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리부동과 충동 회피성향, 낙관주위자.이 책에 대해 쭉 쓰다보니 알트만의 이력을 내가 쓰고 있더라구요.뚜거운 책이지만 서평은 좀 간단하게 쓰고 싶어졌다.이 책을 읽으며 든 생각은 미래 어디에선가 앨런 머스크와 샘 알트만이 미국대통령선거에서 격동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머스크가 정치에 깊이 관여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알트만도 이번 미국대통령선거에 민주당 후보에 관심이 있었다는 글을 보고 욕망의 끝은 권력으로 향하는 것인가라고 생각하게 되네요.알트만은 인공지능유토피아를 말하지만글과 말에 인지부조화가 있으며 확실한 회피성향 인 것같다.자기 자신이 인공지능을 디스토피아를 말하지만 또한 유토피아도 말한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디스토피아로 공포와 명성을유토피아로 돈과 욕망을 얻기 위한 전략 같다.미국이라는 나라가 테크 수장이 대통령이 되는 날이 오거나,아니면 미국이 테크국가와 기독교국가로 갈라지거나.하여간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