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80
움베르토 에코 지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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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mnibus requiem quaesivi, et nusquam inveni nisi in angulocum libro(내 이 세상 도처에서 쉴 곳을 찾아보았으되, 마침내 찾아낸, 책이 있는 구석방보다 나은 곳은 없더라)

Amor est magis cognitivus quam cognitio(사물을 꿰뚫어 아는 데는 지식이 사랑만 같지 못하다)

그렇다면 지식을 사랑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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