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12-07-06  

저 왔는데 반딧불이님은 어디 가신 거에요???
다른 나라로 여행 가신 건가요???
체코 얘기도 잘 안 해주시구, 사진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투정부리려고 한 건 아니고,^^;;;
반딧불이님 궁금해서 인사드리고 갑니다. 꾸벅

아참!! 저 나비에요,,,^^;;


 
 
반딧불이 2012-07-07 0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이 사진속의 여인이 변신하신 나비님??^.^ 원숙미가 느껴지는데요~멋지십니다~
근데 대체 얼마만에 오신 건가요? 해든이는 또 많이 컸겠네요?

체코는 가지도 못하고 터키에서 짐을 잃어버려 마음의 짐이 무거웠다지요. 아마. 언제 얘기할 기회가 있겠지요 머.. 종종뵈요. 잊지않고 안부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라로 2012-07-09 02:04   좋아요 0 | URL
동유럽 가신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벌써 2년 전 일인가요???^^;;
아무튼 오래전인데 그다음 글 읽은 기억이 없어서 늘 궁금했더랬나봐요,^^;;
그래서 술 마신 김에 떼처럼 글을 써놨네요, 죄송해요. 정신이 없어;;;
댓글 금방 달아주신 것 보니 멀리 가지 않으신 것 같아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