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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그런지 책 읽는 것이 힘드네요. 그래도 땀 줄줄 흘리면서도 깨닫지 못한 채 정신없이 빠져드는 독서의 매력, 여기에 빠져 보지 않으면 그 매력을 알 수 없지요. 8월에도 읽고 싶은 책을 골라봤는데 역시나 추리, 미스터리 소설을 선택하게 됩니다.

 

 

 

 

 

 

책 제목만 봐도 무서울 것 같고 여름날 밤에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알렉스'를 쓴 작가의 두 번째 소설이랍니다. 이번에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홈즈가 소세키와 함께 등장한다고 하네요. 두 사람이 함께 풀어가는 사건, 그 분위기는 어떨까요.

 

 

 

 

 

 

 

 

 

 

 

 

 

 

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을 지닌 혜나의 이야기랍니다. 39살의 그녀가 사랑을 향해 달린다네요. 그 사랑이 이루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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