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리프만은 서브프라임모기지시장을 줄다리기와 같다고 보았다. 한쪽 편에서는 월가의 기계가 대출을 창출하고, 채권을포장하고, 최악의 채권들을 CDO로 재포장했다. 대출이 부족하면 가짜대출까지 만들어냈다. 다른 한쪽에서는 리프만의 고귀한 군대,
공매도자들이 대출의 부도에 베팅했다. 낙관주의자 대 비관주의자의 대결, 공상주의자 대 현실주의자의 대결, 신용부도스왑 구매자대 판매자의 대결, 옳은 자와 그른 자의 대결이었다.
또 다르게 비유하자면 하나의 밧줄로 묶인 채 한 배에 탄 두 사람 이 죽을 때까지 싸우는 것과 같았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이고시체를 배 밖으로 던졌다가 이어진 밧줄에 끌려가 자기도 배 밖으 로 떨어지는 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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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은 이렇게 말했다. "대체로 부자 중의 부자들과 그들의 대리인들은 대부분의 매니저들이 평균수준임을 인정합니다. 그보다.
우수한 매니저들은 평균 이하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평균수익률을 올릴 수 있죠. 다시 말해 하루는 50센트에 팔렸다가 다음 날에는60센트, 그 다음 날에는 40센트에 팔리는 1달러 상품은 3일 내내 50센트에 팔리는 상품보다 가치가 떨어진다는 겁니다. 1달러 가치를유지하는 상품을 40센트에 구매할 수 있다면 위험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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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부의 기본 원칙 - 워런 버핏의 오늘을 만든 투자의 기본
제레미 밀러 지음, 이민주 옮김 / 북하우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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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버핏을 만나다.
정직한 방법, 정직한 원칙.
1960년에서 70년의 버핏투자연합 해체까지 주주서한을 읽을 수 있는 특혜를 득 할수 있다.
작년에 구입해서 읽다 책을 덮었다.
뭔 말을 하는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1년사이 재무제표 책도 좀 읽고, 찰리 멍거 대한 책도 몇권 읽었다. 그 사이 지력이 조금 올랐는 지...
이 하락장에 버핏할아버지는 어떤 생각을 할까?
생각에 책을 다시 읽히기 시작했다. 버핏은 남들 다 하는 공식이니 per을 어떻게 구하는지 그런 수식 같은 머리 아픈 애기 절대 안 한다.
유튜브에서 들었지만 버핏할아버지는 ˝그런거 물을 거면 하버드 대학원 경영과정의 교수 한테 가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버핏을 존경한다. 다시 읽고 싶다.
1960년의 30대 버핏은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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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다음 주 혹은 다음 달이 아닌 앞으로의 10년을 두고 예상하는 바에 대해 말하는 중입니다. 
나는 상대적으로 장기간을 두고 생각하는 것이 더 짧은 기간에 대해 예상하는 것보다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장기적으로 시장은 체중계이지만,
단기적으로는 투표 기계"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나는 언제나 심리에 의해 결정되는 선호를 평가하기보다는 펀더멘탈에 의해 결정되는 무게를 평가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발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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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벤저민 그레이엄과 데이비드 도드가 『증권 분석』을 집필한 이래로 적어도 50년 동안 그 투자의 비밀이 세상에 공개됐다고 여러분에 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가치투자를 수행한 최근 35년 동안, 가치투자가 하나의 트렌드로 부상하는 현실을 전혀 목격하지 못했습니다. 인간에게는 쉬운 것을 어렵게 만드는 내적 본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학계는 지난 30년간 가치투자를 가르치는 것으로부터 뒷걸음질쳐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선박은 지구를 항해할 테지만 천동설 학회는 여전한 위세를 가질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가격 과 가치의 광범위한 불일치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레이엄과 노드의 책을 읽은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번영을 이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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