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절대로 먹지마라 - 기적의 하루 두 끼 건강법
마쓰이 지로 지음, 정은경 옮김 / 펜하우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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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살짝 자극적인데 주제는 비교적 선명하고 간결하다. 1일 2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끼니보다 아침을 먹지말고 점심과 저녁식사에 방점을 두는게 좋다는 말이다. 저자는 크론병을 앓고 있다가, 1일 2식법의 창시자인 고다 미쓰오 박사를 만나 병을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하루 두 끼의 식사로 건강을 완성하도록 이끌어주는 이 책은 점심과 저녁만을 먹고 소식을 유지하는 식사법을 제시함으로써 아침 식사가 하루를 생활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근원이라는 통념을 극복하도록 조언한다. 왜 하루 두 끼 식사가 몸에 좋은지, 아침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한 이론과 방법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저자는 피곤함의 원인은 식사에 있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은 주장에 대한 설명을 풀어나간다.


- 아침을 굶으면 만성피로가 낫는다.

- 우리 몸은 18시간의 공복이 필요하다.

- 두 끼 식사로 뚱뚱한 사람은 날씬해지고 마른 사람은 살이 찐다.

- 배가 고픈 것은 지나치게 먹기 때문이다.

- 오전시간은 배설의 시간이다.

- 아침을 굶으면 배설의 시간이다.

- 아침을 굶으면 숙변이 나온다.

- 하루 두 끼면 수명이 연장된다.

- 물 먹는 데에도 방법이 있다.

- 아침을 굶어도 뇌는 움직인다.

- 고기를 먹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

- 과식의 시대에 살아가는 방법

- 우유는 칼슘을 빼앗는다.


사실 아침밥에 대한 논쟁은 전문가별로 의견이 매우 다양하다. 개인적으로 아침을 안 먹고 거의 1일 2식을 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덕분에 매년 위내시경을 받아도 특별한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이제 생활습관으로 정착해 큰 문제없이 지내고 있다. 이 책은 1일 2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고 실천하는데 도움이될것 같다. 비교적 깔끔하고 알기 쉽게 정리됐기 때문에 관심이 많은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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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빅 히스토리 : 인류역사의 기원 - 생각하는 힘|세계사컬렉션 01 - 인류역사의 기원 생각하는 힘 : 세계사컬렉션 1
김서형 지음 / 살림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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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역사에 관심이 비교적 많은편인지라, 윌라오디오북에서 들을만한 책을 골라보던중 눈에 띄여 완청했다. 듣다보니 눈높이가 청소년에 주로 맞춰진 책인지라 난이도가 살짝 아쉬웠지만 성인이 읽어도 괜찮을만한 내용이다. 살림지식총서로 유명한 살림출판사가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놨는데 이 책은 [생각하는 힘 시리즈]의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 컬렉션]의 1권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룬다. 이 가운데 제1권 [빅히스토리]는 인간 중심주의를 넘어 가장 폭넓은 시각과 관점에서 인류의 기원과 진화 과정을 파악함으로써 전체 인류가 하나의 동일한 집단임을 이해하고자 하는데 방점을 둔다.


아울러 기획의도로 현실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한 역사 독서 프로그램임을 밝힌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 나아가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세계사컬렉션]은 세계사적인 관점으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우리 사회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데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주고자 한다.

먼저 책은 인류의 기원과 진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인류가 어떻게 생겨나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했는지 무미건조하게 늘어놓기 보다는 나름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인류의 역사를 바라보고 있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유전학적으로 동일하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그렇다면 지구에 인류가 탄생하게 된 과정과 여러 가지 종이 등장하고 사라진 과정을 살펴본다.

이 책에서는 약 600만 년 전 최초로 등장한 공통조상으로부터 인류가 여러 번의 분화 과정을 거쳐 약 250만 년 전 오늘날 인류의 직접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하기까지 기나긴 인류 진화의 역사를 다룬다. 하지만 주목할 점은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호모 사피엔스가 살아남은 이유가 다른 열등한 종보다 우월한 능력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임을 차근차근 밣혀나간다.


세계사 공부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들에게 일독이나 일청을 권해드린다. 위에도 밝혔지만 성인이 읽어도 무방한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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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축제자랑 - 이상한데 진심인 K-축제 탐험기
김혼비.박태하 지음 / 민음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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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에 이끌려 살펴보니 김혼비 작가와 그의 남편인 박태하 작가가 공동으로 저술한 일종의 기행문이다. 김혼비 작가는 아무튼 시리즈에서 술에 관한 에세이를 읽고 재미있게 글을 잘 쓴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아무튼 시리즈보다 좀더 재미있게 읽었고, 살짝 말장난이 들어갔지만 공동작가와의 호흡도 좋아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내는 에세이였다.

격월간 문학잡지 [릿터]에 같은 제목으로 연재되는 동안 폭넓은 지지와 열독이 이미 있었던바, 이후 꼭지를 추가하고 내용을 보강하여 나온 단행본으로 민음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부부가 직접 지역 축제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종의 K스러움에 대한 이야기를 지면에 풀어나간다.


일단 목차를 통해 어떤 축제들이 다뤄지고 있는지 살펴보자면,


축제의 힘을 믿든 말든 -의좋은형제축제 13
학구 많은 축제 중에서 -영암왕인문화축제 33
어쩔 수 없이 그럴싸하게 -영산포홍어축제 51
의령의 진짜 유령은 -의병제전 71
이런 나를 좀 보라고 -밀양아리랑대축제 91
에헤라 품바가 잘도 논다 -음성품바축제 113
어느 천년에 그거 다 했어 -강릉단오제 137
갈라져야 쓰것네 -젓가락페스티벌 161
이건 먹고 들어가는 콘셉트 -완주와일드푸드축제 185
이제 그만 거꾸로 거슬러 올라야 할 -양양연어축제 209
제철은 아니지만 제 길을 찾아 -벌교꼬막축제 235
작지만 맞춤한 것들을 만나기 위해 -지리산산청곶감축제 261


지역축제에 별로 가보지는 못했지만, 책에 등장하는 축제들은 전혀 들어보지 못했다. 산천어축제라던지, 군항제등등은 알고 있었지만 의좋은형제, 의병축제는 정말 이런 축제도 하나 싶을 정도로 유니크한 행사들이었다. 저자들도 자신들이 가보고 싶거나 궁금한 축제를 위주로 계획을 짜고 다녀왔던지라 못가본 오지를 대리탐험하는 느낌으로 읽어줬다.

책에 등장하는 축제는 모두 열두 곳이다.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제주도를 제외한 지방의 축제를 위주로 선정했다. 선별된 축제들은 부부가 가졌던 사소한 의문에서부터 시작된다. 그건 한국 사람들은 왜 이럴까, 한국이라는 공간은 왜 이럴까. KOREA, 즉 대명사 K로 상징되는 한국의 특징적인 그 무엇에 대한 호기심과 의아함이 저자들을 지역 축제의 세계로 이끈다.


축제에 대한 참가 느낌을 위주로 글을 썼지만, 해당 축제를 통해 지역을 사랑하고 축제를 즐기는 주민들, 사소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만의 빛을 발하는 사람들도 다루고 있다. 아울러 축제에는 위축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분투가 있고, 어딘가 너무나 한국적인, 그래서 이쯤이면 고쳐야 할 관습도 볼 수 있다.


각 지역의 문화와 역사, 공간의 특성이 곧 축제의 주제가 되고는 하지만 결국 그 축제를 채우는 건 사람으로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연과 인물들이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게 만든다. 아무튼 재미있는 축제 소개 겸 기행문으로, 강릉단오제나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일정을 참고해 한 번 다녀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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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예정된 전쟁 :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그리고 한반도의 운명 -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그리고 한반도의 운명
그레이엄 앨리슨 지음, 정혜윤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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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샘 샘통북통 패키지로 읽어준 전자책이다. 카피 문구에 "세계대전을 막을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라는 말이 적혀있는데 그에 걸맞게 내용이 상당히 알차다. 저자가 미국인이니만큼 아무래도 미국 중심의 세계관이 어느 정도 견지되지만, 그래도 객과적인 시각으로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통해 한창 진행중인 미중패권전쟁에 대한 상당히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전망한다.


책에서 핵심으로 다뤄지고 있는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알아보자면,


"새로 부상하는 세력이 지배세력의 자리를 빼앗으려고 위협해올 때 극심한 구조적 긴장이 발생하는 현상이다. 1995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하버드대 벨퍼 국제문제연구소장을 지낸 정치학자 그레이엄 앨리슨은 그의 저서 [불가피한 전쟁(Destined for War, 2017)]에서 세계 도처에서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투키디데스 함정에 빠져, 서로 원치 않는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고 분석했다.


앨리슨은 그리스의 역사가 투키디데스가 기술한 펠로폰네소스전쟁(기원전 431~404)이 급격히 부상하던 아테네와 이를 견제하려는 스파르타가 빚어낸 구조적 긴장관계의 결과였다고 설명하고, 이를 투키디데스 함정이라 불렀다. 당시 상황은 현재의 미.중 관계와 판박이인데, 지난 500년간 지구에서 발생한 투키디데스 함정은 16차례였고, 이 중 12차례가 전면전으로 이어졌다는 게 그의 집계다.

경제적으로는 2014년 이미 미국보다 몸집이 커진 중국의 도전, 헤게모니를 포기할 수 없는 미국, 그리고 이 두 거대국가를 이끌고 있는 시진핑과 도널드 트럼프 둘 모두 위대한 국가를 외치며 충돌하는 상황에서 17번째 전면전 가능성은 심각(grim)해졌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중국이 야망을 축소하거나 아니면 미국이 중국에 1등 앞자리를 내주고 2등 뒷자리에 만족하겠다고 물러서지 않는 한 무역분쟁, 사이버공격, 해상에서의 충돌 등은 곧바로 전면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절박한 상태라는 게 그의 평가다.(한경 경제용어사전 발췌)"


이미 경제용어사전에 등재될만큼 잘 알려진 용어인데 그만큼 저자의 견해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위에 발췌된 내용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대부분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지 오웰이 말했듯이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현재를 지배하듯이 우리는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어 예정된 충돌을 막아야 한다.

저자인 그레이엄 앨리슨은 미국과 중국이 충돌할 가능성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한반도의 역할과 국제 정치의 역학관계, 외교적 딜레마 등에 관해 깊이 있는 관점을 펼쳐 보이는 한편, 제3차 세계전쟁을 막기 위한 조언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지금 중국과 미국은 어느 쪽도 원치 않는 전쟁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데 이는 바로 투키디데스 함정의 역설에 기인한다.


역사가 투키디데스는 고대 그리스를 폐허로 만들었던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신흥국 아테네의 부상에 대한 패권국 스파르타의 두려움 때문에 일어났다고 설명했고, 지난 500년 동안 이런 상황이 16번 발생해 그중 12번이 결국 전쟁으로 귀결됐다. 저자는 미국과 급속히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관계가 17번째 사례에 해당한다고 말한다.

지난 500년 동안의 역사적 기록을 살펴 전쟁이 일어나는 역학 관계의 기본 구조를 발견한 저자는 강대국 간의 패권 경쟁이 결국 전쟁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결국 구조적 긴장의 깊이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자국의 이익, 과대한 공포, 자존심이라는 명예가 심하게 얽힐수록 전쟁으로 치닫게 된다고 말하며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좋은 책이다. 한국인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만한 양서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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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는 구운 열매에서 시작되었다 - 700만 년의 역사가 알려주는 궁극의 식사
NHK 스페셜 <식의 기원> 취재팀 지음, 조윤주 옮김 / 필름(Feelm)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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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공영방송인 NHK에서 음식에 관한 다큐멘터리 5부작 [식의 기원]을 텍스트로 풀어낸 책이다. 단순하게 음식을 넘어서 인류의 역사를 통해 이상적인 식사란 무엇일까에 대한 명제를 가지고 제작된 다큐다. 40억 년 전 생명 탄생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취재를 거듭하고 최신 과학의 견해와 가설을 바탕으로 1년 이상의 준비를 통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소개글을 통해 이 책의 출간 의도를 살펴보자면,


"NHK 스페셜 [식의 기원]은 단순한 정보전달을 뛰어넘어 관점의 독창성으로 인정받은 프로그램이다. 40억 년 전 생명 탄생까지 거슬러 가는 취재를 거듭하고, 최신 과학의 견해와 가설을 바탕으로 1년 이상 걸려 찾아낸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방송에 내보내지 못한 부분과 생활 프로그램 [아사이치]의 내용을 더해 일상 속 식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음식은 인류 진화의 원동력이며, 진화를 거듭한 끝에 오늘날의 우리가 있음을 밝힌다.(소개글 발췌)"

탄수화물, 소금, 지방, 술, 미식이등 총 5가지의 소재를 구성으로 기획됐다. 각 주제별로 밥으로 살찌기 쉬운 유형 알아보는 법, 탄수화물 중독 없이 현명하게 먹는 법, 효과적으로 염분 섭취를 줄이는 법, 오메가3와 오메가6의 황금비율 유지하는 법, 지방 중독 고치는 법, 자신의 유전자 유형에 맞게 술 즐기는 법, 과식을 방지하기 위한 식욕 조절법 등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실 인류는 살기 위해서 먹는가? 아님 먹기 위해서 사는가? 두 가지의 질문에 대해 제대로 답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야생동물의 경우 배 터질때까지 먹는 개념으로 사는 경우는 거의 볼 수 없다. 축산동물을 제외한다면 오로지 호모사피엔스만 과식과 음식에 대한 탐닉을 하는 유일한 개체일것이다.


이러한 식생활은 이제 생존을 넘어서 건강을 해치는 단계에 이르렀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한 이상적인 섭생은 과연 어떤것일까? NHK 스페셜 [식의 기원(Origin of Food)] 의 다큐는 이런 궁금증에서 출발했다. 취재진은 이상적인 식사를 알기 위해 오랜 과거부터 인류가 먹은 것에 집중했다.


이 책을 통해 음식이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흥미진진하게 살펴볼 수 있다. 제목인 구운 열매에서 시작된 인류의 식생활에 대한 기원의 발견은 나름 참신했다. 책은 류 진화와 음식의 관계를 통해 이상적인 식사에 대해 풍성한 읽을거리들을 전달한다.

위에도 언급한 대로 총 5가지의 주제를 바탕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1장에서는 밥이 정말 우리 건강의 적인지, 2장에서는 소금이 우리의 몸과 미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본다. 3장에서는 음식으로 꼭 섭취해야 할 지방인 오메가3와 오메가6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4장에서는 술에 약한 체질과 강한 체질, 그리고 인류 역사에서 알코올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려준다. 미식을 다루는 5장에서는 왜 우리가 끊임없이 맛있는 음식을 찾는지 그 이유를 짚어준다."


권말부록에는 몸에 좋으면서 맛있는 식사에 관한 레시피 7가지를 식단을 수록했다. 일단 인기 TV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출간된 책이니만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한국에도 해당 다큐가 소개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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