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9-02-01  

안녕하세요. 강유원과 히라노 게이치로의 리뷰를 통해 처음 들렀습니다.^^ 

좋은 글이 무척 많아서 차근히 읽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즐겨찾는 서재 추가' 버튼을 클릭하였습니다. 자주 방문하여 님의 글을 읽고 싶네요.^^

 
 
반딧불이 2009-02-01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홀드님. 반갑습니다. 쏟아진 댓글을 보고 제 서재가 아닌줄 알았습니다. 가장 짧은 달 2월을 홀드님의 방문으로 시작하게 되어 기쁩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