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에게.아니면 발전을 멈춘 그대에게.처음에 앞장을 썰렁썰렁 넘기다 읽으며 사람을 관심을 확 잡아채는 글발이 좋았다.처음엔 대학생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을 다 읽을 땐쯤엔 자기발전을 멈춘 사람들,대학이후로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기억력기계와 점수 따느 능력만이 세상의 모든것이었던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그분들은 변화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머리 좋은 분들이니 언제가 깨닫는 날이 오지 않을까?좋은 성적과 깊은 배움 이 두가지 중 어느것을 선택할 것인가?올 A 를 받는데만 골몰하는 사람은 깊은 배움을 얻지 못할 공산이 크다. 깊이 있는 배움에 집중하는 사람은 누구나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 일인지 사례들을 통해 논거하고 있다.˝순간의 실망은 영원이란 관점에서 보면 사소한 일이다.˝ 모두 고민을 상쇄시키는 이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메모장에 복사에 놓았다가 힘들때 꺼내먹고 싶어졌다.공간, 시간(또는 리듬), 운동(또는 선), 소리(또는 침 묵), 실루엣(또는 색) 어릴적에 가지고 있었으나 정규교육을 받으면서 억눌려온,아니면 지워진 능력들을 다시 소환해야한다는 내용도 좋았다.자신의 고유성과 다양성, 비판적사고을 찾는데 자아의 인생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