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티
야마모토 후미오 지음, 김미영 옮김 / 창해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인상깊은 구절

죄의식은 들지 않았다. 딱히 외롭지도 않았다. 다만 아주 이상한 기분이 들 뿐이었다.
상식만 버린다면 일하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그 사실이, 아무래도
불가사의했다. 잠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일했던 그 시절과 마찬가지로 나는 같은 거리에
살고 있는데, 마치 다른 나라에 와 있는것만 같았다........블랙티中







참 이쁘고 아담한 책 한권을 마주보면서,

과연 저 책속에 사소하지만 절대 들키고 싶지않은 그 '부끄러운 범죄'가 어찌 들어있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행해지고 있는 나만의 양심의 가책들...

난 그속에서 나의 양심의 모습과 또 다른 사람들의 양심의 모습은 같을까...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같은 실수, 같은 잘못을 저지르면서도

전혀 죄책감이나 미안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단지 실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죄책감과 미안함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있으니

이건 분명이 불공평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일에 바라보는 느낌과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듯이

사람...각자의 양심에도 분명 다른 모습들, 다른 크기의 양심들이 있기때문일거라 생각하게 된다.

 

야마모토 후미오씨의 블랙티에 나와 있는

열편의 단편을 접하면서

칙칙한 주제일수도 있는 나만의 범죄를 접하면서

그런 사소하다고도 할 수 있는 잘못들을 어찌 그리도 담백하고 수수하게 잘 그려놓았는지

읽는 내내

피식~ 웃어가면서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면서 교훈도 내 맘속에 차곡차곡 쌓아두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왜 ... 사소하지만, 그래도 범죄의 틀 안에 있는 이야기들이

무겁지가 않고, 칙칙하지가 않은지...

한편 한편의 글을 접하면서 그들의 범죄에 나도 동조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의 이야기가 어떻게 끝을 맺을지 궁금해진다.

이상한 일이다.

모든것엔 분명 이유가 있다지만,
그래도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해야하는 그래도 지극히 작은 아주 사소한 범죄일지라도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내 마음속 메아리가 울려나와야 하는데..

그 이유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 주인공이 되어버리고 그 상황을 이해하게 되버리니..

참으로 이상하다.

 

야마모토 후미오씨는

작가가 되기 위해 먼저 필명부터 만들었다고 한다.

그건 그 이전에도 자신이 모르는 잘못과 경범죄의 흔적들에서 자유롭지 못하기때문이고,

앞으로의 자신의 삶속에서 또한 자신이 모르게 저지를 언어의 실수들 행동의 실수들에서

다소나마 책임감을 본명이 아닌 필명으로 감춰두기 위함이라한다.

 

나도 내가 살아왔고, 또한 살아가면서

내가 알고, 또한 내가 몰랐던 많은 나의 실수들...

그 속에서 난 자유로워지고 싶다.

 

몇년전,

500원짜리 학교 바자회에서 건진 왕건이들중에

책한권을 그냥 슬쩍  계산된 나의 책꾸러미속에 집어넣었던것처럼....

작으니깐, 지극히 사소한 작은 금액이니깐....하고 나의 변명속에 그 사실을 가둬버린일....

 

양심에 지극히 귀를 귀울이며 살아야 한다는것은 분명 피곤한일만은 아니라는것

그것으로 인해 나의 자유가 없어지는것은 아니라는것...

 

 

나처럼 살고 있었던 사람들을 책으로 만난다는건 분명 행복한 일이다.



참 이쁘고 아담한 책 한권을 마주보면서,

과연 저 책속에 사소하지만 절대 들키고 싶지않은 그 '부끄러운 범죄'가 어찌 들어있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행해지고 있는 나만의 양심의 가책들...

난 그속에서 나의 양심의 모습과 또 다른 사람들의 양심의 모습은 같을까...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같은 실수, 같은 잘못을 저지르면서도

전혀 죄책감이나 미안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단지 실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죄책감과 미안함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있으니

이건 분명이 불공평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일에 바라보는 느낌과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듯이

사람...각자의 양심에도 분명 다른 모습들, 다른 크기의 양심들이 있기때문일거라 생각하게 된다.

 

야마모토 후미오씨의 블랙티에 나와 있는

열편의 단편을 접하면서

칙칙한 주제일수도 있는 나만의 범죄를 접하면서

그런 사소하다고도 할 수 있는 잘못들을 어찌 그리도 담백하고 수수하게 잘 그려놓았는지

읽는 내내

피식~ 웃어가면서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면서 교훈도 내 맘속에 차곡차곡 쌓아두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왜 ... 사소하지만, 그래도 범죄의 틀 안에 있는 이야기들이

무겁지가 않고, 칙칙하지가 않은지...

한편 한편의 글을 접하면서 그들의 범죄에 나도 동조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의 이야기가 어떻게 끝을 맺을지 궁금해진다.

이상한 일이다.

모든것엔 분명 이유가 있다지만,
그래도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해야하는 그래도 지극히 작은 아주 사소한 범죄일지라도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내 마음속 메아리가 울려나와야 하는데..

그 이유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 주인공이 되어버리고 그 상황을 이해하게 되버리니..

참으로 이상하다.

 

야마모토 후미오씨는

작가가 되기 위해 먼저 필명부터 만들었다고 한다.

그건 그 이전에도 자신이 모르는 잘못과 경범죄의 흔적들에서 자유롭지 못하기때문이고,

앞으로의 자신의 삶속에서 또한 자신이 모르게 저지를 언어의 실수들 행동의 실수들에서

다소나마 책임감을 본명이 아닌 필명으로 감춰두기 위함이라한다.

 

나도 내가 살아왔고, 또한 살아가면서

내가 알고, 또한 내가 몰랐던 많은 나의 실수들...

그 속에서 난 자유로워지고 싶다.

 

몇년전,

500원짜리 학교 바자회에서 건진 왕건이들중에

책한권을 그냥 슬쩍  계산된 나의 책꾸러미속에 집어넣었던것처럼....

작으니깐, 지극히 사소한 작은 금액이니깐....하고 나의 변명속에 그 사실을 가둬버린일....

 

양심에 지극히 귀를 귀울이며 살아야 한다는것은 분명 피곤한일만은 아니라는것

그것으로 인해 나의 자유가 없어지는것은 아니라는것...

 

 

나처럼 살고 있었던 사람들을 책으로 만난다는건 분명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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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인권 이야기 함께 사는 세상 3
신재일 지음, 유남영 그림 / 풀빛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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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권의 출발점이야. 인권은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해.

 

 

 

-인권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가만히 있는데 누군가가 찾아주는 것 또한 아닙니다.-

저자가 말한 이말은 아직까지도 나의 귓가를 맴돕니다.

 

지극히 수년전까지만 해도 국가 자체적으로 인권을 지켜나가기 위해 국민을 위해 인권을 찾기 위해 노력해주는것이 훨씬

많다고 생각을 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점차 사회에 눈을 돌리면서

굳이 언론에 비쳐지는 모습만이 참모습뿐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면서부터

인권...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는

우리 인간 스스로가 각자 지켜나가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2008년을 마지막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를 준비하고 있는 큰아이에게

어떤 큰 의미의 선물을 해줄까? 생각을 하다가

[인권 캠프]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 캠프에 보냈었다.

아이는 1박2일이라는 그 시간들속에서 인권이라는것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고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졌었나보다.

집에 돌아와서 인권과 사회의 어두운면에 대해 참으로 여러가지를 질문했었다.

 

난, 아이가 단지

세상의 밝은 모습만을 바라보면서 사는것도 좋지만,

사회의 약자로서 보호받지 못하고 차별받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있다는것을 깨닫고 알아주기만을 바랬었다.

그뿐이었다.

그 담은...그 아이의 몫이니깐,

 

이 책은

아주 오래전의 우리 지구의 인권이야기부터 시작을 한다.

사람들이 사는 과정에 생겨나는 차별과 인간으로서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고 살았었던 동양과 서양의 관습들

그 생활들을 바라보면서 그 과정들을 이겨내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노력들은 어떤것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세계2차대전을 거치면서 드디어 인권이라는 단어가 세계 곳곳에서 나오기 시작하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인권을 지켜가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게 되었는지를 알려준다.

히틀러와 나찌의 인권유린실태는 익히 알고 있었으면서도

다시금 글로 대하는 마음은 타들어가기만 했다.

특히나 '관타나모로 가는 길'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세상 모두가 알게된 미국의 인권유린현장은

너무나 놀랍고 소름끼치기까지 했다.

다행히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관타나모 수용소'를 폐쇄하고 테러 용의자에 대한

심문 방식을 바꾸도록 했다는 것에 다소 안심을 할 수는 있었지만,

우리가 인권을 지켜가기 위해 그리도 많은 노력을 한것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게 변하고 있는 인권확립의 모습들이지만

그래도 우리 인간의 선한양심이 존재하는한 마틴루터킹이나 아름다운 전태일같은 사람들과 더불어

세계의 인권은 더 좋은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직까지도

아직까지도 국가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인권유린의 현장속에선 힘없는자의 그 고통이 더 크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헌법제1조1항이 존재하는한

세계인권선언문보다 더 강화된 국제인권법과 함께 더불어 더 강력하게 인권을 지켜줄 울타리의 역활을

충분히 이룰 수 있는날이 오기를 고대해본다.

 

커가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귀한책을 더욱더 많이 접하면서 자라게 된다면,

그들의 가치관속에 인권보호라는 과제와 강자의 삶만이 올바른 삶의 모습이 아니라

함께 모두어가는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기에 참으로 소중한 책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인권이라는 주제와 함께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역사까지도 폭넓게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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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 - 빨강머리 앤 100주년 공식 기념판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강주헌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인상깊은 구절

  퀸스에서 집에 돌아와 그곳에 있던 날 밤 이후로 앤의 세계는
좁아지고 말았다. 앤은 앞에 놓인 길이 좁아지긴 했지만, 그 길을
따라 평화로운 행복의 꽃이 피어나리라고 확신했다. 성실한 노력과
가치 있는 꿈. 마음이 맞는 친구에게 얻는 기쁨이 앤의 것이 될 테고,
타고난 상상력과 꿈에 그리는 이상적인 세계를 앤에게서 빼앗아갈
것은 없었다. 길에는 언제나 모퉁이가 있기 마련이다!
  앤은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하느님은 천국에 계시고, 땅에서는 모든 것이 평화롭도다."



같이 읽으면 좋은 책










빨강머리앤이 이 세상에 나온지 벌써 100주년이란다.

 

내가 빨강머리앤만한 그 나이때 읽어보고

수십년만에 다시금 맞이하게된 빨강머리앤!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람중에 빨강머리앤과 같은 또래의 나의 딸이 있는 지금에

난 그 빨강머리앤을 다시 만났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무척이나 무척이나 밝게 살아가던 앤의 모습.

그 상상력을 어느누가 훔쳐가거나 닮아가기도 힘들거 같은 그 많은 상상력속에서

그와 함께 하는 많은 사람들이 같이 행복해질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무슨일을 만나든지간에,

어떤사람과 있든지간에,

앤이라는 사람에게는 그 상대에 대한 배려심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아주 짙게 깔려 있었던거 같다.

그렇기에 단점보다는 장점을 바라보려고 하고, 찾으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겠지.

 

수많은 상상력속에서

또한 많은 실수를 터트리면서도 그 실수가 한숨덩어리가 아닌 웃음덩어리가 되어야만했던 일들...

과연 어느누가 앤의 그 기발한 천진난만한 실수들을 터트릴 수 있을까...

그 실수들속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왜 미소를 짓게 되는걸까...

 

빨강머리앤으로 인해

생겨나는 웃음과 미래에 대한 도전정신 그리고 삶에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무척이나 조심스럽게

소중하게 다룰 줄 아는 앤의 가치관

그의 긍정적인 마인드는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많은 사람들이 빨강머리앤을 찾도록 하는 마술의 원동력일것이다.

특히나,

모든것에 감사할 줄 아는 앤의 그 표정과 마음...그런것들을 보면서

함께 변화하는 주변의 모습들....

푸른 초록색이 넘실거린다. 저절로 휘파람소리가 귓가에까지 맴돈다....

 

많은 가르침의 지혜와 함께.

열정적인 삶의 지혜와 긍적적이며, 도발적인 도전정신.

빨강머리앤에게선 어느것 하나라도 놓쳐선 안되는 많은것들이 있다.

불쌍한 고아이기만 했던 앤에게서 어떻게 그런 마력이 뿜어져 나오는것인지.

루시 M. 몽고메리만의 그 언어의 마력속으로 빠져들게 된 시간들이 무척이나 소중했던 시간들로 기억된다.

 

십대의 나의 삶의 표본이 되었던 앤...그의 삶에 난, 진심으로 마음의 박수를 보낸다.

 

 

빨강머리앤이 이 세상에 나온지 벌써 100주년이란다.

 

내가 빨강머리앤만한 그 나이때 읽어보고

수십년만에 다시금 맞이하게된 빨강머리앤!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람중에 빨강머리앤과 같은 또래의 나의 딸이 있는 지금에

난 그 빨강머리앤을 다시 만났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무척이나 무척이나 밝게 살아가던 앤의 모습.

그 상상력을 어느누가 훔쳐가거나 닮아가기도 힘들거 같은 그 많은 상상력속에서

그와 함께 하는 많은 사람들이 같이 행복해질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무슨일을 만나든지간에,

어떤사람과 있든지간에,

앤이라는 사람에게는 그 상대에 대한 배려심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아주 짙게 깔려 있었던거 같다.

그렇기에 단점보다는 장점을 바라보려고 하고, 찾으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겠지.

 

수많은 상상력속에서

또한 많은 실수를 터트리면서도 그 실수가 한숨덩어리가 아닌 웃음덩어리가 되어야만했던 일들...

과연 어느누가 앤의 그 기발한 천진난만한 실수들을 터트릴 수 있을까...

그 실수들속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왜 미소를 짓게 되는걸까...

 

빨강머리앤으로 인해

생겨나는 웃음과 미래에 대한 도전정신 그리고 삶에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무척이나 조심스럽게

소중하게 다룰 줄 아는 앤의 가치관

그의 긍정적인 마인드는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많은 사람들이 빨강머리앤을 찾도록 하는 마술의 원동력일것이다.

특히나,

모든것에 감사할 줄 아는 앤의 그 표정과 마음...그런것들을 보면서

함께 변화하는 주변의 모습들....

푸른 초록색이 넘실거린다. 저절로 휘파람소리가 귓가에까지 맴돈다....

 

많은 가르침의 지혜와 함께.

열정적인 삶의 지혜와 긍적적이며, 도발적인 도전정신.

빨강머리앤에게선 어느것 하나라도 놓쳐선 안되는 많은것들이 있다.

불쌍한 고아이기만 했던 앤에게서 어떻게 그런 마력이 뿜어져 나오는것인지.

루시 M. 몽고메리만의 그 언어의 마력속으로 빠져들게 된 시간들이 무척이나 소중했던 시간들로 기억된다.

 

십대의 나의 삶의 표본이 되었던 앤...그의 삶에 난, 진심으로 마음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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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십대 딸 사이 사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수지 쉘렌버거. 캐시 고울러 지음, 정미우 옮김 / 지상사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인상깊은 구절

'어머니 여러분, 당신이 딸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비록 조금은 실망스러울지라도 딸이 하고자 하는 일을 성원해 주고 격려해 주는 것입니다.
당신은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실망해도 딸이 오직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은 바로 당신, 엄마입니다.'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엄마로 살아야 한다는것은,

즐거운 일도 많겠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시시때때로 다가오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무척이나 어렵고도 힘들때가 많다.

더더욱이 십대딸을 가진 엄마들이라면 모두가 공감을 할 내용들로....

 

아이가 교복을 입고

초등때와는 다른 생활에 적응하고 새로운 삶에 적응해가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초등때와는 다른 분위기에 다시금 엄마는 긴장을 하게 된다.

딸에 대해서는 그 엄마가 가장 잘 안다고 하지만,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것이 십대의 아이들이라는것을 또한 부정하지는 못하리라.

 

문득문득 다가오는 아이의 새로운 언행에

당황하고 미리부터 걱정하고 겁부터 내게 되는 모습이 이젠 더이상은 싫어

여러가지 아이의 성장때에 필요한 책들을 찾던차에

십대의 딸을 키우기 위해서는, 더 나아가 같은 한가족으로 살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구체적이지 못한 사랑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것을

알고 그것을 깨닫게 해준 책이 이책이다.

 

우리나라 실정과는 다소 차이가 나는 부분들도 있으나

세계 여러 아이들에게서 받은 고민의 내용들은 우리네 아이들과 별반 다를것은 없었다.

다만 그 고민들을 어떻게 대응하고 받아들이느냐는

준비된자와 준비하지 못한 엄마의 모습으로 나누어지리라.

 

참으로 세세하게

참으로 많은 부분들에서 우리 아이를 사랑하는, 진정으로 사랑해주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주는것을 보고

이젠 한시름 놓게 됨을 느낀다.

내 아이에 맞춰서 내 아이 우리네 환경에 접목시켜서

하나하나 아이가 성장해가면서 누구나가 느끼게 될 문제들에서

내 아이가 받아들이는 그 무게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지침을 해준점이 고맙기까지하다.

 

방문잠그는 우리아이를 위해

어떻게 하면 방문을 잠그지 않도록 해야하나를 책을 통해서 배웠고,

그래서 그 방문을 열기위해 열쇠를 사용하지 않아도 지금은 나의 딸과의 의사소통에 거의 문제가 없게 되었던것처럼.

이제는 아이가 받아들이고 접해야 할 새로운 환경들에서

새로운 많은 사람들 속에서 아이의 행동이 아이의 언어가 생각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긴박감속에서, 내 딸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내 아이에게만 보여줄 수 있는 엄마만의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거 같다.

 

가장 먼저 실행할것은,

내 딸아이가 나에게 , 엄마에게 수다를 떨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도록 만들어보는것....

나의 딸이 나에게 말을 할땐 내 딸의 눈동자와 내 눈동자를 맞춰주는것....

나의 딸이 나에게 고민을 이야기하고 친구에 대한것이나 학업에 대한것이나 모든것에 비밀을 지켜주는것...

먼저 앞장서서 걱정만 하는것이 아니라...아이를 진심으로 믿어주고 격려해주는것....

 

이 책 덕분이었을까...???

나의 딸이 어젯밤에, 피곤에 지쳐서 쓰러져 잘려고 하는 내 베갯머리에서

조잘조잘 학교와 친구들의 이야기로 때론 까르르~ 웃어가면서 나에게 자장가를 되뇌워 주었던건.

*^^*

 

 

 


엄마로 살아야 한다는것은,

즐거운 일도 많겠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시시때때로 다가오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무척이나 어렵고도 힘들때가 많다.

더더욱이 십대딸을 가진 엄마들이라면 모두가 공감을 할 내용들로....

 

아이가 교복을 입고

초등때와는 다른 생활에 적응하고 새로운 삶에 적응해가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초등때와는 다른 분위기에 다시금 엄마는 긴장을 하게 된다.

딸에 대해서는 그 엄마가 가장 잘 안다고 하지만,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것이 십대의 아이들이라는것을 또한 부정하지는 못하리라.

 

문득문득 다가오는 아이의 새로운 언행에

당황하고 미리부터 걱정하고 겁부터 내게 되는 모습이 이젠 더이상은 싫어

여러가지 아이의 성장때에 필요한 책들을 찾던차에

십대의 딸을 키우기 위해서는, 더 나아가 같은 한가족으로 살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구체적이지 못한 사랑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것을

알고 그것을 깨닫게 해준 책이 이책이다.

 

우리나라 실정과는 다소 차이가 나는 부분들도 있으나

세계 여러 아이들에게서 받은 고민의 내용들은 우리네 아이들과 별반 다를것은 없었다.

다만 그 고민들을 어떻게 대응하고 받아들이느냐는

준비된자와 준비하지 못한 엄마의 모습으로 나누어지리라.

 

참으로 세세하게

참으로 많은 부분들에서 우리 아이를 사랑하는, 진정으로 사랑해주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주는것을 보고

이젠 한시름 놓게 됨을 느낀다.

내 아이에 맞춰서 내 아이 우리네 환경에 접목시켜서

하나하나 아이가 성장해가면서 누구나가 느끼게 될 문제들에서

내 아이가 받아들이는 그 무게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지침을 해준점이 고맙기까지하다.

 

방문잠그는 우리아이를 위해

어떻게 하면 방문을 잠그지 않도록 해야하나를 책을 통해서 배웠고,

그래서 그 방문을 열기위해 열쇠를 사용하지 않아도 지금은 나의 딸과의 의사소통에 거의 문제가 없게 되었던것처럼.

이제는 아이가 받아들이고 접해야 할 새로운 환경들에서

새로운 많은 사람들 속에서 아이의 행동이 아이의 언어가 생각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긴박감속에서, 내 딸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내 아이에게만 보여줄 수 있는 엄마만의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거 같다.

 

가장 먼저 실행할것은,

내 딸아이가 나에게 , 엄마에게 수다를 떨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도록 만들어보는것....

나의 딸이 나에게 말을 할땐 내 딸의 눈동자와 내 눈동자를 맞춰주는것....

나의 딸이 나에게 고민을 이야기하고 친구에 대한것이나 학업에 대한것이나 모든것에 비밀을 지켜주는것...

먼저 앞장서서 걱정만 하는것이 아니라...아이를 진심으로 믿어주고 격려해주는것....

 

이 책 덕분이었을까...???

나의 딸이 어젯밤에, 피곤에 지쳐서 쓰러져 잘려고 하는 내 베갯머리에서

조잘조잘 학교와 친구들의 이야기로 때론 까르르~ 웃어가면서 나에게 자장가를 되뇌워 주었던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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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는 꿈을 꾼다
최학 지음 / 좋은수필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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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중에 [사람냄새] 나는것 중에 가장 많이 나는 글이 수필이 아닌가싶다.
 

최학님의 수필집을 대하면서

작가님의 정성스런 싸인까지 받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마만큼 애틋하고 정성을 기울인 작품이라고 여겨진다.

 

평생을 군에서 생활했으며

생과사를 오가는 월남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에 대해 보다 더 경험이 깃들인 언어로 서술을 해가는걸 보면서

나의 나이듦에 있어서의 나름대로의 계획과 순응의 원리를 깨우치기도 했다.

 

나보다

더 많은 삶속에서

어른으로서 인생의 후배가 깨우치지 못했던 많은것들이 최학님의 삶을 통하여 진솔함으로 다가온다.

 

삶은 주어진것만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나의 삶에 있어서 내가 계획하고 개척하며, 보다 서정적이며 인간미 있는 삶으로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껴보도록 권유해주는것을 들을 수가 있었다.

 

때로는 그분의 아집을 통하여서 미소를 머금고

다시금 통달해가는 기쁨을 느껴보기도 했다.

 

피천득의 인연에서 느끼지 못했던

최학님의 많은 삶속의 소소한 제목들에서 인생의 지혜를 깨닫게 된것이 가장 유익한 시간이었다.

 

항상 그 때를 준비하면서

보다 아름답게 살아가고자,

보다 깨끗하게 살아가고자,

나름대로 더 멋있게 살아가고자 하는 작가님의 그 뜻을 접하면서

내 마음속에서 요동치는 또 하나의 나를 잠재우기에 벅찬 나날들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수필이란것은.

자신의 삶을 온전히 다른 이들에게 공개하는 것임을 다시금 느끼는 바이다.

 

그 글들을 통하여서

그분의 인생목표를 내가 내 삶에서 찾게 되고 내 삶에서 흔적을 만들고자 함에

내가 내 생각이 그분의 글속에 들어가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아주 짧은 글들속에서

인생의 모든것이 들어있기도 하는,,,

수필만의 매력... 그 매력에 나는 아직도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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