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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삶에 대한 겸허와 연민을 되뇌게 된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저만치 혼자서>
2022-07-18
북마크하기 뱉어내도 뱉어내지지 않는 울분과 슬픔의 노래 (공감7 댓글0 먼댓글0)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2013-05-10
북마크하기 폭력은 국가의 본체이자 존립기반이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폭력은 나쁘다고 말하지만>
2012-12-16
북마크하기 ‘당신’들을 위한 국가를 만들어 보자! (공감5 댓글0 먼댓글0)
<당신을 위한 국가는 없다>
2012-03-19
북마크하기 내 인생 최고의 소설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작품 (공감6 댓글0 먼댓글0)
<적절한 균형>
201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