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단선적으로 흘러간다, 문명은 진보한다고 현대인들은 믿고 있다. 이 같은 믿음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사람들은 없었을까? 신화와 인류학은 우리의 이런 믿음이 과연 옳은 것인가를 역사의 바깥에서 묻는다. 꾸역꾸역 읽은 것들, 또 읽어야 할 것들의 목록을 마련해 놓는다.
| 영원회귀의 신화
미르치아 엘리아데 지음, 심재중 옮김 / 이학사 / 2003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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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가지 2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지음, 박규태 역주 / 을유문화사 / 2005년 5월
30,000원 → 27,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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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가지 1- 을유세계사상고전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지음, 박규태 역주 / 을유문화사 / 2005년 5월
32,000원 → 28,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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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열대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지음, 박옥줄 옮김 / 한길사 / 1998년 6월
37,000원 → 33,300원(10%할인) / 마일리지 1,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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