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11-07-22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좀 더 자주 뵙게 될거라는 말씀을 드릴께요.
그래도 가끔 알라딘에 책 주문하러 오며가며 님의 글은 읽었더랬요.
추천도 꾸욱 누르고 가고,,,헤헤
 
 
반딧불이 2011-07-22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떠나 버리신줄 알았는데..다시 돌아오셔서 반가워요. 나비님.
제가 해든이와 나비님 해바라기인줄은 안잊으신 모양이네요. 이렇게 환한 해바라기를 코밑에 들이미시니 말이에요. 곧 다시 뵙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