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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공부습관 - 기억의 비밀을 알면 공부의 원리가 보인다
권혁도 지음 / 지상사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아...우리의 학창시절에도 이렇게 체계적으로 씌어진 공부방법에 대한 책이 나왔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책을 읽어가면서 밑줄을 그어가면서 그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었는지 ....
그마만큼 공부방법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과학적으로 잘 짜여진 책이었기 때문이다.
학창시절 공부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만 투자하고도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공부하는 시간에도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었는지... 그런것을 생각하자면, 현재의 아이들은 참으로 행복한 아이들인것은 분명하다.
많은 사람들이 공부방법에 대해서 참으로 많은 생각과 실험을 통하여서 실패하고 실패하고... 그 과정들을 통하여서 또한
여러가지 과학적인 방법까지 동원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쉽게 설명을 해놓은 이런책을 접할 수 있으니 마냥 부럽기만 하다.
꿈을 이루는 공부습관중에 먼저 눈에 띈 글은 잠자기 전, 복습이 기적을 만든다는 것이었다.
아침에, 새벽에 맑은 정신으로 공부를 해야지 더 머릿속에 잘 들어간다고 새벽부터 졸린눈을 비비며 얼음물에 세수하고
책상앞에 않았던 때를 기억속에서 떠올려본다.
공부방법에도 유행이란게 있는것이었던걸까?....그건 아닐것이다. 분명 그때 그 새벽에 졸린눈을 비비며 책상다리하고
책을 들여다보면, 시간을 맞춰놔야 학교에 지각하지 않았고, 그것을 까먹기라도 하면 마음이 초조해서 자꾸만
시계를 쳐다보며 머릿속에 책의 중요한 내용을 집어넣는건지 눈속에 책의 내용을 집어넣는건지 솔직히 판단이 서지 않을때가
많았으니 그것도 사람마다 잘 받아들이는 공부방법이 있었던것만은 차이가 분명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튼, 책장을 넘기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아침에 공부를 하건 밤에 공부를 하건 그것이 큰 문제는 아니었다는것을 또한 깨닫게 된다.
많은 실험을 통하여서 밝혀진 기억의 비밀... 그 비밀은 기억과 망각의 주기를 이용하여 공부의 원리를 터득하는것이었다.
바로 RTM방법을 사용하여 스스로 체크를 하면서 망각하기전에 다시 반복하고 다시 망각하기전에 다시 반복하고
그 주기를 넘기지 말고 네 번만 실천을 하다보면 그 공부방법이 공부습관이 되고, 공부가 마냥 어렵게만 생각되어지던것에서
공부가 쉽다라는 자신감이 들것이라는 자기암시가 주어지게 된다.
아무리 좋은 방법을 알려준다고 해도 그 당사자가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 쓸모가 없어질테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 암시를 하고 이 책에서 알려주는 공부방법과 그리고 지적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음식섭취등
여러가지 지혜들을 받아들이다보면, 분명 누군가가 말을 했었던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말을 나도 우리 아이도
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1일.7일.15일.30일....
이 네가지 아라비아숫자속에 그리도 많은 비밀이 숨겨져있었다니 참으로 놀랍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