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이 들어쓰시는 여인 -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들어쓰인 여인들
정영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여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공생애 사역을 하시는 동안 수 많은 여인들이 예수님의 주위에 있었다. 그들은 진정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여인들이었고, 복음을 전파하는 데에 무엇보다도 앞장 선 여인들이었다.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여인은 신약에 나오는 많은 여인들 가운데 예수님의 사역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쓰임받은 여인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론 성경에 나오지 않는 부분은 작가의 상상에 의해서 쓰여지기는 했지만 아무튼 이야기 식으로 잘 풀어서 성경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구성해 나갔다.
요즘의 교회를 봐도 교회의 출석 인원 중에서 칠십 프로 이상이 여자라고 한다.
사실도 그렇다. 교회의 대부분의 봉사는 여인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고, 각종 기도회나 모임에 있어서 대부분의 자리를 여자들이 자리잡고 있다.
예수님 당시에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곳에는 수 많은 여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여 들었고, 예수님의 고난와 부활에 동참했던 사람들 또한 여인들이었다.
신약에 나오는 열 여섯명의 여인들이 과연 어떻게 하나님께 쓰임받았는지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 이 책은 한 편, 한 편의 설교를 읽는다는 기분으로 읽게 되었다.
과연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여인은 어떤 여인들일까? 어떠한 자세로 살아야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까? 궁금해 하면서 한 장, 한 장을 넘기면서 읽어내려 가 본다.
열 여섯명의 여인들에 대해서 읽어가면서 모든 여인들이 복음에 헌신했던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열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하는데 쓰임받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늘 순종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었으며, 실제로도 순종하였다.
복음을 위해서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도 아끼지 않은 여인, 목숨까지도 내어 놓을 수 있는 여인,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노력했던 여인들, 바로 이러한 여인들이 하나님께 쓰임받은 여인들이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봉사나 헌신은 하는 사람이 계속해서 한다. 하나님에 대해서 열정을 가지고 교회를 섬기는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된다.
이는 여인들뿐만이 아니다.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고 늘 복음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더욱 교회 내에서 헌신하는 모습이 있어야 할 것이다. 더 편한 것, 더 편한 것을 찾을 것이 아니라 부활의 기쁨과 영광만을 기대할 것이 아니라, 고난을 즐거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십자가의 죽음이 없는 부활은 없고, 고난이 없는 영광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 모든 크리스천의 소망이 되고, 목표가 되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