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 가면서는 많은 가르침들을 오직 훌륭한 사람들한테서만 받고 싶기 때문입니다....내가 배움을 싫어해 더디 배우는 자로 보이지 않도록요. 그런데 가르치고 있는 자가 나이가 더 어리거나 아직 명성이 없거나 그와 같은 다른 어떤 상황이라 하더라도, 그건 내게 아무 상관없소. 189b,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