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채권, 그리고 원화와 달러 자산 간 돈의 흐름을 결정하는 변수를 알아봤는데, 결국 이 비교 논리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메시지를 준다.

첫째, 투자의 세계에서는 항상 상대가치를 따져야 한다. 어떤자산이든 마찬가지다. 주식도 개별기업의 절대평가에서 출발하지만 결국은 다른 기업과 비교해야 하고 채권이나 다른 자산과도 상대가치를 따져야 한다.
둘째, 비교 자산 간 돈의 흐름을 결정하는 것은 기대수익의 차이다. 즉 돈은 기대수익이 높은 쪽(또는 기회비용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흐른다. 주식자금과 채권자금은 일반적으로 일드 갭으로 인해움직인다.
-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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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성공하려면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첫째, 좋은 주식을 사라.
둘째, 가격이 쌀 때 사라.
그동안 개인투자자들은 좋은 게 아닌 인기 있는 주식을, 쌀 때가 아닌 비쌀 때 샀다.  - P160

동학개미들이 계속 성공적인 투자를 하려면 네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첫째, 주식과 펀드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둘째, 장기적으로 좋은 투자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셋째, 좋은 주식과 좋은 펀드를 선택하여 분산투자해야 한다.
넷째, 그런 다음 인내하며 오래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공부를 계속하는 가운데 자신만의 관점을 가져야 한다.  - P164

‘좋은 주식을, 쌀 때, 나누어 투자해, 오래 보유하라.‘
- P165

늘 존재하지만 늘 바뀌는 위대한 기업과 함께하겠다는 각오, 세상의 평균 이상과 함께하겠다는 다짐은 대단히 중요한 개념이다.
주식투자자라면 당신은 평균 이상과 함께할 것인지, 아니면 평균이하와 함께할 것인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 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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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에 기초하여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라.‘
- P24

‘망원경적 원대한 시각과 현미경적 치밀한 시각으로 주식을 관찰하라.‘ - P25

주식투자를 할 때 똑같은 사실을 넓게도 보고 좁게도 바라봐야한다. 수요가 많다고 바로 주식을 사기보다는 이면에 어떤 경쟁이있는지, 가격을 지탱하는 가치가 좋은지, 다각도로 따져봐야 한다.
주식을 살 때나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여러 요소를 충돌시키면서 다양한 생각을 해야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다. 정과 반, 작용과 반작용, 수직과 수평, 가치와 가격, 수요와 경쟁, 상승과 하락,
도전과 응전, 사건과 현상을 거시적으로 혹은 미시적으로 충돌시키면서 상상력을 발동시키는 가운데 정확한 답을 찾아야 한다.  - P27

예측 불가능한 일은 앞으로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그때마다
‘나는 누구인가‘ 자신에게 그 질문을 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주식투자자는 정치인이나 선물투자자의 걱정을 대신할 필요가 없다. 주식투자자로서 좋은 기업을 쌀 때 사면 된다.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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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본주의 시스템이 승자의 시스템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끌고 진보를 일궈내는 건 그 시대의 위대한 기업입니다. 위대한 기업은 늘 바뀌지만, 위대한 기업은 늘 존재합니다. 그 위대한 기업의 주인이 되어 부자가 되는 건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합니다. 그 기업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리고 오래 함께함으로써 그 꿈은 현실이 됩니다."
- P27

가치투자는 가치가 투자를 결정한다는 철학을 갖고, 그 철학에 따라 선택한 자신의 방법론을 밀고 나아가는 일관성입니다. 투자의 힘은 바로 여기에서 발휘됩니다.
- P35

기회는 항상 준비된 사람에게 옵니다. 아무리 큰 행운이 와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결국 운도 기회도 준비하며 갈고닦은 실력이 부르는 게 아닐까요?
- P40

상식과 사실에 근거해서 가치를 찾았고, 나만의 생각과 해석을 더해 가치를 판단했습니다.
- P46

좋은 투자자가 되려면 상식에서 출발하고, 남과 달리 해석하고, 남보다 빨리 판단해 과감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 P53

첫째, 나는 이 상품을 쓰고 있는가? 이 상품이 내게 얼마나 효용을 주고 있는가?
둘째, 다른 사람도 여기에 지갑을 열고, 쓰고 있는가?
셋째, 앞으로도 사람들이 이 상품을 계속 쓸까?
이 질문의 답이 모두 ‘네‘라면, 그 상품을 만드는 회사를 유심히 살펴보면 됩니다. 투자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좋고,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상품을 만드는 곳이라면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는 기업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P79

가치의 변수를 X라고 하고, P(X)R로 표시해봅시다. ‘X‘라는 변수가 가격을 결정한다는 의미입니다. X가 수익(Earning) 이면 PER, 자산가치(Book value)이면 PBR, 현금흐름(Cash flow)이면 PCR, 매출(Sales)이면 PSR인 것입니다.
- P90

항상 진보를 위해 의심하고, 남들과 다른 해석을 해서 나만의 가설을 만드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 가설을 나만의 관점으로 정립하고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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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나의 엄마들 (반양장) 창비청소년문학 95
이금이 지음 / 창비 / 2020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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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없이 집어 들었던 책에 푹 빠졌다. 버들, 홍주, 송화라는 세 여인의 굴곡진 삶을 따라가며, 모진 고난에 슬퍼하고, 녹록치 않은 운명에 안타까워하고, 작은 성취에 기뻐하면서, 잊고 있던 하와이 이민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계기가 되었다. 이 시대의 여성이자 엄마들에게 경외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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