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초대 - 완전한 믿음으로 이끄는 삶
이종철 지음 / 다음생각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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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초대」

 

아마도 사람들은 오늘도 누군가로부터의 초대를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그러한 초대를 기대하면서 우리의 일상을 살아간다.

우연히 스쳐지나간 사람들 중에 누군가일수도 있고, 내가 이미 알고 있는 한 사람일 수도 있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의 초대를 기다리고 있는가?

그런데 나는 과연 누군가의 초대에 응할만한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우리를 초대해 준 사람은 우리가 그 초대에 합당한 자격과 조건을 갖추기를 원할 것이다.

여기 우리를 초대한 한 분이 계신다. 그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전혀 예상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즉 전혀 뜻밖에 초대를 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세우시고 오라고 하시는데 과연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준비되어 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뜻밖의 초대」

책의 제목만으로는 전혀 종교적인 색체를 감지할 수 없는 책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여기에는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 가운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던 비유에 대해서 해석해 주고 그것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묵상하게 만든다.

또한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는 설교의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복음서의 41개 유형의 비유 가운데 중요한 것들을 24개의 주제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씨뿌리는 비유, 잃은 양의 비유, 돌아온 탕자의 비유, 열처녀 비유,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 등 이러한 비유를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완전해 지고, 갑작스럽게 다가온 하나님의 초대에 준비하기를 원하시고 계신다.

예수님께서는 특별히 사람들에게 전혀 어렵지 않게 말씀을 가르치셨다. 멀고 먼, 나와는 상관이 없는 말씀이 아니라 지금 이곳에 나에게 적용되는 말씀을 가르치셨다. 삶에 지쳐있는 가난하고 헐벗고 소외된 사람에게 오묘한 진리를 통해 삶의 희망을 얻고 믿음으로 바로 설수 있도록 해준 것이다.

말씀 속에서 숨겨진 보화를 찾게 만들고, 그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면 행함으로써 결실을 맺게 만들고 계신다.

이제 우리가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서 삶의 지혜를 얻고 믿음으로 섰다면, 이제는 주님의 갑작스러운 초대에 응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을 지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초대에 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있는 죄의 문제이다.

우리의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야만이 주님의 초대에 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도 주님의 초대를 기다리는가? 뽕나무 위에 올라가 예수님을 기대했던 삭개오처럼 우리 또한 주님의 초대를 기대하고 준비하며 기다려야 할 것이다. 이렇게 준비하는 가운데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만 할 때 우리에게 뜻밖의 초대가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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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을 코에 감은 코끼리, 행복을 찾아나서다 - 고대의 지혜와 긍정심리학이 검증한 행복의 가설
조너선 헤이트 지음, 권오열 옮김, 문용린 감수 / 물푸레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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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가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 행복을 찾아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 행복을 스스로에게서 찾기를 원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것에서부터 행복이 온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행복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는 사실이 연구결과로 나타났다. 또한 내 삶이 어떠한 형편에 놓여있다고 할지라도 내가 스스로 만족함을 느끼고 살아간다고 하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행복의 가설」의 저자인 조너선 헤이트는 코끼리와 코끼리를 올라 탄 기수와의 관계를 통해서 행복의 가설을 풀어가기를 원한다. 행복을 찾아나선 인간의 마음을 코끼리 등에 올라탄 기수로 그리면서 코끼리와 기수 사이에 갈등과 조화, 협력을 통해서 풀어간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행복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려다고 말을 한다. 그런데 이처럼 행복을 스스로에게서 찾으려는 것이 잘못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증거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외부적인 삶의 조건들이 우리를 지속적으로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세계의 10대 위대한 사상을 만나게 한다. 특히 긍정심리학을 전공한 저자의 연구를 통해 인간이 행복과 삶의 의미를 찾는데 오래된 지혜를 통해서 그 길로 인도하기를 원하고 있다.

조너선 헤이트는 행복은 내가 직접적으로 얻거나 찾거나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행복의 조건들을 올바로 정렬하고 기다려야 한다. 그런데 그 조건들 중의 일부는 바로 내안에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제대로 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들을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자기 시대의 열정과 행동을 공유하라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사람을 사랑하고 목표나 즐거움을 열정적으로 추구하며 인생을 최대한 만끽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인간의 감정을 주제로 글을 쓰는 대표적인 철학자인 로버트 솔로몬의 글을 통해 무집착의 철학을 인간성에 대한 모욕으로 보고 있다. 열정이 없는 삶은 인간의 삶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때론 석가모니, 노자, 그리고 동양의 다른 현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내려놓는 삶에 대해서도 조금은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 그는 행복은 안에서도 오지만 밖에서도 온다는 것이다.

조금은 어려운 책이다. 인생이란 무엇이며, 어디에서 행복을 찾을까에 대한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진정으로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조너선 헤이트의 생각속으로 빠져들어가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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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지중해에 빠지다 - 화가 이인경의 고대 도시 여행기
이인경 지음 / 사문난적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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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지중해에 빠지다」

 

화가인 이인경님의 고대 도시 여행기.

제목만을 보고서는 성지순례에서 많이 보던 화려하고 찬란한 사진들이 많이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고서 너무도 쉽게 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서문에서부터 뭔가가 심상치 않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표지는 여행기라고 쓰여져 있지만 여행을 동반한 이인경님의 수필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무엇보다도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서 미술심리 치료사로서의 작가를 생각해 볼 때 여행기와는 조금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여행 속에 담겨진 이인경님의 삶을 보는 것 같아 적지 않은 호기심이 발동되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겨본다.

나이가 50이 넘으면 용감하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보이는 것이 없다고 해야 할까?

결코 혼자서는 쉽지 않는 유럽의 지중해 일대를 돌아보면서 여행에서 느꼈던 점을 있는 그대로 기록해 놓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한 번 잡은 손이 쉽게 놓여지지가 않았다.

보통 여행기라고 하면 관광지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을 선정하여 그곳을 홍보하는 것이 보통인데 이 책에서는 그저 삶의 일부분을 옮겨 놓은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관광지 뿐만이 아니라 거리의 표정, 그리고 음식들 거기에다가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현 시점에서의 작가의 시각 등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다. 표지에서 제목으로 사용했던 것처럼 여행하면서의 기록을 적어 놓은 것이다.

이인경님이 다녀온 지중해, 이집트, 이스라엘, 그리스는 모두가 고대 근동의 문화와 깊은 연관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어디보다도 많은 유적지가 있고 실제로 그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수천 년전의 상황을 상상으로 그려보면서 고대 사람들의 숨결을 느낀다고들 말을 한다.

아마도 작가인 이인경님도 마찬가지이라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적지 않는 나이인 오십에 그것도 보통 젊은 사람들이 감행을 하는 해외 여행을 했다는 것에 무척이나 도전을 받아본다. 내 나이 이제 조금있으면 작가와 같은 나이가 된다. 과연 나도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서 작가와 같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지 솔직히 말해서 자신은 없다. 그러나 한 번은 해보고 싶은 것이다.

크리스찬으로서 예수님의 발자취와 출애굽의 여정과 고대 도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아테네.

많은 사람들이 성지순례의 코스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집트에는 고대 왕들의 유적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그 곳을 돌아보면서 이스라엘 족장들의 삶과 애굽에서의 생활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나 할 수 없고, 그렇다고 결코 포기하고 쉽지 않은 지중해 여행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이 책을 관광코스를 알려주기 보다는 여행하면서 체득한 지혜를 모아 놓은 책이다. 작가가 직접 경험하고 보고 느낀 것으로 말이다.

무겁지 않지만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책이다. 작가의 숨결이 곳곳에서 묻어나오기 때문이다. 50대 아줌마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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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 기도와 성령의 사람 앤드류 머레이의 내적 삶의 회복
앤드류 머레이 지음, 정혜숙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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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너무도 바쁘게 일상을 살아간다.

여기에는 신앙인도 예외는 아니다. 삶 자체가 바쁘다 보니 신앙생활도 이러한 생활 패턴을 따라 가는 것 같다.

많은 신앙인들이 주일을 성수하며,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뜨겁게 기도하고, 눈물과 땀을 흘리며 주님께 부르짖고 있다. 그리고 수많은 예배를 드리며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정작 많은 말씀을 듣고 많은 기도를 하지만 삶에 있어서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못한다. 그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도 별다른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크리스천으로서의 어떠한 모습도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신앙생활이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럼 왜 신앙생활이 건강하지 못할까? 많은 예배를 드리면서, 말씀도 많이 듣고, 기도도 많이 하는데도 말이다.

그것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앤드류 머레이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뿌리가 튼튼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다른 말로는 나무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뿌리가 건강해야 하는데 뿌리에 병이 들어 있기 때문에 똑같은 생활을 반복하고 있고, 늘상 같은 생활을 반복하기 때문에 정작 자신의 뿌리가 병들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뿌리 위에 기도하고 예배드리면서 열매를 맺기를 기대한다.

앤드류 머레이 목사님께서는 그래서 뿌리를 튼튼히 해서 나무의 건강을 유지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통성으로 목소리 높여 기도하고 많은 예배를 드리면서 말씀 속에서 살아간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깊은 교제, 긴밀한 만남이 없기 때문에 기도하고 말씀을 듣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나의 신앙생활의 년수를 말하지 말고, 내가 기도하는 시간을 말하지 말고, 성경을 몇 번이나 통독했다는 것을 자랑하지 말고, 주님과의 긴밀한 교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통성기도, 합심기도 반드시 필요하다. 성경 통독 역시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모든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긴밀한 관계속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내 안에 감춰진 내면의 세계를 개발해야 한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신 창조의 질서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지으시고 우리 인간을 위해 에덴에 동산을 지으셔서 우리 인간과 교제하기를 원하셨다. 그러한 창조의 질서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기도 전에 문 앞에만 갔다고 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나를 기다리신 주님!

주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주님과 일대일로 만나서 내 안에 감추어진 주님의 형상을 회복하기를 원하오니 나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하며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소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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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식품 - 만드는 사람은 절대 먹지않는
아베 쓰카사 지음, 황미숙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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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사람은 절대 먹지 않는 즉석 식품」

 

아내가 잠시 집을 비우거나 외출을 할 때면 가장 고민스러운 것이 바로 두 명의 아들과 끼니를 때우는 것이다. 그래도 나름대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마트에 가서 야채와 고기를 사가지고 집에서 음식을 해서 밥을 먹는 편이지만 가끔은 이러한 것들이 귀찮아 질때가 있다. 그럼 무엇을 사먹어야 하는지 늘 고민을 하게 된다. 때론 치킨도 시켜 먹고, 피자도 시켜먹고 아님 햄버거를 먹으로 밖으로 나가게 된다.

그것도 아님 컵라면을 사던지, 라면을 사서 아들들과 끓여 먹게 된다.

지난 번에 아베 쓰카사님의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 첨가물」을 읽고서도 느낀 것이지만 이제까지 우리 아이들과 함께 먹었던 거의 대부분의 것들이 음식이라기 보다는 화학약품을 먹었고, 아름다운 색깔로 포장한 쓰레기를 먹은 것은 아닌지 허탈감이 생긴다.

과연 무엇을 먹어야 할까? 내가 집에 재료까지 만들어 먹어야 한단 말인가?

사실 며칠 전에 파스타 전문점에 가서 파스타를 먹었다. 그곳은 셋트 메뉴여서 파스타와 야채 샐러드가 함께 나온다. 사람들은 아채는 건강에 좋다고 하면서 추가로 주문해서 먹곤 한다. 그런데 야채에 뿌려진 드레싱의 성분을 아는 나는 포크 가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외식하기가 겁난다. 우리 집에서야 전혀 화학 조미료를 쓰지 않고 있지만,(그렇다고 해서 화학 첨가물로부터 자유롭다는 말은 아니다. 그나마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는 조금은 낫다는 말이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에 어떠한 양념이 들어가고 골라서 시킨다고 하지만 그 음식점의 주방장의 습관에 따라 어떠한 방법으로 음식을 요리할 줄 모르니 믿고 외식을 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왜 우리는 먹는 것을 걱정하며 살아야 할까?

아베 쓰카사님이 딸이 자신이 개발한 미트볼을 먹는 것을 보고서 회사를 그만 두었다고 했는데, 식품 첨가물을 만들고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내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만들고 인체에 해로운 식품첨가물을 넣을 수가 있을까?

요즘 아이들의 아토피나 알레르기가 음식물고 결코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아베 쓰카사님의 말에 공감을 하면서 우리 막내 아들이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씁쓸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남이 만든 음식, 부엌에 없는 양념에 의심의 눈초리를 떼지 말아야 하겠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의 입맛은 조금은 자극성 있는 것을 원한다. 맵고, 짜고, 시고 등

조금은 건강을 생각해서 싱겁고 부드러운 식생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할 수만 있다면 사먹는 것보다는 내가 직접 요리하는 습관을 기르자

특히 아이들에게 즉석 식품에 대한 주의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물론 사먹여서도 안된다. 우리 가족의 건강은 가족 구성원 스스로가 챙기고 관리를 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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