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
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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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기를 갈고 닦을 때, 타인을 이길 수 있다. 나만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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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
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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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내가 이룬 성과를 방어하며 입지를 넓히고, 더 나아가 목표를 향해 돌진해나가는 일, 누군가를 나의 편으로 끌여들여 동지로 만들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조차 호의적으로 만드는 일, 거기다가 상대방의 속임수에 당하지 않고 내 이익을 지키는 법, 감정을 조절하며 그때그때 다른 포지션을 취해 유리한 입장에 서야 하는 것은 전쟁에서 장수와 병사들이 하는 일과 매우 유사하다. (-15-)



마음씨가 너무 인자하여 차마 인명을 살상하지 못하는 것,지혜가 있으면서도 마음에 겁이 많은 것,자기가 신의를 지킨다고 하여 남의 말을 너무 믿는 것, 청렴결백하지만 하고, 다른 사람을 아끼지 않는 것, 지혜가 있지만 결단력이 부족해 의심을 잘 품는 것. (-41-)



한마디로 '뻘짓 을 하면서 시간과 체력을 낭비하지 말라는 뜻이며, 기회가 오면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는 의미다, 만약 유리가 쓸데없는 일에 매몰되고 지엽적인 것에 매달린다면 적절한 타이밍이 왔을 대 그것을 알아볼 수도, 활용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다라서 타이밍을 제대로 잡으려면 비어 있는 시간, 여유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본질에 집중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칼이나 도끼를 하루 종일 들고 어슬렁거려봐야 힘만 들 뿐, 결국 원하는 것을 이뤄내기는 힘들다. (-71-)



생성형 AI프로그램이 존재하지 않았던 때,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를 잘 황용할 수 있는 사람은 대접을 받았고,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었다. 내가 해내지 못하는 것을 누군가 해낼 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그 사람에게 직위와 역할을 부여한다.그 사람이 어떤 일에 있어서 적임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1세기 세계 곳곳에는 여전히 전쟁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나라는 평화로운 세상을 살아간다. 전쟁 대신, 능력과 역량을 가지고, 남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할 때가 우리 앞에 놓여지고 있다. 이긴다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이며,어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리고 결국 성공과 명예, 돈을 얻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출게 된다. 기술이 있다면,이길 수 있고, 돈이 있다면 이길 수 있고,건강이 있다면 이길 수 있다.



즉 내가 가진 장점과 강점을 정확하게 알아야 이길 수 있는 조건을 갖출 수 있다. 그건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하고,그것이 다른 사람이 모방하지 못할 때,나만의 노하우가 되었을 대 이길 수 있다. 사람마다 강점과 장점이 있다면,단점과 약점도 존재하다.나에 대해서, 분석하고,나의 약점을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는 것도 이길 수 있는 노하우다. 절제,통제,자기관리가 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긴다. 


더 나아가, 완벽하게 일을 할 수 있고, 약속을 잘 지키는 것, 일을 할 때, 뒷 마무리까지 정확하게 하는 것, 남들보다 지혜롭고,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평점심을 잃지 않는 것도 ,남을 이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내가 가진 단 하나의 무기가 타인을 이길 수 있는 자격이 된다. 그건 기술이 될 수 있고, 힘이 될 수 있고, 언어 능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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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의 빛
함명자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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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람안의빛‘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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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의 빛
함명자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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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소방 현장의 어둠은 손전등 하나로 밝힐 수 있었다. 하지만 마음속 어둠은 자각과 시간이 필요했다. 스무 살에 처음 소방서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나는 불을 끄는 법은 배울 수 있었지만, 내 안의 두려움을 끄는 법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9-)



8월 7일,소방공무원으로 첫 발령을 받았다. 불과 사흘 뒤, 체신직 합격 통지서가 도착했다. 그러나 이미 내 선택은 끝나 있었다. 그 날의 선택은 인생의 방향을 바꿨다. (-25-)



첫음절이 막히면 그 뒤의 말도 흔들렸다. 그렇다고 말을 안할 수는 없었다. 소방관의 일은 언제나 '설명'과'소통'을 필요로 한다. 민원 응대, 보고, 브리핑, 교육, 방송.

모두 말로 사람을 설득하고, 이해시켜야 하는 일이다. (-30-)



내면의 진심과 직관의 빛을 따라가다 보면, 그 빛은 조용하지만, 꾸준히 타오르는 불꽃이 된다. 상처 또한 방향을 바꾸면 새로운 에너지가 된다. 결국 모든 차이는'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려 있다. (-52-)



현장 리더로서의 경험을 쌓은 후, 또 다른 도전을 위해 119 종합상황실 근무를 신청했다. 공무원은 원칙적으로 조직이 정한 곳에서 근무하지만, 나는 운 좋게도 세번이나 스스로 희망한 곳으로 발령을 받았다.

그 세번재 희망지가 바로 119 종합상황실이었다. (-70-)



간판이 차량 위로 떨어지거나, 바람으로 나무가 넘어지거나, 새벽에 감 따러 나무에 올라갔다가 못 내려온 어르신의 구조 요청,씽크홀 발생, 다슬기를 잡다가 일어난 익수사고까지, 모두가 방심한 그 잛은 순간이 재난의 시작이었다. (-76-)



동료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은 슬퍼하는 데서 끝날 것이 아니라, 그들이 지키려 했던 가치를 우리가 이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민의 안전, 동료간의 신뢰, 생명에 대한 존중을 우리가 매일매일 실현해 나가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추모가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보살피며, 누구도 혼자 고통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그들에 대한 진정한 얘의일 것이다. (-123-)



인생은 단 함번의 선택으로 바뀔 수 있다. 어떤 꿈에 대해서,진로에 대해서,내가 선택한 그 하나가, 자신의 인생을 방향이 바꿀 수 있고, 걸어온 시간, 견뎌온 시간, 성장하는 시간들 하나하나가 다른 사람들에게 지혜가 되거나, 노하우가 될 수 있다. 남들이 걸어가지 않은 그 길을 40년 간 걸어왔다는 것만으로도,자신의 인생에서,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고, 내가 걸어온 길을 누군가 걸어간다면,그들을 응원하고,힘내라고, 지지자가 될 수 잇다. 같은 길을 걸어온 소방관 선배와 소방관 후배간에 보이지 않는 끈끈한 인연이 될 수 있다.



책 『사람 안의 빛』 을 쓴 함명자 작가님은 신문에서 우연히 본 소방관 채용 공고를 보고, 시험을 쳤으며, 덜컥 합격하게 된다.소방직 분만 아니라,체신직에도 합격하였던, 그녀는 평범한 체신직이 아닌, 여서으로서, 편견과 선입견이 존재하는 소방직에서 인생을 시작하였다.



1985년 그 때 당시, 부산에서는 여성 소방관을 3명이 합격하였다. 함명자 작가님은 그중에서도 1등 , 수석 채용이었다. 하지만, 불을 끄는 직업으로서, 현장 일을 할수 없다는 현실에 가로 막히게 되었고,행정 업무로,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3번에 걸쳐서,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었고, 119 종합상황실 근무 뿐만 아니라, 화재,재난 예방 에 관한 일을 시작하였고, 오랜 시간 동안 배우고, 부딪히고, 성장해온 이야기, 약점을 강점으로, 한계를 기회로 바꿔 나갔다.  '사람을 돕고싶다느 마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용기, 함께 성장하기 위한 진정성, 이 세가지 작은 불빛으로 , 40년의 여성소방관으로서의 길을 밝혔으며, 그 불빛이 자신이 걸어온 길을 앞으로 걸어가게 될 후배 여성 소방관에게 힘이 되어주기를 꿈꾸고 있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해질 수 잇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당당해질 수 있다. 내가 걸어온 길이 다른 사람을 위한 인생의 등대로 기억된다. 현장이 아니더라도, 소방관으로서,할 수 있는 길이 여러 갈래가 존재한다. 그 길이 눈에 띄는 일은 아니라 하더라도, 꼭 필요한 일이 될 수 있고,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다. 말더듬이었던 저자가,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강점으로 전환시켰고, 그것이 내 인생에 있어서,당담함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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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란 맘다니 - 34살 민주사회주의자는 어떻게 자본주의의 심장 뉴욕 시장이 되었나?
시어도어 함 지음, 박상주 감수, 김재서 옮김 / 예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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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25년 11월 5일 뉴욕시장으로 조란 맘다니가 되었다. 그는 민주당 소속 정치인으로, 1991년 생 우간다 출신이다. 인도계 출신 어마니와 인도계 우간다인 아버지 컬럼비아 대학교 마흐무드 맘다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가 백인계, 기독교가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는 자본주의 도시 뉴욕 시장이 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 어떻게,뉴욕시장이 될 수 있었는지,그의 파격적인 공약의 허구와 진실을 파헤치고자 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표퓰리즘 정치를 혐오하고 있으며,그의 정치와 대척점에 있는 조란 맘다니의 정치적 횡보는 미국 사회의 또따른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미국인과 뉴욕 시민의 정치적 포지션을 이해하고, 분석하고자 한다.



미국은 보다시피, 백인이 지배하고 있으며,이민자의 나라다. 하지만. 미국 정치의 핵심 이슈는 기득권이 장악하고 있었다. 공화당의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그가 대통령이 되기 위한 보이지 않는 손길, 그동안 미국 사회에서, 제대로 대접 받지 못했던 미국 노동자의 정치적인 가치관의 변화에 있었고, 미국의 세대 차이는 고스란히 조란 맘다니의 뉴욕 시성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미국의 기성 세대가 아닌,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MZ세대가 그를 선택한 것이다.




조란 맘다니는 자본주의 도시 뉴욕시장으로서의 위치 뿐만 아니라,그 주변 도시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뉴욕 시민들이 부러운 다른 도시인들의 상실감이 존재한다. 보육과 통신비 절감, 높은 임대료를 동결처리하고 있으며, 오바마 케어를 넘어서는 파격적인 복지혜택과 포퓰리즘 공약은 조란 맘다니가 뉴욕시장으로서의 정치적 경험을 디딤돌로 삼아서,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 될 수 있음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힐러리와 바이든의 정치적인 한계를 그는 넘어설거라는 기대가 존재한다. 



조란 맘다니는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면서, 민주사회주의자이기도 하다. 대체적으로 그가 뉴욕시장이 되자마자, 미국의 주요 언론들의 비판과 견제가 이어지고 있다. 포퓰리즘 정책에 대해서,예산과 재원을 어떻게 만들 것이며,기존의 기득권의 저항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서, 그의 앞으로의 미래를 체크하고 있으며,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의 한계에 대해서, 조란 맘다니는 민주당 출신 정치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신선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무슬림 뿐만 아니라,동남아계 아시아인,유색인종들에게도 환영받고 있다.




그의 정치적 걸음은 1995년 30대에 경상남도 남해군수가 되었던 김두관 의원의 정치적 걸음과 비교가 되고 있다. 김두관 의원은 1995년 당선 당시, 30대 정치인으로서, 이슈가 되었지만, 경남에 한정되어 있어서,정치적 뜻을 확장시키는데 한계가 존재했다. 고인이 된 박원순 서울 시장 또한, 3선 서울시장이 되었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한계에 봉착하게 된다. 하지만, 조란 맘다니는 다르다.그의 뒤에는 민주 사회운동 DSA가 있으며, 그들의 정치적 협력과 로비를 통해서,그동안 미국 사회의 비주류였던 무슬림과 성소수자들의 생각과 가치관이 정치에 적극 반영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주변 나라들과 적대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두둔하고 있으며,막대한 예산을 남의나라 전쟁에 쓰여지고 있는 현실, 종동,서아시아 국가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을 보면,조란 맘다니가, 2026년 미국 중간 선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다음,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면,그는 새로운 미국 사회의 핵심 리더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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