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일기를 쓰면 자기 긍정감과 자기 표현력이 동시에 향상됩니다.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힘이죠. 이를 악물고 열심히 하지 않아도 이러한 힘을 길러주는 게 칭찬 일기의 특징입니다. - P30

칭찬 일기의 1쪽에는 ‘꿈꾸는 자신의 모습‘에 관해 씁니다. 개수는 상관없으니 생각나는 만큼 씁니다. ‘이런 내가 되고 싶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며 칭찬 일기를 쓰면 효과가상승하니 건너뛰지 말고 작성합시다. - P38

‘칭찬 일기‘를 실천한 후 여러분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나요? 1주일~한 달 정도 실천했을 때 확실한 효과가 보이고 실제로 일상이 눈에 띄게 바뀐 분은 생명을 대하는 감성이 섬세하고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는 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사람에 따라 변화나 효과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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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감을 다독이면서 자신을 용서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긍정적인 ‘자기암시‘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긍정적인 단어나 문장을 여러 차례 직접 소리를 내 말함으로써 잠재의식에그 말이 가라앉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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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자기긍정감을 기르는 방법의 하나로 ‘이게 바로지금의 나니까!"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건네보기 바랍니다. 업
"무상 실수를 해서 자신을 탓하게 될 경우에 ‘이게 지금의 나인데 어쩔 수 없지!‘ 하는 식으로 그 순간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진짜로 그런 기분이 들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그저 감정의 개입 없이 말로만 그렇게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할지모르지만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 P134

이때는 자신의 마음을 스포츠 경기를 실황 중계하는 아나운서처럼 살펴보기 바랍니다. 현재 상태를 마치 독서하듯이차분하게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신의 기분을 타인의 것처럼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감정의파도에 함부로 휩쓸리지 않을뿐더러, 자신을 부정하거나 스스로에게 나쁜 말을 마구 쏟아내는 행위를 멈출 수 있습니다. - 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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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는 자책감이 그저 가끔 한두 번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당연한 듯이 고개를 들기 때문에, 마치 원래 성격이 꼬인 사람인 것처럼 보이게 하거나 자신은 물론이고 주위사람들에게까지 불행을 가져다주는 존재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게다가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데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없어 스스로를 ‘하찮은 존재‘로 여기며 더욱 깊은 자기불신의 늪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 P62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나 부모의 웃는 얼굴을 좋아해서 부모의 표정이 어두워지기라도 하면 모두자신이 나쁘기 때문이라고 믿어버리고 맙니다. 이는 정말로 부모를 좋아하기 때문에 생기는 비극입니다.
그런데 이런 습관이 슬금슬금 고착화되면 매사를 자기 탓으로 돌리는, 자존감 바닥인 상태로 전락하게 됩니다. 자신감의 결여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항상 약자 입장에 서거나 경쟁상황에서 늘 손해를 보는 쪽에 줄을 서게 됩니다. -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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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1: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한 자책감
타입2: 남에게 도움을 주지 못한 것에 대한 자책감
타입3: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자책감
타입4: 풍족함에 대한 자책감
타입5: 자신이 불순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자책감
타입6: 부모나 주위사람들로부터 이어받은 자책감
타입7: 종교적인 이유로 생긴 자책감 -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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