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진화 대우고전총서 11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 아카넷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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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을 받은 베르그송의 문장력이 느껴지지 않았다. 내 지식이 짧아서 그런지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원서를 읽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전망이 있겠지만 이 번역서로는 해독이 되지 않아 어떤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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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야로? 2022-06-16 17: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게 가장 멍청한 소리 원서 읽을정도의 수준이면 애초에 번역서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