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기회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들. 누군가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를 만들고 싶다면 필독서 입니다. 적가가 만난 사람들의 일화와 이야기를 읽고 공감한다면 얻어갈 것이 많을 것 같다.저는 개인적으로 IPO된 벤쳐기업과 앞으로 상장이 기대가 되는 스타트업 기업의 비하인드 일화를 듣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그 기업의 CEO(창업자가)의 말들을 듣는 것이 좋은 기회이다.이 책에는 인생과 커리어를 바꾼 7단계의 변화 과정이 담겨 있다. 각 단계를 거치면서 나는 더 이상 수줍어하고 민망해 하는 사람이 아닌 팀 미팅의 능숙한 발표자, 나아가 미셸 오바마와 팀 쿡Tim Cook 같은 거물 앞에서도 자신 있게 아이디어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 할 것이다. 1단계. 나 자신을 먼저 설득하라. 사람을 움직이는 건 카리스마가 아니라 확신이다. 2단계. 이야기의 중심 캐릭터를 창조하라. 문화의 규칙을 새로 쓰는 것.사람들은 개인적인 일화나 이야기를 좋아한다.그리고 한 사람의 이야기는 더 좋아한다. 3단계. 상대를 홀리는 나만의 비결을 습득하라. 구글 검색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을 찾아라.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은 거절하기는 힘들다. 4단계 왜 이 아이디어가 ‘불가피‘ 한지 증명하라. 안락의자 인류학자처럼 세상을 관찰하라. 5단계 그들을 같은 팀으로 끌어들여라. 이야기를 끝맺지 맑고 상상의 여지를 남겨라.6단계 본 경기 전 시범경기를 무수히 치러라. 말하는 능력을 타고 난 사람은 없다.실패를 통해 자신을 재부팅하라. 7단계 나를 내려놓을 때 비로소 길이 드러난다. 나의 아이디어에 열광하능 한명을 찾아라. 이 책의 후반에는 성공을 이룬 9명의 인터뷰도 포함하고 있어생동감을 준다. 우리는 사람의 실패담을 듣는 것은 재미있다. 그 실패에서 성공의 길이 보일때도 있기 때문이다. 아니면 흥부를 바라보는 놀부의 심보일수도 있겠다.이 책에서는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남들이 당신의 아이디어를 물어볼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왜? 그런 날은 절대로 오지 않을 테니까. 절대란 없지만...남들에게 나의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싶다면,이 책은 그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