인거같고 어렵기만 하다
큰 맘 먹고 떠난 해외 여행에서도 입 한번   벙긋 거리지 못하고 가이드 뒤만 졸졸 따라다니다 다시 비행기를
타고 돌아온 굴욕의 여행에서도 ,,, 영어는 역시 정복하지 못하고 멀리서 애뜻하게 처다만 봐야하는
험난하 에베레스트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했다,
 
유수연의 원 포인트 잉글리시는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매끈하 책인것 같다는 인상을받았다,
백날 외워봐야 어디에 써먹어야 할지 모르는 수배 수천개의단어 공부를앞에두고  이 책은
그 지름길을 알려주는 느낌이다,
명사편의 제일 첫번째 질문 street 와 road의 차이는 무엇인가하는질문에서
응 둘다 길인데 그 차이가 무엇일까 ,,,하고 혼자 답을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의 단어 빠개기 편에서 뉘앙스의 차이에서 오는 미묘한 차이로 인해
실수할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 짚어 주고 있다,
이렇게 유수연의원 포인트 잉글리시 에서는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그 미세한 1% 의 차이로
바보가 될수도  세련된 영어를 구사하는 멋쟁이가 될 수도 있도록 만들어 주는  엑기스 영어를 가르쳐 준다
 
이책은 영어 공부를위해 탐독하듯 읽는다기 보다는  가볍게 접근할수있도록 구성되어있어서
영어를 더욱친근하게다가 설수 있게한다
 
영어를 본격적으로 배워야 하는 우리 중학생 아이 때문에 선택하게 된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는
우리 아이가 앞으로 계속 의지하고 큰 도움을 줄 책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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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면 요리
윤미영 지음 / 미디어윌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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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간편하게 먹을수 있고  세대를 막론하고 즐겨 찾는 면요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이 처음 집에 도착했을때의 우리집 아이들의 반응이 너무도 뜨거워서 조금 놀라웠다

책을 보자마자 '우와~~~~~~'와 '맛있겠다~~~~~~' 와 '엄마 나 이거 해줘~~~~~!!'

라는 감탄사를 약속이나 한듯이 외치던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다,

면요리는 누구나 좋아한다 간혹 , 어르신들이 밥 대신 국수를 내 놓으면 이건  식사가 아니라며

못 마땅해 하실수는 있으나,,,,,,

 

맛있는 면요리는  세계 각 나라의 면요리를 총 막라 해 놓은 세계 국수 열전이다,

요즘 아이들이 깜빡 죽는 파스타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사람의  입맛을 돋구는  잔치국수 비빔국수등과

점심매뉴로 즐겨 먹는 짜장등 중국면요리, 그리고 쌀국수등의 베트남 국수, 그리소 라멘과 소바등의 일본국수가

등장한다,

하나같이 입에 침이 고이게 하는 이름들이 아닐수 없다,

 

책속의 사진을 보는것 만으로도 벌써 국수를 앞에 놓은듯 설레이는 이 기분은 꼭 먹어야 겠다는 생각마져 들게한다

사진과 함께 국물 우리는 방밥부터  재료를 손질하는 방법  국수 이름의 설명까지 곁들여 있어 더욱 맛있게

국수를 만들어 먹을수 있는 용기가 생기게 한다,

 

레시피 말미의 요리에 관한 팁은 요리의 완성을 에 정점을 찍어주는 킵포인트 된다,

먹을 줄을 익히 알고 있으나 선뜻 도전하기는 무언가 석연찮았던 나의 요리 실력을

이책은 당당하게 마무리 지어 주고 있다,

 

어느 누가 주문을 해도 자신있게 국수를 꺼내 삶을수 있을것같다

이 책 맛있는  면요리가 곁에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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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 의사의 생비량 이야기 - 20대 초보의사가 본 더 리얼한 시골의 웃음과 눈물
양성관 지음 / 북카라반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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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생비량이라는 생소한 마을에 뚝 떨어진 생초보의사 양성관이라는 젊은이의 이야기이다
공중보건의로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으로 발령을 받은 생초보의사는 27살이라는 젊은 나이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과거의 마을 같은 곳으로 가게 된다,
제비 뽑기 방식으로 근무지를 결정하는 것이 약간은 웃기기도하고 재미있다고 생각들었지만
직접 뽑아야 하는 당사자들은 손이 땀이나는 결정의 순간일것이다
타의든 자신의 운이든 우리의 생초보 양성관의사는 생비량이라는  깡촌 시골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위하여 떠난다,
그곳은 시간이 멈춘듯 모든것이  느리고  변화가 보이지 않는 하루하루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
노인들과  외국인 신부 정도의 인구가 있는 작은 마을이다
하루의  환자수도 너무도 적어서  심심하기 짝이 없는 하루하루가 간다,
피끓는 젊은 이에게 너무 나도 지루한 일상일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가볍게 생각한 시골 생활에서 당황하기 시작한 생초보의사를 보면서
웃음을 참으수가 없었다
 
젊은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골의 삶이 그려지기 시작한다,
젊은이의 눈으로 관찰된 생비량의 풍경은 어느때는 해학으로 어느때는 마음의 짠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또한 농촌의 삶의 패턴도 이제 젊은이의 눈에 들어오고 또 새롭게 해석된 시골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과학적인 분석처럼 보이지만 듣다보면 그냥 시골이 그렇지뭐 ,,하는 결론으로 끝나는 이야기는 웃음을 자아낸다
젊은 사람의 시선이라서 그런지 약간은 날카롭고  차갑게 느껴지지만 그래서 더욱 젊은이 답고 신선해 보인다
요즘 젊은이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느껴지는 그런 딱 뿌리지는 똑똑함이랄까하는 느낌이드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요즘 사람답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본질은  사람의 진심을 보는 따스함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어서 좋았다,
 
예전에 읽었던  박경철의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작품이 생각나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박경철의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 읽는내내 가슴 저미는 아픔과 슬픔이 있었다면
이책은 자신의 표현대로 생초보 의사의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 정도의 해학이 느껴지는 책인것 같다
 
우리나라의 현실을 알수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 본 경험이 될 만한  기회가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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