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경제서적을 읽는 것 같은 망상이 들어, 헷갈릴 정도로 앞 표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지속가능한 성장˝ 특별한 할 것없고, 끌리지 않는 제목입니다.그러나, 책의 내용은 찰리 멍거옹이 주창하시는 다학제적 관점에서 작가는 현장의 사유를 이 책을 통해 표출하고 있다.이 책을 통해 생활습관이 노년의 보통의 삶을 보장 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세웰에 의해 뭍혀진 책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작업(리커버, 리뉴얼) 출판을 환영합니다.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책입니다.1장 절식 규칙적인 운동2장 노쇠 만성질환은 대개 너화 축적의 결과이다. 노인의학수수께끼를 푸는 작업 내와의사와 투자60세부터 담백질의 양을 늘려라.연명치료 받지 않고 내가 살던 집에서 운명하고 싶다.3장 지속가능한 미래사회가 수축해서 네거티브 게임으로 망해가는 것이 아니라 새상이 발전하면서 덜 낳고 오래 사는 방식으로 변화해나가는 것일뿐이다.이렇게 정리를 해 보았지만,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생활습관 (노화 속도)-만성질병 - 노쇠 - 기능 저하의 관계.이 책이 관통하는 핵심 주제입니다.기대하지 않았으나 좋은 책을 읽게 되어 고맙습니다.🙇보석 같은 시간 이었습니다.💎👍😄어느 날엔 이런 문장도 썼습니다. 평범한 날은 축복이다. 평범한 날이 축복이다. 오늘을 반갑게 즐겁 제 처음에는 평범한 날‘은‘이라고 했다가 조사를 ‘이‘ 로 바꿨어요. 그 하루를 강조하는 보조사 ‘은‘이 아니 라 주격조사 ‘이‘가 맞겠더라고요. 매일의 평범한 날이 축복인 거예요. 축복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니코스 카잔차키스가 말했듯이 신은 천둥 번개 로 오지 않습니다. 바람으로 옵니다. 삶의 축복도 마 찬가지죠. 여러분도 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을 꼭 찾아 내세요. 그것은 아마도 바람으로 공기로 지금 여러분 곁에 있을 겁니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 구본형 작가지금 읽고 있는데, 이 책과 궁합이 맞는 것 같아 옮겨봅니다.
박웅현 작가님의 책과 삶에 대한 7번의 북토크를 모은 모음집입니다.토막시간에 읽기 편해서 좋았습니다.공감이 가는 말들과 마음으로 전해져 오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지금, 여기.좋은 어른이 되겠다는 목표.저는 생각해보지 않은 것이라서 ....목표 같은 것은 안 만드는 데.좋은 어른은 멋있어 보이는 것 같아 좋은 어른을 목표로 잡아보겠습니다.😏👍아로르파티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말은 정말 강력한 의지를 가진 말 같습니다.새로 고침을 하겠다는의지.읽으면서 사람들의 소소한 고민들...모두 똑같다. 사는 것이 녹녹치 않구나.😭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아무튼 시리즈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북토크 모음집을 시리즈로 만들어 출판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최재천 교수님, 강신주님, 최진석 교수님 등등성찰하시고 좋은 어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북토크는 한번도 간 적이 없어.기회가 된다면 현장에 가고 싶습니다.😄잘 읽었습니다.👍😍
나심 탈레브는 ‘외부에서는 잘 보이지 않고, 다루기도, 설명하기도 쉽지 않은 무엇인가를 꼭 필요한 지식이라고 잘못 이해하는 상황‘을 ‘생목의 오류‘라고 이름 붙였다. 생목生, green lumber,목재를 거래하는 선물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생목을 초록색 칠을 한 목재라고 오해할 정도로 무지하더라도 상관없다는 것이다. 목재에 대한 지식보다는 트레이딩을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할 것이다. 비슷한 예시로, 컴퓨터 게임을 잘 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공학을 공부한다거나 수술을 받기 위해 외과의사의 분자생물학적 지식이나 연구 업적을 평가하는 것도 비슷한 종류의 오류일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목의 오류에 빠진다. 약간 결이 다르지만, 지금 선진국의 기대수명 중 분자생물학이 기여한 부분은 잘 해야 가장 마지막 5~10년 정도 - P43
작가의 의도대로 미국에 대해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데이터의 이용과 인포그래픽을 사용하는 것은 정확한 선택이였다.그래프는 독자에게 글이 따라올수 없는 명확성과 기억을 남겼다.미국에 대한 100개의 팩트 점들이 나열하고 있다.그 점들을 어떻게 연결하지는 독자에게 달렸다. 어떤 이는 자기의 논리들 보완하거나 반론하거나, 술자리에 안주거리로도 활용할 수있는, 어느 모임의 아는채에도 이용가능한 다목적 정보들이 많이 모아져 있다.구슬이 서 말이라도 꿔매야 보배이다.라는 속담이 있지 않나.아무리 좋은 솜씨에 훌륭한 일이라도 끝을 마쳐야 쓸모가 있다는 뜻이다.저마다의 다른 의견들로 결론을 맺을 것 같다.읽는 독자들의 똑같은 결론은 없는 다양한 생각이 궁금하다.나의 결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다.달러, 금융, 군사력, 빅테크....등등미국에겐 강력한 무기들이 남아있다.
초반은 성공한 60초반의 회사 임원의 귀향길로 시작한다.그러나, 어느 순간 롤프리잉게임의 RPC인가?VR, AR, XR...메타버스의 가상현실 속에 있는 건가?이야기를 의심하게되고 홀란스럽게 된다.고향을 체험하는 유나이티드 홈타운 서비스.4명의 사연들과 어머니, 기다림, 고향.이 키워드는 반칙입니다.😭할머니의 모성 따뜻한 잔잔함이 느껴진다.그 뒤면에 참을 수없는 슬픔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라고 샹각하면 조바심에 가슴이 떨린다.사람의 흔적이 한동안 없었던 풀들과 나무가지를 헤치며, 작가는 부드럽게 길을 인도하고 있다.오랜세월을 수많은 이들이 고집스럽게 지켜온 맛이 느껴진다.10년정도 외지 생활을 하고 있고 명절과 제사때만 본가에 가도 대면매면한 나의 가족사에 나는 어느순간 이 책을 통해 대리만족을 원하고 있다.풍요로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