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마케팅 하라 - 어느 스페셜리스트의 내밀한 고백
맹명관 지음 / 강같은평화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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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난 나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자연스레 가지게 되었다.
삶과 죽음 ...
그 안에서 치열하게 삶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하나님의 사람인 맹명관님의 그의 삶들을 들여다보면서 때로는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때로는 맞다 맞다..맞장구를 치기도 하고
내 자신의 이성이 가끔씩 아주 가끔씩 이 책을 붙잡고 있는 동안 이 책 안의 그 일들에, 단어들에 푹 빠져버렸던적도 있었다.
출퇴근하는 버스에서 이 책을 잡고 읽다가 눈물을 흘릴뻔한 일...
아직도 내가 왜 그랬는지 그 이유를 확실히는 모르겠다...어렴풋이 짐작만 하고 있을뿐.
 
왜?...
이 책을 내가 들고 보고 있는거지?
왜?...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도 되뇌었던 책이 되지 않을까 싶은 책이 이 책이다.
일부러, 고의적으로 하나님과 멀어질려고 했던 지난 몇년간의 시간들이 떠오르면서
아직까지는 난 이 세상의 그 고통과 진실한 모습들에서 더 철저하게 몸으로 눈으로 느껴보고 싶었는데..
왜 벌써 내 머릿속에서는 예수님이란 단어가 떠올려지게 이 책을 잡은걸까...
읽는내내 그 감정에서 솔직히 가벼워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맹명관님의 삶을 통해서 어떻게 희망을 마케팅해야하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으니 분명히 유익한 기회였음은 부인할 수 없다.
 
살아가면서 가장 많은 물음표가 왜?...가 아닐지..
왜 착한사람이 불행하게 살아야 하고, 왜 남들보다 더 똑똑하고 소중한 사람이 먼저 가야하는지?
왜 착하지도 않고, 나쁜일도 스스럼없이 하는 사람들은 벌을 받지 않는지?...
아주 기초적인 질문들에서도 아직도 난 해답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만 있었는데
이젠 그 방황에서 걸어나오라 하니...아니...불행과 아픔, 어둠의 모습, 불공평의 모습들에서 벗어나
소중한 삶속에서 희망을 찾으라 하니...정말 그래야 하나...?....다시 반문하기도 했지만,
맹명관님의 그 아픈 삶.. 삶의 밑바닥까지 내려가 보았던 그분이 깨달은 삶에 있어서의 희망을 붙잡아야 하는 그 이유에
대해 들여다보기 전까지 난 아직도 이 세상의 다른사람들만 쳐다보고 있었을것이다.
난 나에 대해서 쳐다보고 깊이 고심하며 나의 삶을 더 사랑해야 한다는걸 제대로 몰랐던거 같다.
 
희망은 주님이 주신선물이라는데 난 왜 그 선물의 가치를 제대로 몰랐을까....
맹사부가 스케치한 희망의 전령사...황병우님과 임준오님의 그 삶은 나와 우리 모두의 삶에서 가장 추구해야 할 목표가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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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공부습관 - 기억의 비밀을 알면 공부의 원리가 보인다
권혁도 지음 / 지상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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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리의 학창시절에도 이렇게 체계적으로 씌어진 공부방법에 대한 책이 나왔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책을 읽어가면서 밑줄을 그어가면서 그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었는지 ....
그마만큼  공부방법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과학적으로 잘 짜여진 책이었기 때문이다.
 
학창시절 공부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만 투자하고도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공부하는 시간에도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었는지... 그런것을 생각하자면, 현재의 아이들은 참으로 행복한 아이들인것은 분명하다.
많은 사람들이 공부방법에 대해서 참으로 많은 생각과 실험을 통하여서 실패하고 실패하고... 그 과정들을 통하여서 또한
여러가지 과학적인 방법까지 동원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쉽게 설명을 해놓은 이런책을 접할 수 있으니 마냥 부럽기만 하다.
 
꿈을 이루는 공부습관중에 먼저 눈에 띈 글은 잠자기 전, 복습이 기적을 만든다는 것이었다.
아침에, 새벽에 맑은 정신으로 공부를 해야지 더 머릿속에 잘 들어간다고 새벽부터 졸린눈을 비비며 얼음물에 세수하고
책상앞에 않았던 때를 기억속에서 떠올려본다.
공부방법에도 유행이란게 있는것이었던걸까?....그건 아닐것이다. 분명 그때 그 새벽에 졸린눈을 비비며 책상다리하고
책을 들여다보면, 시간을 맞춰놔야 학교에 지각하지 않았고, 그것을 까먹기라도 하면 마음이 초조해서 자꾸만
시계를 쳐다보며 머릿속에 책의 중요한 내용을 집어넣는건지 눈속에 책의 내용을 집어넣는건지 솔직히 판단이 서지 않을때가
많았으니 그것도 사람마다 잘 받아들이는 공부방법이 있었던것만은 차이가 분명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튼, 책장을 넘기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아침에 공부를 하건 밤에 공부를 하건 그것이 큰 문제는 아니었다는것을 또한 깨닫게 된다.
많은 실험을 통하여서 밝혀진 기억의 비밀... 그 비밀은 기억과 망각의 주기를 이용하여 공부의 원리를 터득하는것이었다.
바로 RTM방법을 사용하여 스스로 체크를 하면서 망각하기전에 다시 반복하고 다시 망각하기전에 다시 반복하고
그 주기를 넘기지 말고 네 번만 실천을 하다보면 그 공부방법이 공부습관이 되고, 공부가 마냥 어렵게만 생각되어지던것에서
공부가 쉽다라는 자신감이 들것이라는 자기암시가 주어지게 된다.
아무리 좋은 방법을 알려준다고 해도 그 당사자가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 쓸모가 없어질테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 암시를 하고 이 책에서 알려주는 공부방법과 그리고 지적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음식섭취등
여러가지 지혜들을 받아들이다보면, 분명 누군가가 말을 했었던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말을 나도 우리 아이도
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1일.7일.15일.30일....
이 네가지 아라비아숫자속에 그리도 많은 비밀이 숨겨져있었다니 참으로 놀랍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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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맨과 비밀의 샘슨 섬
마이클 모퍼고 지음, 김은영 옮김 / 풀빛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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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버드맨'은 아마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가상의 즐거움을 주는 우리 친구들의 또 다른 친구일거라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겼다.
하지만, 그레이시와 다니엘이 뱃놀이를 하면서 외딴곳에 살고 있는 버드맨을 만나게 되는 과정을 보면서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면서부터의 나의 예상은 빗나갔다는것을 깨달아야만 했다.
 
특히나, 그레이시의 엄마는 항상 버드맨에 대해서 조심하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버드맨이 있는 곳의 근처에만 가도 버드맨에게 내려진 저주가 그 몹쓸병이 옮겨질것이라고 알려주셨다.
그런 말들을 듣고 자란 그레이시는 다니엘과 함께 뱃놀이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자신들의 공간을 찾다가 가게 된
버드맨만의 공간에서 무단 침입하여 또 다른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어쩔 수 없이 그들은 그들의 비밀을 하나 만들어야만 했다. 버드맨과 조약돌로 씌어진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버드맨에 대한 두려움이나 어른들이 말씀하셨던 그 저주와 두려움의 존재들이
스스르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나둘 무너지기 시작하고 버드맨과 다니엘 그리고 그리이시만의 따뜻한 우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그렇게 그들은 그들의 마음을 보여주면서 어른들과 브라이어섬의 모든사람들이 알고 있고 이야기하는 그 모든것들이 지독한 편견이었고,
'마녀사냥'식의 몰이식 나쁜행동이었음을 차츰차츰 깨닫게 된다.
그레이시와 다니엘의 그 따뜻한 마음과 진실을 알고자 하는 마음 ... 그리고 우드콕씨(버드맨)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열린 마음이 없었다면 어찌 되었을까...그들도 브라이어섬의 모든 사람들처럼 버드맨을 더럽게 여기고 두려움의 존재로 평생을 알고
샘슨섬에 내려진 저주도 영원토록 풀지 못했을것이다.
 
버드맨과 함께 그레이시와 다니엘은 또 다른 세상을 보는 눈과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브라이어섬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고, 집단적으로 버드맨을 매도하고 잘못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한 바른 진실을 알려주고자 하는 그 노력과
마음씀씀이와 버드맨의 그 따뜻한 마음의 행동들이  결국은 그레이시의 엄마를 변화시키고  브라이어 섬사람들에게 어떤것이
올바른것인지 어떤것들에 대해서 오해하고 잘못알고 있었는지를 대변하게 할 수 있는 용기까지 주게 되었다.
그 뒤에 그 모든것들이 오해였고, 또한 버드맨 덕분에 비밀의 샘슨섬에 내려졌던 그 저주의 원인에 대해서 알게 되고
하마터면 브라이어섬에도 저주가 내려질뻔한 그 위기를 잘 모면할 수 있게 되면서, 그들에게 나타난 그 허탈함과 고마움의 그 모습은
어땠을까...글을 읽고 마음으로만 느끼기에도 참으로 무안했을것이라는 짐작을 하게 된다.
 
지금의 생활속에서도 버드맨과 같은 사람들을 많이도 만들고 있고, 또한 그것들을 진실인양 믿고 피할려고만 하는 많은 현실들속에서
이 책에 씌어진 이야기속의 버드맨과 비밀의 샘슨섬에 내려진 저주를 풀려고 다니엘과 그레이시가 진실된 우정으로 그 모든것들을 물리치고 오해를 지워버리고 진실을 사람들에게 내보였던 그 용기있는 모습들이 더 많아진다면,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아서
참으로 살맛나는 세상이 될텐데............
 
좋은책이란,
내용이 이해하기 쉬우며, 감동과 교훈을 주는 책이어야 한다는 것을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는데....
세계대전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함께 진실한 우정으로 오해와 억울함이 더 이상 생겨나지 않도록 해주었다는 
귀한 교훈-마녀사냥이 얼마나 이기적이며 어리석인짓인지-까지 얻을 수 있으니
정말로 유명한 작가의 좋은책임이 분명하다고 말할 수 있을것이다.
 
사춘기의 내 아이가 이 책을 접할 때 그 아이도 분명히 이런것들을 느끼겠지....
그리고....그 아이의 마음판에도 올바른 판단기준하나 심어놓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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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99%를 만들어 낸 1% 가치 명진 어린이책 10
윤승일 지음, 심인섭 그림 / 명진출판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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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하잘것없는, 볼품없는것이 어떻게 놀라운 99%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는걸까....

 

하지만,

이 책에서는 작고, 보잘것 없지만, 그 무한한 가치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가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일어났던 사람들의  이야기 또는 실제로 놀라운 기적을 일으켰던 사물등에 대해서

그것들을 통해서 어떻게 놀라운 힘이 생겨나고 꿈을 이루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들을 읽다가 보면,

비록 작고 보잘것 없고 나에게는 장점이 아닌 단점이었던것이 어느샌가 나의 인생을 변화시켜줄 장점의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었음을 보면서 미소와 놀라움을 가지게 된다.

 

놀림받았던 작은 눈이 옥수수 연구를 하면서 얼마나 많은 유익함과 장점이 있었는지 ..

그로말미암아 김순권박사가 얼마나 유능한 사람이 되었는지를 첫장부터 읽어가노라면 실제로 일어났던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불가능해보이고, 꾸며낸 이야기가 아닐까 했던 그 이야기들이 사실이라는것 그 하나만으로도 눈이 휘둥그레지고 흥미진진해지는 것을 느끼게

될것이다.

어린이 인권 선언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내 마음속에 작은 마음이 불끈불끈 해지는것을 느낄때가 있으며,

비록 작고, 힘이 없는 아이였지만, 용감했던 소년 '이크발 마시흐'를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얼마나 많이 부적절한 환경속에서

학대와 고통을 받고 사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며, 그 아이의 온 몸을 던지는 희생앞에서 이 세상의 많은 어린이들의 '인권선언'이 탄생하게 되었는지...그 작고도 큰 위력을 우리는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것을 파키스탄의 그 소년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10대의 아이들이 흔히들 가치관 형성이 주된 시기라고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중요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과연 어떤것들을 줄 수 있을것인가에 대해서 한번쯤은 고뇌해봤을것이다.

 

작은것, 볼품없는것들이 분명 가치가 없는것이 아니고,

힘이 없고, 나약하지만, 우리는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키워갈 용기와 무한한 재능이 우리에게 함께하고 있었다는것을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절실하게 깨달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17가지 실화들과 함께한 주인공들에 대해서 이해를 돕기위해 뒷페이지에 나와있는 설명들은 작은 위인전이 되기도 한다.


생각하는 사과나무처럼 아침에 조금 더 일찍 일어나 5분씩 시간을 할애하면서
이 책을 접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의 가치관이 훨씬 아름답게 커나갈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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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대통령 - 노무현, 서거와 추모의 기록 1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엮음 / 한걸음더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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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이 없어서 까마귀도 울고 돌아간다는 봉하마을에서 태어나서 대학교도 가보지 못했던 분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된다고 했을때부터 우리모두에겐 그분의 인생 모든것이 관심이 되었다. IMF를 이겨내고 이젠, 다소나마 우리나라의 경제가 안정권으로 접어들무렵이지만, 그래도 진보와 보수, 그리고 영호남 지역갈등이 아직도 만연한 사회에서 소위 배웠다는 지식층들과 어떻게 손을 잡을것인지...또는 그들의 뻔히 보이는 비협조와 조롱속에서 우리나라를 잘 건재할 수 있을것인가 ... 희망보다는 걱정이 앞섰던게 사실이었다.

'상고졸업한 대통령'에서 시작해서 '막말하는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노무현 대통령  그분에 대한 수식어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의 언어들속에서

오르내렸다. 모든 언론들도 노무현 대통령을 날마다 날마다 흠집내기에 여념이 없었구, 정치권에서도 협조적인 모습을 찾기가 너무나 힘들정도였으니 대통령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우리네들도 한번쯤은 생각하게 되었던 지난 시간들이었다.

그리고.. 그분이 퇴임을 하고 고향 봉하에 내려가서 "아.... 좋타!!!"하고 귀향연설을 하던때가 떠오르고, 그 다음으로는 농사를 짓고, 화포천을 청소한다고 하던 그분. 그리고 함께 했던 친노의 모습이 떠오른다. 날이면 날마다 그 먼 김해 봉하마을까지 사람들이 내려가서 "대통령님 나와주세요~"라고 외치면 대통령님은 나오셔서 시민들을 마주하고 즉흥연설이나 앞으로의 시골에서의 포부에 대해서 즐겁에 이야기하신다는것을 신문에서 간간히 보았을 뿐이었다. 그러던 그분이 [대통령 기록유출]이라는 문제와 [박연차리스트]로 우리들의 관심에서 상반된 이미지로 보여지게 되었다.

그리고....2009.05.23일 그는 사저뒤 부엉이 바위에서 홀연히 뛰어내리셨다.

우리나라 최초로 대통령이셨던분이  고향으로 내려가시고 그 고향에서 친환경 농사의 시범을 보이시며, 고향의 자연정화활동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때로는 손녀딸을 자전거 뒤에 태우고 논두렁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모습, 시골가게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시던 모습. 손녀딸이 손시러울까봐 아이스크림을 휴지로 싸서 먹여주시던 모습, 그런 모습들을 인터넷을, 언론을 통하여서 만나면서 아...대통령이라는 분도 저렇게 하나의 작은 행복을 누릴 줄 알았던 사람이었구나...느끼게 되고...[사람사는세상]을 통해서도 시민들과 소통하기를 즐겨했고, 혼자서 독단적으로 결정하기보다는 항상 의논하고 결정하고 함께 토론과 배움의 장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던 모습이 보였었던 삶에 대한 애착이 강한분으로 알고 있었던 그 분이 왜 그 모든것을 버리게 되었을까...

사상 최대로 많은 조문객이 봉하로 몰려들었고, 세계 각지에서도 추모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전국각지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의 추모의 모습들은 우리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적셨으며, '노무현 대통령'이란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기에 이르렀고, 그분이 왜 그렇게 몸을 던져야만 했던것인가에 대한 의문점까지도 품게 되었다. 단순한 동정이 아니었고, 단순한 슬픔이 아니었다.

'대한민국 제 16대 노무현 대통령' 그분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것들을 모아 모아서 그분을 보내드리는 그 과정의 모든 모습들을

사람사는 세상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과 협력하여서 그분의 서거와 추모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을 역사에 담아두기로 한 책이다.

 

귀가 둘인것도 오른쪽 왼쪽의 말을 들어보라는 큰 의미가 있기때문이고.

눈이 둘인것도 오른쪽 왼쪽 모두를 보라는 큰 의미가 있기 때문이라고 .....

 

역사.

그 역사를 배우면서 이 역사의 기록이 과연 100% 진실된 역사일까...의문을 전혀 가지지 않았던건 아니었듯이...

우리가 지금 현실에서 보고 있는 모든것들이 100% 올바른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역사가 평가해 주겠지.....많은 사람들이 그 말을 하지만, 그 역사는 우리가 만들었다는것을 또한 기억해야한다.

 

옳고 그름의 시시비비의 모든것을 떠나서.

아직도 이 말이 귓가에 맴도는 건 왜인지..........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정의가 승리하는 역사를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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