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우리를 현혹하는 것들에 논리와 근거로 맞서는 힘
리처드 도킨스 외 30인 지음, 존 브록만 외 엮음, 김동광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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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을 땐
직관적인 힘과 은유적인 정신.
이라고 이 책에 대해 규정하고 메모해 가며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을 다 읽을때쯤 이 책에 대해 든 생각이
이 책은
˝시행착오의 역사의 최전선˝ 이 아닐까?

30명의 과학자들은 아마도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실수를 한 사람들일 것이다.
깜깜한 어둠속에서 시도해 보고, 창조적 도약을 해서 그 결과를 통해 유추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과학자들은 실수와 선대과학자들의 실패의 아카이브를 통해
이미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이 이끄는 대로 질문에 대한 답에 가까운 글을 이 책에 담았다.
여기 30개의 질문들에 대한 글들은 내일 다른 증거와 논거에 의해 부정당하고 조롱당하고, 수정 될수 있다는 불완전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알다시피
그 작은 ‘불완전성‘이야말로 생물계의 다양성과 뛰어난 설계를 가능하게 만들 원동력이었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문득 문제의 해답뿐 아니라 (자신이 직관적으로 상상한 시각적 이미지 속에서) 우주를 바라보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깨달을 수 있었다. 분야는 다를지라도, 이 모든 사례에서 대가들은 더 많은 것을 보는 감각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누구나 고등한 형태의 지능을 동원하여 세상을 더 폭넓게 바라보고 추세를 예측하고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다. 에너지를 집중하여 이 다양한 단계를 밟아가면서 이 직관적인 힘이 언젠가 당신에게 찾아오리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전체 원리를 감지 하고 문제와 해결책을 누구보다 먼저 예측하는 능력은 당신을 권력의 정점에 올려줄 것이다. ˝

어릴적 한번은 생각해 본 질문들과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위한 과학자들의 헌신.🌟
그리고, 이 글들의 불완전성이 흥미로웠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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