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자책] 2026 예비창업패키지 한 번에 통과하는 사업계획서 작성법
배창봉 / 작가와 / 2025년 12월
평점 :
일명 예창패로 불리우는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으로, 사업화 자금과 창업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창업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매해 일정에 맞춰 조건에 충족하는 창업자에게 국고에서 지원을 한다.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으로 평균 0.5억원, 최대 1억원을 지원하며, 이외에 창업프로그램, 전담·전문멘토링 등 종합 서비스를 국가에서 지원한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시장성,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서 작성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예비창업에 관한 전문가에 관련 절차와 어떻게 하면 심사위원의 합격을 받을 수있는지에 대한 각종 팁이 간결하게 정리되어있다
저자인 배창봉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배창봉은 제주지역 창업교육 분야에 열정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제주창업전문가다. 제주대학교에서 창업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고,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취득한 그는, 학계에 기여하는 다수의 KCI등재 창업 논문을 저술해 왔다.
제주도내 대학에서 창업교육센터장과 창업교육 담당교수로 재직하며 쌓은 교육 전문성은 그가 제주도 내 다양한 대상에 창업교육을 제공하는 데 있어 중요한 토대가 됐다. 현재 그는 여러 대학과 공공기관에서 활발히 창업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교육 활동은 제주지역 창업 생태계에 작은 기여를 하고 있다. 제주지식재산센터,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제주고용센터, 제주여성인력센터(YWCA), 서귀포스타트업베이, 제주도민대학, 제주평생교육진흥원 등에서 실전 창업강의와 멘토링을 통해 창업자들에게 시장 필요 지식과 기술을 전달한다.
그의 노력은 제주지역의 창업 문화를 활성화시키며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의 교육 및 연구 활동은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자원이 되며, 제주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는 제주창업전문 블로그(https://blog.naver.com/sambong73)를 운영하는 전문 블로거로, 창업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온라인에서도 유용한 정보와 영감을 제공한다. 그의 좌우명 '배워서 남주자!'와 수업 닉네임 '삼봉선생'은 조선의 설계자 삼봉 정도전을 모티브로 제주 창업의 설계자를 꿈꾸는 그의 포부를 담고 있다."
매년 수천 명의 예비 창업자가 지원을 하지만 압도적인 경쟁률과 냉정한 심사 기준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이는 심사위원들이 어떤 기준을 가지고 평가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창업학 박사이자 수천 건의 사업계획서를 해부해 온 전문 심사위원인 저자가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합격을 위한 가장 확실한 전략을 담아냈다. 심사표의 배점 기준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관통할 것인지, 그리고 AI가 복제한 뻔한 문장들 사이에서 나만의 독착적인 데이터를 어떻게 이식할 것인지를 실전 사례와 도표로 증명한다.
특히 개발자 없는 1인 창업자도 기술력을 증명할 수 있는 시각화 전략과, 창업학 박사만이 제시할 수 있는 필살 수익 모델 설계법도 찾아볼 수 있다. 예비창업자의 정리되지 않은 막연한 아이디어를 1억 원의 가치를 지닌 강력한 사업계획서로 바꿀 수 있는 솔루션이 담겨있다.
무려 1억원의 자금을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는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서 실패의 확률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누구나 창업을 하게 되면 고난의 시기를 지나게 되는데, 이때 심사위원의 안목을 통과한 창업자들은 좀더 실패의 확률을 줄일 수 있다.
예비 창업패키지의 전문가인 저자는 심사위원의 시선에서 ‘배점의 급소’를 어떻게 찌르면 되는지, 실제 심사 기준에 맞춘 문장과 구조를 이 책에 담아냈다.
조만간 시행될 2026년형 예창패 합격을 위한 3대 필승 전략을 다음과같이 제시한다.
"첫째, 비전공자와 1인 창업자의 가장 큰 고민인 ‘구현 능력’에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개발자나 팀원이 없어도 서비스 흐름도와 시각화 전략만으로 어떻게 심사위원을 확신시킬 수 있는지 그 실전 전술을 공개합니다.
둘째, AI 시대의 흐름에 맞춰 챗GPT가 뱉어낸 뻔한 문장을 심사위원을 매료시키는 날카로운 ‘현장의 언어’로 탈바꿈시키는 리라이팅 기술을 전수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정부지원사업의 표준인 PSST 양식의 빈칸을 채우는 것만으로도 논리적인 사업계획서가 완성되는 실전 디테일 노트를 부록으로 제공하여 독자가 읽는 즉시 써먹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전자책으로 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이 책은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수도서로 생각된다. 처음 도전하는 초보자부터 탈락의 이유를 몰라 방황했던 재도전자까지 꼭 한 번 읽어볼만한 가이드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