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의 기쁨 - 89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흔들리지 않는 투자 철학
후지모토 시게루 지음, 오정화 옮김 / 다산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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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루 할아버지는 왜 아직도 주식투자가 즐거울까?

89세의 트레이더.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트레이드이고
89세까지 하시는 분이 있을지 궁금하다.
보통은 어느 정도로 자산이 축적되면 장기투자와 배당투자로 전환한다.이렇게 해도 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다.
배당만해도 년에 5억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시게루 할아버지는 트레이더가 자기와 궁합이 맞는 것 같다.

89세의 꾸준함과 정직성 그리고 시간의 힘이 무섭다.

시간이란 힘으로 누적된 경험치. 트레이더 만렙 경험치.

마음, 기술, 몸

주식을 대하는 마음가짐.

˝좋은 기업의 주식을 산다. 주식 거래를 즐긴다. 인생을 즐긴다. 역시, 이것이 전부입니다. ˝

이기든 지든 기록과 반성하고 반영 한다.
그리고 잊어버린다.

아직도 시게루 할아버지는 자산 5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게루 할아버지는 주식투자가 즐겁다.

˝당신이 업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승진했는데 ‘운이 좋 았네‘라는 말을 듣는다면, 어떨 것 같나요? 기분이 좋지는 않겠지요. 운의 요소도 어느 정도 있겠지만,
‘나는 그만큼 노력해 왔어‘라고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
흔히 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에게 ‘운이 좋았다‘,
잃은 사람에게 ‘운이 나빴다‘라고 하는데, 주식은 운이 아닙니다.

운보다는 공부가 훨씬 더 중요한 세계입니다.˝

나의 노후준비는 주식투자이다.
지금은 장기투자, 가치투자 쪽이지만 시게루 할아버지의
마음가짐과 사고 방식와 꾸준함은 본받을 만하다.
따르겠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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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숨 - 흙과 인간은 어떻게 서로를 만들어왔는가
유경수 지음 / 김영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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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숨》유경수교수님은 토양학자로서 세계 각지의 흙과 인간의 관계를 오랫동안 탐구해온 미네소타대학교 교수의 통찰을 담아낸 책입니다. 토양과 생태, 인간과 자연의 상호작용 대해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같은 주제 다르게 푸는 설명방식.

국내에선 아직 낯선 ‘토양‘이라는 주제를, 저자는 과학적 실험실이나 논문 언어가 아니라 현장과 인간의 삶, 문화와 역사의 결로 풀어낸다. 남들은 엄격한 토양 분석, 수치와 그래프 중심으로 설명하기 쉬운 지구 화학, 탄소·질소 순환의 이야기들을, 저자는 때로는 잊혀진 중학교 화학반응식을 더듬으며, 때론 노파의 똥거름 지혜나 농부 공동체의 몸짓에 귀 기울이며 서술한다. 같은 과학 원리를 ‘이야기’로 풀어낸 독창적 해설 방식 덕분에, 기존 과학 교양서에서 느끼기 어려운 생명감과 폭이 느껴진다. 특히 “빙하기가 온 이유가 탄소가 땅 밑으로 묻히면서 일어난 결과”라는 설명은, 탄소 순환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놀랍도록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만든다. 이처럼 기본적인 화학 반응식을 오랜 기억 속에서 끄집어낼 마음의 준비가 있다면, 책을 훨씬 더 재미있고 깊게 읽을 수 있다.

《흙의 숨》은 제목 그대로 땅이 ‘숨 쉬는’ 생명체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똥이라는 ‘오래된 답’을 중심으로, 화학 비료와 농약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현대 산업 농업의 한계를 지적한다. “지금 당장 화학 비료를 멈추고 모두 똥거름으로 돌아가자”는 주장이 아니라, 인간과 흙, 동물, 유기물의 순환 체계가 예전의 ‘똥거름 농법’에서처럼 자연스럽게 짜여 있었고 그 안에서 질소와 탄소가 유기적으로 묶여 땅속에 오래 머무는 시스템이 유지됐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오늘날의 유기농, 재생 농업, 작물·가축 통합 농업, 영속적 농법, 무경운농법, 겨울 피복 작물 재배 등은 바로 이 복잡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순환, 인간과 땅의 공진화라는 오래된 지혜에 빚지고 있음을 밝힌다.

책의 또다른 미덕은 아시아 장마와 논농사 등, 특정 지역의 농업방식이 어떻게 오랜 관찰과 집단적 실험·실패·축적된 지식의 산물이었는지를 설득력있게 보여주는 데 있다. 저자는 단순히 ‘기술이 뛰어났다‘거나 ‘선조가 위대했다‘는 복고적 서술에 머무르지 않고, “고도로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구별되지 않는다”는 아서 클라크의 말을 빌려, 수백·수천년 세대에 걸쳐 다듬어진 인간 집단의 실천과 경험이 곧 과학임을 증명한다.

가장 큰 메시지는, 인간이 자연과 맺는 올바른 관계
“흙이 숨 쉬게 하고, 흙 속 생명과 미생물, 동물, 인간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이어지는 장기적 순환” 이야말로 우리가 미래를 위해 반드시 되살려야 할 삶의 방식이라고 말한다.
땅을 단순한 자원이나 ‘밟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살고 숨쉬는 존재로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을 촉구한다

이 책은, 땅과 인간, 미생물과 작물의 연결고리를 과학·역사·문화적으로 풀어낸 국내외 드문 시도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와 함께 ❤️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책이라고 생긱한다.

잘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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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인사이트·디자인
터너 더크워스.자일스 링우드 지음, 정상희 옮김 / 을유문화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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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힘으로 완성하는 브랜딩 디자인,
˝I Love It. What Is It?˝

사람들은 아름다운 것을 기꺼이 삶에 들입니다.
그리고 브랜드에게 있어, 이 아름다움을 가장 명확하게 전달하는 수단은 다름 아닌 디자인입니다. 『브랜딩·인사이트·디자인』은 바로 이 디자인의 힘과 그 속에 담긴 ‘직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세계적인 브랜딩 디자인 회사 터너 덕워스의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단순한 실무서를 넘어, 브랜드와 고객을 잇는 인간적인 감정과 직관의 힘을 탐구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한 지침서입니다. 세계적인 브랜드인 아마존, 맥도날드, 코카콜라 등의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창조해온 터너 덕워스의 실제 사례를 통해, 리서치부터 전략, 콘셉트 개발, 클라이언트 프레젠테이션까지 브랜딩의 모든 과정을 보여줍니다. 약 300페이지에 걸쳐 150여 개의 이미지를 활용한 시각적인 설명은 책의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포함된 실습 과제(exercise)는 독자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실제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직감‘입니다. 『브랜딩·인사이트·디자인』은 지난 30년간 터너 덕워스와 협력해온 다양한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칼럼을 통해 용기, 열정, 확신, 그리고 옳다고 느끼는 것을 실천하는 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들은 머리보다는 마음을 따르는 판단이 어떻게 상징적인 브랜드와 디자인으로 이어지는지를 진솔하게 풀어냅니다.

이 책을 읽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앞에서부터 읽어도 좋고, 관심 있는 부분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심지어 사진만 훑어보거나 단숨에 쭉 읽어 내려가도 상관없습니다. 이 책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처럼, 당신의 직감을 따르고 옳다고 느껴지는 대로 이 책을 즐기세요. 이 책은 브랜딩에 대한 막연함을 가진 사람들에게 명확한 길을 제시하고, 동시에 마음을 따르는 판단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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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노화 - 피로와 노화를 멈추는 염증 디톡스
박병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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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표 앞 막막함의 해답.
이 책을 읽으며 작년에 받은 건강검진 결과서 꺼내 펼치게 되었다. 박병순 박사의 염증 노화가 숫자안에 숨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노화와 질병의 근본 원인이 바로 우리 몸속의 보이지 않는 불씨, ‘만성 염증’에 있다고 한다.

저자는 대사, 근골격, 뇌 기능 저하 등 노화와 관련된 대부분의 질환이 결국 ‘만성 염증’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한다. ‘나이 탓’으로만 여겼던 만성 피로와 무기력함이 사실은 염증이 보내는 신호였음을 깨닫게 한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이 문제 제기를 넘어, 노화는 숙명이 아닌 ‘관리 가능한 현상’이라는 희망을 준다는 점이다. 염증을 조절하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식이요법, 생활 습관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실천법을 안내한다.

「염증 노화」는 내게 막연한 건강 관리가 아닌, 내 몸의 염증을 끄기 위한 명확한 목표를 세우게 했다.
책을 읽고 나는 아래와 같은 실천목록을 만들었다.
* 철분을 버려라.
* 염증지수를 줄인다.
* 미토콘드리아를 쉬게 한다.
* 설탕과 단순당을 줄여라.
* 숙면을 취하자.
* 건강한 먹는 습관을 만들자.

만성 피로에 시달리거나 건강 관리의 방향을 잃었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노화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건강의 주도권을 되찾게 해줄 것이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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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저 뛰어도 될까요? - 부상 없이 완주하는 42.195km
남혁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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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지점에 이르는 소중한 조언

『마라톤, 저 뛰어도 될까요?』는 마라톤 초보자부터 풀코스 완주를 목표로 하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실제 이번 가을 5km, 10km 에 도전해보고 싶어 조금씩 준비하고 있다. 이 책은 그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단거리에서 하프, 풀코스까지 각자의 현재 실력에 맞는 훈련법과 마라톤 준비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러닝화 선택, 부상 방지법, 올바른 자세 등 현실적 문제뿐 아니라, 대회 당일의 준비와 페이스 조절, 정신력 관리까지 마라톤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친절히 설명해준다.

막연한 불안보다는 이 책의 근거 있고 현실적인 조언을 따라가며, 조금씩 내 몸의 한계를 넓혀나가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단순한 훈련을 넘어 달리기를 삶의 한 부분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길찾기가 이 책에 녹아 있다.


정형외과 전문의의 의학적 데이터와 현장 경험이 균형 있게 담겨있어, 신뢰할 수 있는 실전 안내서라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초심자의 막막함과 걱정을 잘 이해하고 차근차근 이끌어준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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