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해봤어 - 땅에서 하늘로, 인류의 내일을 향한 여정
김유재 지음 / 행복에너지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대한민국 제조업 ,  수출 역군으로 삼성가家와 현대 가家 가 존재하며,반도체 산업은 삼성전자의 핵심사업이다. 대한민국 자동차 분야는 현대 그룹의 혁심 사업이기도 하다. 1915년에 태어난 정주영은 소 한마리를 북에서 끌고 와서, 현대 그룹의 부흥기를 일으켰다. 변변한 배 한척 건조할 수 있는 기술력이 없었던 대한민국은 , 그리스 조선소에 가서, 울산의 모래밭 사진과 100원짜리 동전으로 그들을 설득하였고, 그것이 현대 조선소 사업과 자동차 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드는데 힘을 써왔다.무엇보다도 현대 자동차는 포니를 자체 개발하였고,이후, 엑셀, 소나타,제네시스로 이어지는 자동차 제조기술을 완성할 수 있었다.



현대 자동차는 정주영 차업주르 필두로 하여, 2대 회장 정세영이 있었고, 정주영의 아들 정몽구와 손자 정의선이 이끌고 있다. 이 책에는 정주영의 막내 동생 정상영과, 조카 정몽구의 경영 철학을 엿볼 수 잇어싸. 삼촌과 조카 뻘이지만, 나이 차이는 2달 차이 밖에 나지 않았다. 그들은 서로 현대 경영에 있어서, 함께 고민하였고, 눈앞에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왔다. '이봐, 해봤어'는 자동차의 성공은 한국 자동차 사업의 발전과 맡물려 왔으며, 엑셀 자동차 브랜드를 완성했다.  대한민국의 자동차 제조기술 중 핵심 부품인 자동차 엔진은 미쓰비시 에 의존하였으나, 자동차가 완성되었지만, 엔진의 성능은 자체의 크기에 비해 미약한 성능을 자동차 자체 섳능 시험에서 문제점을 발견하였다. 같은 중형차라 하더라도,경쟁력에서 밀릴 수 밖에 없는 기술적 격차가 나타났다.



자동차 엔진 기술의 독립과 한국의 자동차 산업의 재도약은 일본과의 기술 협력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이어졌다. 미쓰비시사가 독점해 왔던 엔진 개발 기술을 현대는 독자적으로 만들어 왓다. 광고에서 보여준 성능은 과광 되었으나,이후 개발된 현대 자동차는 외형에 맞능 성능을 갖췄으며, 삼성이 해내지 못한 일을 현대는 해낼 수 있었다.



2020년 정의선 회장은 세계 최고의 로봇기업'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전격 인수하였다. 2대 정몽구가 겪었던 미쓰비시에게 당했던 엔진의 설움을 종결하고자 함이다. 기존의 자동차 산업에,IT기술과 로봇 산업이 서로 융합하였고, 미래의 자동차를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이재용 삼성 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잰슨황의 깐부 만남은 대한민국의 산업 경쟁력과 함께 우리가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남다른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을 잘 드러내는 사실이다. 



누구나 해내지 못한 일, 기술 종속 국가에서,기술 독립국가로 바꾸기 위해서, 뼈를 깎는 노력과 함께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자동차 보증기간을 두 배 이상 늘리는 방법을 사용하여,고객의 만족도와 신뢰를 얻었으며,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올인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명달리의 봄 - 아픔이 머물던 곳에서, 마음이 피었습니다
김영돈 지음 / 밀크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글을 남기는 것은 누구나 가능한 일이다. 언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내 생각과 감정과 느낌을 그로 표현하는 일이다. 하지만 책을 쓴다는 것 만만치 않은 작업이며, 책의 목적과 의도, 성향,컨셉에 부합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붙는다. 반드시 퇴고와 교열이 진행되며, 책의 컨셉에 맞지 않은 비문은 가차 없이 필터링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그리하여, 책을 쓰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책 『명달리의 봄』은 저자 김영돈의 팽이의 온도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다. 앞서서, 『바람이 언제나 그대 등 뒤에서 불기를』, 『햇살은 그대 얼굴을 따스하게 비추고』 를 출간하였으며, 따스한 온기와 마음의 치유와 위안을 느낄 수 있다. 내 앞에 놓여진 슬픔조차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되고, 행복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에서 느끼게 된다.



명달리는 결기도 명달리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있는 작은 동네 두메 산골이다.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며, 계절의 풍경이 오롯이 스며드는 곳이기도 하다. 건강, 황토방, 조용한 공기, 낮은 산세, 어떤 장소가 내 마음을 포근하게 끌어안고 가는 삶의 느낌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60초 소설' 컨셉이 마음에 들었다.



내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하나의 소설로 남기면 어떨까 생각하던 와중에 이 책 『명달리의 봄』 을 마주하게 되었다. 구술, 채록,산문,에세이도 좋지만, 소설로도 괜찮았다. 단편이 아닌, 1분 정도의 소설로도 가능하다. 주제도 다양하고,생각도 다양하며, 사람들의 삶 또한 다양하다. 서로에 대해, 인생의 품앗이를 하는 기분이 저절로 들었다. 서로 삶을 공요하고, 나누고, 서로의 생각게 대해 교감하며 살아간다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소통할 수 있고, 화합할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다.우리는 '콩 한쪽이라도 나눠 먹는'정서가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일은 자연스럽게,우연에 따라 만들어진다.그러나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이 힘들어지는 순간이 찾아오고, 왜 그런 후회하는 마음이 싹트는 걸까,의문이 들었다. 이런 마음이 나 뿐만 아닌 것이다. 서로 말하지 않아도, 비슷한 경험은 존재한다. 그것을 어딘가에 남겨 놓는다는 것은 작은 용기에서 시작한다. 때로는 미운 정이 들 때도 있고, 나 스스로 애쓰며 살아간다고 느낄 수 있다. 결국 나 스스로 사랑하고,아끼며 살아가는 삶의 습관이 필요하다. 슬픔마저 무관심이 될 수 있고, 누군가의 굽은 등이 내 마음을 어루만질 때가 있다. 서로에게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위해 살아가며 애쓴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나 스스로 행복을 느끼며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책 『명달리의 봄』의 컨셉이 '팽이의 온도' 인 이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이브리드 씽킹 - 데이터, 공감, 전략을 함께 쓰는 AI 시대의 사고법
정병익 지음 / 에피케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로지컬 씽킹과 디자인씽킹을 서로 교차해 놓음으로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완성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이브리드 씽킹 - 데이터, 공감, 전략을 함께 쓰는 AI 시대의 사고법
정병익 지음 / 에피케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26년은 AI시대를 체감하며 살아간다. Ai 생성형 프로그램이 만들어졌고, 인간은 본격적으로 AI기술 ,AI도구를 사용하며 살아간다. 1990년대, 로봇이 몸체이고, 인공지능이 머리에 해당했던 상상 속의 Ai  시대와 미래의 모습은 아직 요원하지만, 그 본질은 여전히 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똑똑함이 기본값이 되었으며, 과거 장학 퀴즈에서, 자신의 똑똑함을 뽐내는 공부 천재들의 모습이 추억으로 남아있다. 생각의 전환점이 필요한 시대로 본격적으로 접어들었다.



데이터 공감이 요구되고 있으며,그에 맞는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 미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어떤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 논리를 기본으로 하는 로지컬 씽킹과 직감을 기본으로 하는 디자인씽킹을 잘 활용함으로서, 하이브리드 씽킹을 완성해 나간다.



이 책은 나에게 하나하나 질문하고 있다. 논리의 차가움에서 공감의 따듯함으로 전환하는 법, 공감의 몰입에서 논리의 객관성으로 전환하는 법, 모호한 아이디어에서 단단한 실행으로의 전환하는 법, 실행의 결과에서 다시 근본적인 질문으로의 전환하는 법,이 요소들은 지금 내가 시도하고 있는 공공 프로젝트에 영감을 주고 있다. 디스커버(디자인,공감) - 디벨롭(로지컬, 전략적 가설 검증) - 딜리버 (디자인, 감성적 실행) 으로 단계별로 이어지고 있으며,어떻게 전략하고, 어떻게 전술적으로 완성할 것인가에 대해 물어보고 있다. 특히 민간 프로젝트는 감성적인 요소,디자인씽킹만으로 불가능하다. 논리를 기반으로 하는 로지컬 씽킹만으로 해내는 것은 거의 힘들다. 어떤 상황에 디자인 씽킹을 적용할 것인가, 어떤 상황에 직면할 때, 로지컬 씽킹을 적용할 것인가를 잘 선택해야 한다. 넷플릭스는 하이브리드 씽킹의 대표적인 사례다. 성공한 프로젝트와 실패한 프로젝트의 차이와 문제점을 짚어 나가며,기업이나, 상품 개발, 어떤 공공의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어떻게 퍼즐을 맞출 것인가 깊이 고민할 수 있다. 깊이 관찰하고, 인간적인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 다음, 논리를 기반으로 하며, 현실적인 문제를 풀어 나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서 帛書 - 125년 만에 도착한 편지
이상훈 지음 / 책마실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황사영백서사건을 재현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