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받고 페이지를 몇장 넘기며 눈에 들어온 단어들.유방암, 신우암, 폐암 , 뇌종양 그리고 독한 항암 치료였다.너무 감정적이지 않을까? 프롤로그 읽는데 하루 보내고,다른 책 보다 하루보냈다.이제야 봤는데.....솔직히 말하면감정조절을 잘한 글인것 같다.여름의 습도가 많은 끈적이는 여름밤 같은 감정들의 얼킴을 예상 했지만,여름 습도가 낮은 햇살이 따가운 정도, 덥지만 건딜만한 그런 기분이 들었다.왜 세상은 모든 불행한 소식은 음성통화로 전해질까?언제나 나에게도 올 현실같아서남 이야기 같지 않았다.잘읽었습니다.🥹
승리를 다시 정의해야 할때. 저자 캐스 비숍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조정 선수이자 분쟁지역에 파견된 외교관이었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을 피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달았다. 승리와 성공에 대한 저자의 깊은 성찰로 이어지고 있다.현대 사회에 만연한 경쟁주의와 승리 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더 지속 가능한 성공의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저변의 승리지상주의와 경쟁, 서열주의작년 쯤인가 본 김누리교수님의 영상이 기억이 났다.교수님은 우리학교의 공교육이 파시스트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땐 너무 나간 것 아닌가? 생각했지만123내란과 법원폭동사태를 보며 성적지상주의와 서열, 경쟁이 파시즘의 바닥이요 기둥이 아닌가?생각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김누리교수님을 떠올린 건 우연이 아닐것이다.성공지상주의는 인간을 망가트린다. 우리가 영웅이자 롤 모델로 삼는 이들의 삶과 경험을 더 폭넓 게 살피고 있다. 이를테면 달에 최초로 착륙한 우주 비행사들의 삶이다. 그들은 지구로 돌아오면서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21세기 문맹은 배울줄 모르는 사람. 비즈니스, 스포츠, 교육, 정치, 개인의 삶에 이르기까지 성공을 다시 정의하자는 목소리가 날로 커지고 있다. 개인은 물론이고 공동체를 위해서라도 성공의 개념을 새롭게 그려야 할 때이다.이 책은 독자들에게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성공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가치와 공동체적 이익을 추구하는 삶을 살도록 권장합니다. 혼자 승리감을 만끽하는 것보다 모두가 윈윈하는 상황이 더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한 성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잘읽었습니다.
처음 읽을 땐 직관적인 힘과 은유적인 정신.이라고 이 책에 대해 규정하고 메모해 가며 읽었다.그런데...이 책을 다 읽을때쯤 이 책에 대해 든 생각이이 책은 ˝시행착오의 역사의 최전선˝ 이 아닐까?30명의 과학자들은 아마도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실수를 한 사람들일 것이다. 깜깜한 어둠속에서 시도해 보고, 창조적 도약을 해서 그 결과를 통해 유추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한다.이 과학자들은 실수와 선대과학자들의 실패의 아카이브를 통해이미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이 이끄는 대로 질문에 대한 답에 가까운 글을 이 책에 담았다. 여기 30개의 질문들에 대한 글들은 내일 다른 증거와 논거에 의해 부정당하고 조롱당하고, 수정 될수 있다는 불완전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알다시피 그 작은 ‘불완전성‘이야말로 생물계의 다양성과 뛰어난 설계를 가능하게 만들 원동력이었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문득 문제의 해답뿐 아니라 (자신이 직관적으로 상상한 시각적 이미지 속에서) 우주를 바라보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깨달을 수 있었다. 분야는 다를지라도, 이 모든 사례에서 대가들은 더 많은 것을 보는 감각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누구나 고등한 형태의 지능을 동원하여 세상을 더 폭넓게 바라보고 추세를 예측하고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다. 에너지를 집중하여 이 다양한 단계를 밟아가면서 이 직관적인 힘이 언젠가 당신에게 찾아오리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전체 원리를 감지 하고 문제와 해결책을 누구보다 먼저 예측하는 능력은 당신을 권력의 정점에 올려줄 것이다. ˝어릴적 한번은 생각해 본 질문들과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위한 과학자들의 헌신.🌟 그리고, 이 글들의 불완전성이 흥미로웠다.잘읽었습니다.🧳
대학생들에게.아니면 발전을 멈춘 그대에게.처음에 앞장을 썰렁썰렁 넘기다 읽으며 사람을 관심을 확 잡아채는 글발이 좋았다.처음엔 대학생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을 다 읽을 땐쯤엔 자기발전을 멈춘 사람들,대학이후로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기억력기계와 점수 따느 능력만이 세상의 모든것이었던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그분들은 변화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머리 좋은 분들이니 언제가 깨닫는 날이 오지 않을까?좋은 성적과 깊은 배움 이 두가지 중 어느것을 선택할 것인가?올 A 를 받는데만 골몰하는 사람은 깊은 배움을 얻지 못할 공산이 크다. 깊이 있는 배움에 집중하는 사람은 누구나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 일인지 사례들을 통해 논거하고 있다.˝순간의 실망은 영원이란 관점에서 보면 사소한 일이다.˝ 모두 고민을 상쇄시키는 이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메모장에 복사에 놓았다가 힘들때 꺼내먹고 싶어졌다.공간, 시간(또는 리듬), 운동(또는 선), 소리(또는 침 묵), 실루엣(또는 색) 어릴적에 가지고 있었으나 정규교육을 받으면서 억눌려온,아니면 지워진 능력들을 다시 소환해야한다는 내용도 좋았다.자신의 고유성과 다양성, 비판적사고을 찾는데 자아의 인생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잘읽었습니다.
디지털 시니어의 등장.전통적인 노령 담론과 거리가 있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 좋았다.코로나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악셀을 밟아 속도를 높였고전체를 흔들어 놓은 것은 사실 인 것같다.생존을 위해 시니어들이 디지털의 세계로 급속하게 진입한 것을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더 건강해지고 부유해진 시니어들. 삶의 질에 투자하는 시니어들. 디지털 시니어들의 소비 패턴 중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소비 활동이다. 이들은 오랜 기간 경 제활동을 통해 축적한 자산과 안정적인 소득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저 없이 투자한다. 더 건강해 진 만큼 나답게 살기를 선택하다.모바일쇼핑, 문화,여가생활, 여행, 금융 , 교육 등소비생활이 더 다양해 지고 풍부해 질 것이다. AI기술의 결합 몇년전만에도 바이오 헬스케어 의료 ESG 단어들이 지겨웠는데, 그 단어들이 모두 AI 로 복붙한 느낌을 받았다.시니어 세대는 이제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디지털 세상에 AI 와 로봇과 결합한다. 이런 변화는 단순히 기술 사용의 확대를 넘어 시니어들의 생활 방식, 소비 패턴, 사회적 관계 등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