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선도하는 리더 - 성공을 위한 전략적 리더십
백광석 지음 / 다온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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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갑자기 리더가 될 수 있다. 명확한 비전과 능숙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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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리더 - 성공을 위한 전략적 리더십
백광석 지음 / 다온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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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팀원 각자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각 팀원이 가진 독특한 기술과 지식이 프로젝트의 성공에 어떻게 이바지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고, 그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둘째, 명확한 목표와 기대치를 설정해야 합니다. 프로젝트의 목표가 분명하고 각 팀원의 역할이 명확할 때, 팀은 더욱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습니다. 리더는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각 팀원이 더떻게 이바지할 수 있는지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41-)



위에서 언급한 리더의 자기감정 인식과 공감 능력은 팀워크를 강화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리더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을 때, 그는 더욱 명확하고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팀원들과 나눌 수 있습니다. 이는 팀 내에서 신뢰의 기반을 마련하고, 각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합니다. (-78-)



리더는 혁신적인 활동을 추진할 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로부터 배우는 문화를 조성해야 합니다. 또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고려하고,적절한 리스크 관리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조직이 불확실한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54-)



자기 관리는 단순히 개인의 성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팀원과 조직 전체의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리더가 자기관리에 능숙하면,이는 모범이 되어 팀원들도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데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리더로서 자기관리의 달인이 되기 위한 노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178-)



하루 아침에 리더가 될 수 있다. 팀원에서,리더가 될 때, 그 상황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하다. 리더십에 대해서, 원칙이 필요하고, 리더로서의 자질과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팀원일 때, 해결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리더가 되면,자신의 일이 될 수 있다. 리더에게 필요한 것 중 하나로 책임감, 신뢰,정직, 소통과 비전,도전과 모험을 필요로 한다.



미래를 선도하는 리더를 혁신적인 리더라고 한다. 세상을 바꾸는 리더,도전하는 리더라고 말하기도 한다. 미래를 선도하면, 성공할 가능성보다 ,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스타트업 CEO 가 바로 그런 케이스며, 위험가능성은 매우 크지만, 성공할 때,기존의 시장을 독점하여, 큰 성공을 얻을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당근마켓, 배달의 민족,야놀자,무신사가 여기에 해당되는 기업이다. 유니콘 기업의 ceoi를 혁신가, 미래를 선도하는 리더라고 말한다.



리더에게는 성공 뿐만 아니라, 명확한 비전이 필요하다. 명확한 비전는 실패 가능성을 줄여주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리더로 인정받을 수 있다.자기관리에 능숙한 리더가 되어야 한다. 리더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공정과 원칙에 따라서, 팀원과 팀워크 강화를 추구해야 하면, 소통과 협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 두가지 가치를 조직 문화로 만들수 있다. 소통과 협력, 공정성, 책임감과 정직으로 리더는 팀원에게 신뢰와 존중을 얻고, 매력적인 리더, 미래를 선도하는 리더로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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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메이커 - 다 주고 더 받는
임춘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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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계에는 주고받는 쌍방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쌍방만 주고받는 것이 아닙니다. 실상이 그러한데, 그저 준 사람한테 받아야 하는 관념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치명적인 세 번째 오류입니다.자꾸 준 상대에게만 받으려는 것입니다. 그러니 상대를 쥐어짜는 것입니다.내가 상대에게 준 것 이상으로 돌려 받아야 장사가 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사업이라는 신념이 팸배해지는 겁니다. 소중한 상대를 계산적으로 쳐다보면서 마진이나 따지는 것이고요. (-10-)



수퍼빈의 김정빈 대표의 뇌리에 깊숙이 자리 잡은 순간이 있습니다.구미시에 네프론 6대를 팔러 방문했을 때, 담당 공무원이 무턱대고 재활용 선별장을 데려갔다 합니다. 그곳의 풍경은 김 대표의 표현대로 '인간이 만든 아수라장' 이었다죠. 온갖 악취의 폐기물 산더미에 할머니들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쪼그려 안앉아 손으로 분류하는 그 모습이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66-)



얼마전에 '초현실주의의 거장들' 이라는 부제가 붙은 전시회를 관람했습니다. 입구의 바처럼 생긴 기묘하고 큼직한 신발 그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초현실주의를 예술사상으로 정립했다고 알려진 앙드레 브르통도 벼룩시장에서 산 특이한 스푼, 손잡이에 신발이 달린 스푼에서 초현실주의의 영감을 얻었다고 밝히고 잇습니다. (-143-)



인간은 커먼센스로 임기응변이 가능합니다. 이런 인간의 광범위한 지능과 유사한 인공지능을 '강인공지능'이라 부릅니다. 한편 알파고처럼 특정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을 ,'약 인공지능'이라 부르죠. 그러나 이 한글 번역 표현은 좀 별로입니다. 알파고 같은 강력한 인공지능을 '약'리라 해서 별로인 것이 아니고, 원 영어의 의미를 잘 못 살려서 그렇습니다.

'강 인공지능'의 영어 표현은 '아티피셜 제너럴 인텔리젼스' '약 인공지능'은 '아티피셜 내로우 인텔리젼스','제너럴 general' 과 내로우 narrow'입니다.(-186-)



불편한 것,기존에 없는 것, 복잡한 것, 골치 아픈 것, 누군가 해결해야 하는 것, 새로운 것들이 비즈니스 가 될 수 있다. 기존의 룰을 깨뜨리는 사람을 혁신가라 부른다. 여기서 놓칠 수 없는 것 중 하나,우리는 기술 혁신을 통해서, 기존의 비즈니스를 버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낡은 기술이 새로운 기술로 대체되었고, 물질적인 진보로 나아갈 수 있었다. 손으로 계산했던 주판이 사라지고,계산기가 등장했다. 그리고 컴퓨터가 등장함으로서, 더 복잡한 수식도 계산할 수 있다. 



책 『룰 메이커』에는 비즈니스로 성공한 기업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그 비즈니스 모델들은 누리가 원했던 것들이며,나왔으면 기대하였던 비즈니스 모델이다. 아이디어 하나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었으며,그것이 우리가 요구하는 것, 비즈니스,아이템,제품,서비스, 플랫폼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책에는 구속경제가 나온다. 여기서 구속경제란, 우리가 계획을 세웠지만, 실패했던 것들을 구속경제로 해결해 나간다. 예컨데, 운동, 금연, 금주, 실천과 같은 중독, 습관,계획들이다. 적절한 보상과 채찍으로 , 계획을 실행하고, 그 계획을 실천함으로서, 적당한 보상을 얻어낸다. 그것이 이 책에 나와 있으며,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것을 국민 대다수가 자발적으로 함으로서, 구속경제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당근마켓도 일종의 구속 경제에 속하고 있으며,우리집안에 잘 쓰지 않는 물건들을 타인에게 나누고, 싸게 내놓음으로서, 새로운 비즈니스 나눔, 재활용, 아나바다 모델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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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메이커 - 다 주고 더 받는
임춘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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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룰을 깨트릴 때,새로운 룰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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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독일어 첫걸음 - 왕초보부터 A2까지 한 달 완성 GO! 독학 시리즈
김성희 지음, 김현정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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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당시, 독일어를 배운 적이 없었다. 영어 선생님이 독일어 수업에 들어갔다. 그분의 목소리가 아직 기억이 난다. 물론 그 당시 독일어 책,독일어 사전을 접해 본 적도 없었다. 지금에서,독일에 대한 역사에 관심을 가졌고, 다수의 독일 역사, 철학, 문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독일 민족 아리아인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며, 결정적으로 독일 전문가 김누리 교수님을 접한 뒤,독일에 매료될 수 있었다.



책 『GO! 독학 독일어 첫걸음』을 펼치면서,독일어는 몰라도 이 책은 꼭 보라고 말하고 싶다. 독일어 초보자도 이 책 한 권으로 기초완성이 가능하다.말문에 트이고, 핵심 배우고, 문법 다지고, 실력 높이고, 어휘 늘리고, 독일 만나고, 마치 모국어인 한글을 배우는 기분이 들 정도로 독일어 학습에 있어서 체계적이다. 말문 트이고는 대화 Dialog를 통해 ,대화형 독일어가 가능하다. 핵심 배우고에서는 어떤 주제에 맞는 독일어 문장이 나와 있어서 유익하다. 예컨데,의견 묻기, 가격 묻고 답하기,어울리는지 말하기, 마음에 드는지 망하기 , 핵심배우고 파트에 나오는 독일어  문장만 암기해도, 독일어에 자신감이 생긴다.



물론 독일 여행 시 필요한 것, 독일문화, 독일 사람에 대해 이해를 돕고 있기 때문에, 언어를 배울 때, 느끼는 지루함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독일의 개성과 특별함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에서, 독일어 어휘만 배워도, 독일이 어떤 나라인지만 알아도, 이 책의 목적을 얻을 수 있다. 독일에서, 전입신고하기, 독일인이 즐기는 대표요리, 독일의 결혼 문화, 독일의 인사 문화와 지역별 다양한 인사말까지 습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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