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2-01-01  

점점 한 해가 지나는 속도가 빨라지는 느낌이네요.

나이가 든다는 뜻인가 봅니다.

올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반딧불이님은 물론 주변에도 좋은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반딧불이 2012-01-02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첫인사를 후와님으로부터 받다니...아무래도 운수대통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썰렁한곳에 찾아오셔서 빌어주셨으니 기어코 올 한해 건강하겠습니다. 후와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무엇보다 행복하시기 바라면서 짬짬이 들러 확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