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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이네요. 계절은 봄인데 아직 겨울인듯 춥습니다.

그러나 역시 꽃이 피는 봄, 설레이는 계절입니다.

책과 함께 한다면 더 없이 좋겠지요.

 

이번에도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1)

 

 

 

 

'병원 고개집'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 긴다이치 코스케는 이번에 어떤 사건을 만나게 될까요. 명탐정의 마지막 여정이라고 하니 마지막 책장을 덮는 것이 벌써부터 아쉬워지는 책이네요.

 

 

 

 

 

 

2)

 

 

 

 

사이코스릴러 장르라고 합니다. 줄거리만 봐도 끔찍한데요. 

사건이 해결되어가는 과정을 보는 것이 좋아 이런 장르의 책을 즐겨 읽게 됩니다.  여성을 납치해 등의 피부를 벗기고 그 피부에 소설을 써 보내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3)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집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작가지요. 전작을 다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즐겨 읽는 작가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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