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기회를 만드는 힘 - 열정적 자기 확신으로 강력한 지지를 이끌어내는 7가지 원칙
수닐 굽타 지음, 박슬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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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회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들.

누군가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를 만들고 싶다면 필독서 입니다.

적가가 만난 사람들의 일화와 이야기를 읽고 공감한다면 얻어갈 것이 많을 것 같다.
저는 개인적으로 IPO된 벤쳐기업과 앞으로 상장이 기대가 되는 스타트업 기업의 비하인드 일화를 듣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그 기업의 CEO(창업자가)의 말들을 듣는 것이 좋은 기회이다.

이 책에는 인생과 커리어를 바꾼 7단계의 변화 과정이 담겨 있다. 각 단계를 거치면서 나는 더 이상 수줍어하고 민망해 하는 사람이 아닌 팀 미팅의 능숙한 발표자, 나아가 미셸 오바마와 팀 쿡Tim Cook 같은 거물 앞에서도 자신 있게 아이디어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 할 것이다.

1단계. 나 자신을 먼저 설득하라.

사람을 움직이는 건 카리스마가 아니라 확신이다.

2단계. 이야기의 중심 캐릭터를 창조하라.

문화의 규칙을 새로 쓰는 것.
사람들은 개인적인 일화나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한 사람의 이야기는 더 좋아한다.

3단계. 상대를 홀리는 나만의 비결을 습득하라.

구글 검색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을 찾아라.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은 거절하기는 힘들다.

4단계 왜 이 아이디어가 ‘불가피‘ 한지 증명하라.

안락의자 인류학자처럼 세상을 관찰하라.

5단계 그들을 같은 팀으로 끌어들여라.

이야기를 끝맺지 맑고 상상의 여지를 남겨라.

6단계 본 경기 전 시범경기를 무수히 치러라.

말하는 능력을 타고 난 사람은 없다.
실패를 통해 자신을 재부팅하라.

7단계 나를 내려놓을 때 비로소 길이 드러난다.

나의 아이디어에 열광하능 한명을 찾아라.

이 책의 후반에는
성공을 이룬 9명의 인터뷰도 포함하고 있어
생동감을 준다.

우리는 사람의 실패담을 듣는 것은 재미있다.

그 실패에서 성공의 길이 보일때도 있기 때문이다.

아니면 흥부를 바라보는 놀부의 심보일수도 있겠다.

이 책에서는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이
다. 라고 말하고 있다.

남들이 당신의 아이디어를 물어볼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
왜?
그런 날은 절대로 오지 않을 테니까.
절대란 없지만...

남들에게 나의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싶다면,
이 책은 그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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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잃지 않는 주식투자 - 신중한 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위험회피형 가치투자 전략
곽병열 지음 / 터닝페이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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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는 없지만.

안전마진이라는 잃지않는 무기를 소개하고 있다.

국내가치주 10선과 미국 가치주 10선.

그리고 가치주 ETF,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간단하게 분류하고 걸르면 되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안한다는 것이 문제다.

뭔가 한방에 부자가 될 수 있가는 환상을 쫓는다.

복잡하게 생각하고 현혹되고 추종한다.

알고보면 이 책에 소개한 것처럼

간단하고 선명하다.

많은 변화구와 유인구로 나를 유혹하지만

나는 내가 칠수 있는 볼을 기다리고 친다.

하는 마음가짐과 인내심이 펠요할 시기가 인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계좌에 현금을 만드세요.

엔케리청산의 파도가 또 오기전에.

그리고, 전부터 사고 싶은 가치주는 사세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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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너머의 세계 - 의식은 어디에서 생기고 우리는 어떻게 자유로워지는가
에릭 호엘 지음, 윤혜영 옮김 / 흐름출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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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운동, 기억은

뇌과학 분야에서 중요도 높게 연구하는 주제이다.

여기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전하면서

기억, 감정, 의식, 지각, 느낌이라는 통칭인지가 중요도가 높아졌다.

이 5가지 인지작용은 통합적으로 고려되며,

이 모든 것의 바탕에는

˝ 비용과 이득 ˝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여기에서 실재론과 경제학이 만나게 된다.

우리가 실재를 보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이득이기 크기 때문이다.

다마지오의 ˝ 느낌 ˝
조지프 르두의 ˝ 감정 ˝
에릭 호엘의 ˝ 의식˝ 이 아닐까?

문명의 발전이 내재적 관점과 외재적 관점에서
세상을 이해하는 인간의 과장된 이야기라는 점을 알게 될것이다.

우리가 뇌의 기능을 이해하는 데 의식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신경 과학이 패러다임 이후의 학문 분야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우리는 우선 처음부터 구성되었던 방식으로 질문해야 한다.
뇌를 이해한다는 것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할까?

˝ 결국 이 책은 과연 내재적 관점과 외재적 관점을 실제로 조합할 수 있을지, 미국 수학자 쿠르트 괴델 Kurt Gödel이 불완전성 정리를 증명한 것처럼 과학이 반드시 불완전하게 남아 있을 지에 관한 전면적인 문제들을 제시한다. 내가 그동안 연구한 신경 과학과 인과관계, 정보 이론을 바탕으로, 어떻게 우리가 외재적 관점의 발달 과정을 인식하여 발달된 외재적 관점으로 ‘정상 과학의 인과적 창발성‘에 관한 과학적 정의를 명확히 밝혀냈는 지, 또한 개념을 자기 스스로 변화시키는 자유의지도 확인했는 지를 설명한다.˝

이 책을 완독하고 서평을 쓸 자신이 없었다.
내가 이해가 한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이해 할듯 안 된 듯 조심스럽게 쓴다.
다시 읽는다면 더 이해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다시읽고 싶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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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 아래 - Part Ⅰ. 내일이면 추억이 될 오늘을 위하여
주진희 지음 / 메이킹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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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의 마침표.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밤에 죽고 아침에 다시 일어납시다.

인간이 길어도 100년정도 삶을 산다.
인간이 영생의 삶을 사는 것도 아닌데
소유와 욕망하는 것을 위해 시간을 허비한다.
어짜피 그 모은 것들을 제대로 사용도 못해보고,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거나 버려질텐데...

20대를 생각해 보면....아...
20대는 그냥 힘들었다.
다시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20대의 시작을 논산훈련소 가는 입영버스에서 맞았다.
아쉬운건 20대때 여행을 많이 못했다는 것.
이 책은 작가는 온전히 20대를 사유하고 모험하는 것 같아
부럽고 보기 좋다.

생각을 너무 깊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30대가 되면 기억도 안 날겁니다.
그 때 적은 다이어리 안에서만 20대의 고민들이 살아있을 거구요.
20대에 고민한 것들 중에 평생가는 것들이 있다.
20대에 쌓아올린 생각의 성들이 무너지고,
다시 생각의 성들을 무수히 쌓아올리고 무너뜨리고
그러면서 인간의 그릇이 넓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날은
후크에 훗 걸린다는 느낌인데 이랄까?

아마 그것을 찾을야 되는데
보기보다 가까운 곳에 있을 수도 있고,
여행중에 찾아올때도 있어요.
이것은 평생갑니다.

˝당신이 삶을 사랑하세요.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사세요˝

˝Love the life you live.
Live the life you love.˝

-Bob Marley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 가고 싶네요.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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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시대 - 기록, 살인, 그리고 포르투갈 제국
에드워드 윌슨-리 지음, 김수진 옮김 / 까치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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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와 향신료를 위하여˝

바스코 다 가마가 인도 캘리컷에 도착해서
첫 발을 내딛는 순간 한 말이다.

1497년 바스크 다 가마가 개척한 항로 카헤이라 다 인디아는 포르투갈이 대서양 동부 항해 부진을 떨친 돌파구 였다.

포르투갈 국왕 마누엘 1세가 포르투갈로 귀환한 바스코 다 가마에게 수여한 작위는 ˝ 에티오피아, 아라비아, 페르시아, 인도 항해 및 정복, 무역의 제왕˝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기보다는 열망, 그것도 살짝 터무니없는 열망을 담은 것에 가까웠다.

그 열망은 인구 100만인 포르투갈을 자신의 국토의 10배나 되는 식민지를 확보할수 있었던 이유이자 목적이고 결과 였다.

이 책의 시작은 톰부 탑 전 세상의 정보와 문서들이 모여드는 곳의
왕립기록물 보관소장
다미앙 드 고이스의 매우 특이한 죽음으로부터 시작된다.
‘ 장미의 이름으로 ‘를 연상되었다.
역사 미스테리로 이야기를 풀려고 하는가?
생각했지만 이야기는 다시 다미앙의 젊은 시절과 건달및 국민시인 루이스 드 카몽이스를 오가며 이야기를 풀기 시작한다.

이 책을 읽기 전 15세기 이전의 포르투갈의 상황을 숙지 한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10세기, 십자군 전쟁으로 교역로가 끊긴다.
단 하나의 교역로가 인도에서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베네치아로 가는 길 뿐이었다.
거리상으로 제일 먼 포르투갈은 후추 가격이 100배이상 뛰었다.
50그램에 집 한채라는 말도 있다고 한다.
포르투갈은 향신료 무역로을 확보가 시급하다.
베네치아가 부자가 되는것이 배아프고 조바심이 났다.
엔리케왕자부터 시작해서 바스코 다 가마가 인도 도착하기까지 100년이상이 소요되었다.

그 바스코 다 가마의 해상항로를 따라 카몽이스가 인도로 향하는 여행이 시작된다.
읽다보면 역사여행 에세이 같은 느낌도 받는다.
15세 에서 16세기의 봉건제, 종교적, 정치적, 자연적, 그 지역의 내부 갈등, 정제적, 군사적, 문화적, 전쟁 사항들을 확인 할수 있다.

또 하나의 재미는 그 시대의 문화적 아이콘들을 만날수 있다.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스,
음악가 조스캥 데프레, (다성음악)
올라우스 망누스 (최초의 스칸디비아 지도및 문화 기록)
에라스뮈스 (인쇄의시대 최초 유명인사. 인문학자)
마틴 루터 ( 종교개혁)

포루투칼의 식민지에서 리스보아로
향신료와 금과 은 등 다른 지역의 특산품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소비해 줄 새로운 무역국가들이 필요하게 되었다.
발트해 3국과 러사아로의 무역항로 개척,
북유럽 국가들과 외교 , 무역, 인적 교류 강화등으로
무역을 확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특산품 만이 아니라 그 지역의 비밀정보들이 리스본으로 모여들기 시작한다.
그래서 다미앙은 극비리에 비밀문서로 관리되었다.
아프리카 와 아시아에 대한 최신 정보를 독점한 포르투갈은 교역망과 제국을 세계 전역으로 확장하는 경쟁에서 상당히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런데 다미앙은 마누엘 1세 치하의 연대기 작성을 위해서 자료를 모으기 시작하면서 뜻하지 않은 발견을 하게 되었다.
그는 포르투갈의 남방 진출 역사를 여러 꾸러미와 서랍으로 분류한 다음, 카헤이라 다 인디아 (인도로 가는 경로)를 따라 남서쪽으로 갔던 카몽이스의 길을 그대로 따라갔는데, 이렇게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던 중에 바로 그곳, 기록물 보관소에서 그쪽 세계에 대한 또다른 기록을 발견했다.
그쪽 지역의 실제 거주민들로부터 직접 얻은 생생한 증언이 담긴 기록이었다.......

15세기 16세기 지중해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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