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쿠쿠스 콜링 세트 - 전2권 코모란 스트라이크 시리즈 1
로버트 갤브레이스 지음, 김선형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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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느 갤브레이스라는 가명으로 씌여진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의 작품이다,

처음엔 사실 추리소설이라는 장르여서 별로 흥미가 가지 않았었다,

셜록홈즈나 애거사 크리스티여사의 추리소설로 이미 예전에 추리소설을  졸업한지 어언

십여년이 다 되어가는 판국에 쌩뚱 맞은 추리 소설이라니~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의 트랜드에 맞지 않는 다는 느낌이였다,

하지만 작가가 조앤 롤링이라는 말을 듣고는 생각이 바뀌였다,

이처럼 작가의 전작에 대한 명성때문에 나처럼 이 책을 집어 들게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조앤 롤링도 아마도 그런 점 때문에 처음에 가명으로 이책을 출간한 것이

안닌가 생각해 봤다

작가 정신은 참으로 대단 한것 같다, 자신의 후광을 접고 작품 만으로 판단을 받아보겠다는

생각은 참 훌륭한것 같다는 생각이다,

쿠쿠스 콜링은  어느 유명 여자 모델이 죽음에서 시작한다,

고급주택 에 살고 있는 흑인 모델 룰라 랜드리는 자신의 집 베란다에서 몸을 던져

길바닥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고

그로 부터 석달뒤 퇴역한 군인 출신 사립탐정 스트라이크는 그의 오빠에게 이 사건이 단순 자살사건이

아닌 살인사건으로 그 범인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게 된다,

거의 폐업전에 처한 스트라이크는 사실 별로 흥미로운 이야기도 아니고 사건이 될만한 일거리도 아니지만

생활고에 처한 상황에서 그냥 이 사건을 맡게 된다,

임시직 비서 로빈과 스트라이크의 사건 수사는 점차 진행되어가고 주변인물을 탐색하는 등 사건을 풀기위한

노력이 더하여 가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인물들의 상세한 묘사와 영국의 뒷골목과 화려한 거리 카페 문화등 다양한 볼거리를 글로서 보면서

상상해 가는 느낌도 새롭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추리소설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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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면 알아야 할 맛있는 성경상식
박필립 지음 / 가나북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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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성경은 너무 어려운 말로 쓰여져 있다는것이다,

성경을 생각하면 어렸을때 보았던 까만 가죽 표지에 빨간 색으로 칠해져 있는 성경전서가

먼저 떠오른다, 세로로 쓰여져 있던 성경은 예배시간에 목사님의 말씀을 듣다가 잘못읽으면

읽은 자리를 다시 돌아가기도 할정도로 매우 어렵게 되어져 있었다

세로로 되어있다는 것을 옛날 고서와 비슷한 외장이였다는 것이다

그런 책이 가로로 바뀐사건을 정말 신선한 충격이였다,

이렇게 읽기 편한것을 잠깐 생각으로 이렇게 바뀔수 있는것을 고집했다는 것이 참 고리 타분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성경에 쓰여진 어투는 문어체이고 또 말씀이 많이 한자어로 되어있어서 이해하는데 참 오랜 세월이 지났다는것을

기억한다, 주일학교에서 많이 배우면서 , 성경공부시간에 많이 암기하면서 익숙해지고 성경에 다가갈수있었지만

아직도 이해 못하고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맛있는 성경상식은 성경의 가려운 부분을 잘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참으로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성경66권의 제목의 뜻풀이를 하나씩 읽어가다보면  이런 제목이 어디에서 어떻게 전해져서 우리나라에

까지 전해 졌는지 한눈에 알아 볼수 있다,

히브리어라 중국의 가차어에 이어서 우리나라의 성경에 안착하기 까지의 순서가 한눈에 보인다

그리고 성경인물들의 이름의 뜻을 보면서 성경인물들이 딱 맞아 떨어지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구나

무릎을 치게 한다,

한자를 배운 사람들이라면  조금만 보아도 모두 이해하며 재미있게 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맛있는 성겨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오역하지 않고 제대로 이해하면 믿음을 성장시켜나가는

계기가 되어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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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부터는 탄수화물 끊어라
후지타 고이치로 지음, 황미숙 옮김 / 니들북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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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획기적이고 조금 난해한 제목으로 우리의 건강에 물음표를 던져 주는 일본인들의 건강 대한 이야기이다

제목에서 부터 헉!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50세 부터는 탄수화물을 끊으라는 말은 참으로 직설적이면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하는 의문을 먼저 들게 하는 책이다

우리의 건강상식을 완전히 뒤짚는 이야기는 그 전부터 많이 있었다,

일일 일식을 접했을 때도 그랬었다, 하루 세끼를 잘 챙겨 먹어야 건강하다는 일반적인 상식을 뒤짚은

이야기는 우리 나라에서 한때 큰 유행을 몰고 오기도 했었다

주위에서도 일일 일식을 경험하면서 좋다느니 아닌거 같다느니 하는 각가지 의견이 분분하기도 했었다

이책의 주요 이야기는 해당엔진을 주로 사용하는 젊을때의 몸과 미토콘드리아 엔진을 사용하는 50세 이후의

몸이 다르기 때문에 50에 이후에는 당질을 섭취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주요 이야기이다

생각해 보니 그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이 생각이 들기도 한다,

중년으로 접어들수록 기초대사량이 떨어저서 있는 자꾸 몸이 불어 가는 것을 스스로 몸으로 느끼면서

이렇게 에너지를 쌓기만 하다가는 몸이 폭발해 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정말 밥을 젊을 때의 반의 반 정도 밖에는 먹지 않는 나의 몸을 보더라도 왜 뱃살이 나오고

살이 점점 붙는지 그 이유가 정말 불분명하다는 생각이든다

이책에는 과학적인 근거로 여러가지 가설을 내세우고 있다,

책을 읽다가 보면 정말 실제와 딱 들어 맞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떡하게 된다,

이야기 말미마다 키 포인트를 잡아 주어서 이책을 쓰윽 한번 훑어 보는것 만으로도

이책의 이야기를 알수가 있다,

단순히 탄수화물 만의 문제가 아닌 50세 이후의 여러가지 질병의 예방과 건강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조목조목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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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행자들 오늘의 젊은 작가 3
윤고은 지음 / 민음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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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이 떨어지는 꽃잎으로 형상화된 밤의 벗꽃그림의 표지

벗꽃은 밤에 보면 더욱 하얗고 밝은 빛을 띠어서 이쁜걸로 각인 되어 있는데

표지의 그림은 너무도 음산하고 무섭게 느껴진다

 

윤고은의 장편소설 밤의 여행자들을 접하고는 처음에 이소설을 택할것인지 잠시 만설였다

윤고은 작가의 무증력증후군은 읽다고 놓아버린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분들은 참신하고 재미있는 상상력이 작품이라고 칭찬하였지만 나는 좀처럼 그 소설에

집중하지 못하고 허무맹랑한 이야기고 생각되어 뭐 이런 이야기가 있담하면서 놓아 버렸다

이 소설도 참 많은 상상력을 요하는 소설인거 같았다,

 

하지만 이소설 밤의 여행자들은 처음의 그런 기우와는 달리 참 재미있게

읽혀지는 소설이였다, 장이 넘어갈수록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재미가 있다,

가상의 공간이지만 실제로 있는 이야기 같고 그런 재난을 쫓아다니는 사람들도

어딘가에 지금도 존재할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하는 무척 현실에 부합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든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재난과 그 재난을 소재로 여행 상품을 구성하고 개발하여 재난이

일어난 곳을 찾아가는 모험을 즐기는 여행코스라니 참 기발한 일이다,

 

정글이라는 여행사에 프로그래머로 이제는 경력자의 자리에 오른 요나는 소재의

고갈을 느끼며 이제는 스스로 물러 나야 할때라는 것을 직감한다,

서서히 다가오는 사직권고의 분위기에 이제는 더러운꼴 안보고 그만두고자 사표를

던지는데 ,,, 자신을 남모르게 괴롭히던 상사 김을 요나에게 머리도 식힐겸해서 여행을 다녀오라고

권한다, 여행을 다름아닌 정글의 상품중 구조조정을 해야할 상품들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직접

여행해 보고 평가를 내려서 존패의 결정에 도움을 주라는 것이다,

요나를 여행자의 입장에서 씽크홀이 있었던 무이 지역을 선택해서 여행을 가게 된다,

같이 동행한 여행자들고 무이 지역을 여행하며 크고 작은 소동들이 일어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 뜻하지 않는 낙오의 사고를 겪고 마는 요나

요나는 갈길을 못찾고 우여곡절 끝에 다시 리조트로 돌아오고 거기서 뜻하지 않은 제의를

받게 된다,

 

무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일들을 통해서 인간사의 또다른 면을 보여주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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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사람들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샤니 보얀주 지음, 김명신 옮김 / 은행나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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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젊은 여성 작가가 쓴 군대 소설이다

참 신선하고 흥미로운 소설이였다,

아무일도 일어날수 없는 너무나도 고요한고 외진 시골동네에 사는 세명의 친구 야엘, 아비삭 ,레아는

지루한 일상 속에서 그저 소소한 파티이야기를 하면서 지내는 십대의 청소년 들이다

그녀들 앞에는 우리나라의 소녀들과는 사뭇다른 미래가 놓여져있다,

군 복무라는 과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자들의 숙제로만 되어있는 군복무가 이스라엘에서는 여자친구들까지도

꼭 다녀와야하는 의무과제이다

이스라엘의 군복무에 대해서 네이버에 검색을 해 보았다,

남자는 3년 여자는 2년을 다녀와야 한단다, 여자들은 주로 교관등으로 일정교육을 받은후 신병들을'

가르치는 임무를 주로 하는것 같았다,이스라엘 유명 여배우도 군복무를 했다면서

총을 매고 군복을 입고 거리를 걷고 있는 이쁜 아가씨 사진을 올려 놓기도 했다,

군복무를 하여야만 그후에 취업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대부분 군복무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며

모두 자연스럽게 인정하는 분위기 인거 같았다, 또한 제대후 군수물자와 관계되는 일에 많이 종사하는것

같은 모습이였다

하지만 젊은이들이 그것도 한창의 젊은이들이 한곳에 갇쳐서 의무복무를 하여야 한다는것이 얼마나

답답하고 힘든일일까 하는 생각은 미루어 짐작할수 있다,

군대에서의 시간은 참으로 힘든 고뇌의 시간일것이다 그곳에서 느끼는 감상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기에

이런 소설이 나올수 있었던것 같다,

작가도 군에서 교관으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이소설을 완성했다고 하니 짐작이 간다

각각 세 친구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는 그들 마음속의 이야기를 말하며 소설은 진행된다

소녀들은 대포를 쏘다가 불이 붙어 죽은 아이들이야기와 생지옥같은 수단을 탈출하여

사막을 걷고 걸어 이스라엘로 탈출하다가 결국은 철조망을 넘지 못하고 철조망에 걸려서 아무도

내려 주지 않고 쓸쓸히 생을 마감해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 소녀들이 느낄 감상은

평범한 우리들이의 시각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그녀들의 군생활은 그저 무늬만 군 생활이 아니라 실제이 총성이 오고 가며 화생방과 같은 힏든

훈련 과정이 제대로 되어있는 군생활이다,

소녀들의 감성과 군대라는 특수 상황과 어우려진 흥미로운 소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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