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 세계 최고의 투자 수업
워런 버핏.찰리 멍거 지음, 임경은 옮김, 알렉스 모리스 편저 / 교보문고(단행본)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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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쩌면 겁쟁이 일지도 몰라.
철웅성 같이 확고한 다짐과 신념은 기억력의 하락과
협박같은 여론 , 믿었건 곳의 보고서에서도 공포를 풍기면
마음은 점점 내려 앉는다.
어제만해도 전망치보다 높은 생산자물가지수,
이 의미는 관세에 대한 부담을 기업이 맞고 있다는 말인데,
기업이 언제까지 버틸수 지 모르지만 무너진다면
이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 될 것이다.
다음은 소비자 물가 지수가 올라사는 건 기정사실이다.
트럼프의 9월 금리하락 압박,
미국부채가 5경,
다른 동맹국에서 삥떧은 건으로 이자내기도 벅차보인다.
.......
너무 안 좋은 외부요인들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나는 왜 이런 쓸데없는 정보들에 에너지를 쓰도 있는것인가?
내가 집중해야 되는 것이 이것이 맞는 것인가?
스스로 정보에 대한 가치치기릉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

˝그룹화나 배제라고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무수한 가능성 중에서 몇 가지만 골라냈습니다. 찰리와 저도 그런 가지치기에 능숙합니다. 우리는 전화를 빨리 끊거든요..˝

찰리옹과 멍거옹의 책을 읽으면 그 동안 불안과 의문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두 맨토는 다시 한번 강조한다.

1. 간단하고, 예상가능

2. 잉여현금흐름 발생

3. 시장지배적 기업

4.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

5. 자본대비 높은 수익률

6. 외부요인에 덜 의존적

7. 재무가 튼튼, 외부자본 불필요

8. 훌륭한 경영진과 지배구조

˝ 투자라는 일의 장점이자 정말 대단한 점은 매사에 적중할 필요 가 없다는 겁니다. 전 세계 기업의 20%, 10%, 심지어 5%까지도 맞출 필요가 없어요. 1~2년에 한 번씩 좋은 투자처 하나만 찾으면 됩니다. 저는 예전에 경마를 좋아했는데 ‘경마에서 한 경기는 이길 수는 있어도 매 경기에서 이길 수는 없다‘라는 옛말을 가슴에 품곤 했죠. 누군가가 S&P 500 종목을 전부 주면서 향후 몇 년간 이들의 시장 동향을 예측하라고 하면 저로서는 난감할 겁니다. 하지만 90% 확신이 가는 주식은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식 투자에는 엄청난 이점이 있습니다. 큰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한 몇 가지 옳은 선택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타석에서 직구를 기다려야 합니다. 야구선수 테드 윌리엄스Ted Williams가 <타격의 과학>이라는 책에서 이를 설명한 적이 있죠. 좋은 타 자가 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스위트 스폿에 맞는 공을 기다리는 것입 니다. ˝

변화구에 현혹되면 안돼.
스윗 스폿의 직구를 노려라.

이 책을 읽은 몇칠 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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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 4개의 통장으로 월 300만 원 만들기
박곰희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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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며 실현 가능한 노후 준비 전략.

노후 준비의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박공희 작가의
<연금부자 수업>은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특별한 비법이 아닌, 누구나 활용 가능한 제도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함으로써 경제적 안정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줍니다.

책의 핵심 전략은 ‘4개의 절세 통장‘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자신만의 연금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각 통장은 다음과 같은 명확한 역할을 수행하며 시너지를 냅니다.

* 연금저축 (세액공제 O): 강력한 세액공제 혜택으로 노후 준비의 든든한 주춧돌을 마련합니다.
* 연금저축 (세액공제 X):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유연한 자금 관리가 가능한 비상구 역할을 합니다.
* IRP (개인형 퇴직연금): 퇴직금과 여유 자금을 함께 운용해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는 핵심 통장입니다.
*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중기 목표 달성과 노후 준비를 동시에 해결하며 자산 증식을 돕는 만능 계좌입니다.

또한, 자산을 모으는 것만큼 중요한 인출 전략으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4% 룰’을 제시합니다. 이는 은퇴 원금에서 매년 4%씩 인출하면 자산 고갈 없이 평생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는 원칙으로, 120년간 노벨재단이 기금을 운용해 온 방식과도 유사해 신뢰를 더합니다. 이 책은 ‘4% 룰’을 통해 막연한 은퇴 자금을 ‘평생 마르지 않는 현금흐름’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명쾌하게 보여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려운 금융 지식을 다채로운 인포그래픽과 쉬운 설명으로 풀어내, 금융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입니다.

노후 준비가 막연하게 느껴진다면,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미루지 마십시오. <연금부자 수업>을 길잡이 삼아 체계적인 첫걸음을 떼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은 지금부터 시작할 수 있는 현실적인 실행 전략들이 담겼습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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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킥 - 초능력 앱으로 세계 맛집 순간이동
민가원 지음 / 그롱시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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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옴니버스 영화를 본 것같다.

야미킥은 정체불명의 ‘배달앱‘을 통해 세계 각국의 맛집으로 순간이동하는 기상천외한 모험과 위로를 그린 쿠킹 판타지 소설입니다. 
내가 본 만화 중에 ˝이세계식당˝ 같은 컨셉을 가지고 있다.
이 만화는 문을 여는 순간 이세계와 현재의 식당으로 연결해 준다.
이 책에 연결의 매개체가 되는 스마트폰이다.
배달앱을 누르는 순간 뉴욕, 도쿄, 파리, 로마 등지로 주인공이 순간 이동하고, 각 도시의 식당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최고의 요리를 맛보게 됩니다. 모험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고,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등장합다.

옴니버스 구조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짧고 강렬한 에피소드와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현지의 요리와 미식 경험을 생생하게 그려내 독자에게 색다른 재미와 위로를 전합니다.

이 책은 짧은 호흡의 단편과 개성 강한 캐릭터, 요리를 매개로 우리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를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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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 어떤 시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법의 투자 공식, 국내 출간 20주년 기념 특별판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 다산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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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그린블라트(Joel Greenblatt)의 대표적인 투자 전략
˝매직 포뮬러(Magic Formula)˝, 마법공식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마법공식은 실제 가치에 비해 대체로 염가에 거래되는 일단의 기업들을 찾는 방법이다. 다시 말해 안전마진을 찾는 공식이란 이야기다. 핵심은 이에 더해 ‘우리가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훨씬 많은 소득을 올리는 기업들‘을 찾는데 있다. 당연히 지불 가격에 비해 더 많은 소득을 올릴수록 좋다. 실제 공식은 단순 소득과 단순 가격을 이용하지 않는다.

우량한 기업과 매력적인 가격.
평균이상의 기업을 평균이하의 가격으로 구매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이 책이 나온지도 15년이 넘어간다.
여기서 사람들은 의심할 것이다.
어떤 분은 모든 불확실성은 효율적 시장가설로 인해
모든 문제가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할것이다.
그린블라트가 말하는 마법공식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였을 것이며, 가격이 평균으로 합의를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시라.
사람들은 일단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한다고 해도 인내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과부터 말한다면
이 마법공식은 통한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시장이 흔들릴때마다
군중심리와 불안이라는 일기예보 환경속에 있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밖에 비가 오던 폭염이 내리 째든
당신은 안전마진의 해자안 에어컨 아래에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본다면 그렇게 될것이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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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너머의 지식 - 9가지 질문으로 읽는 숨겨진 세계
윤수용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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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너머의 지식』은 “9가지 질문”이라는 독특한 분석 틀을 통해 국가별로 드러난 사회적, 역사적 콘텍스트와 그 이면의 구조적 문제들을 세밀히 해부하는 인문서다.

덴마크부터 중국까지, 겉으론 번영과 안정, 혹은 개방과 평등이라는 이미지를 내세운 국가들이지만, 이 책은 그 틀 속에 감춰진 이상과 현실의 충돌, 공동체 규범과 개인 자유의 갈등, 경제성장과 사회통제, 평등 이면의 차별과 배제라는 모순들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덴마크의 배타적 복지, 싱가포르의 시민 자유 제약, 미국과 영국의 고착화된 불평등, 프랑스와 일본의 집단 압력과 소외, 이탈리아 청년들의 무력감, 중국의 물질주의까지—이 모든 국가의 문제들이 각기 다른 맥락 속에 있지만 본질에서 닿아 있다. 사회적 시스템이라는 겉면에 가려, ‘사람‘의 내면에서는 공허함과 허무함이 점차 커진다는 철학적 질문으로 이어진다. 개개인은 충분히 자유롭거나 풍요로워도, 큰길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 시스템 바깥의 존재는 늘 배제되고 소외된다. 그리고 이런 공허와 허무, 불평등의 구조는 선진국, 신흥국 가릴 것 없이 점차 전지구적 현상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이 책을 읽으며 들었던 가장 큰 기시감은, 이 모든 구조적 문제와 철학적 허무, 공동체와 개인 간의 딜레마가 오늘날 한국 사회에도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저자가 던진 아홉 가지 질문은 단지 외국 사회를 해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에게 질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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