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9-02-16  

내일 부터 영하의 날씨랍니다. 엄연히 봄이 왔건만(입춘), 아직 2월이니 겨울이네요. 이런 2월에 봄의 기운을 느끼고 싶다는 건, 찌질한 사치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반딧불이 2009-02-16 0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하라고 오던 봄이 얼어죽기야 하겠습니까. '찌질한 사치'로 또 하루를 입질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