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술님의 서재]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삶이 물었고 영화가 답했다] 우리 삶은 영화를 만들고, 영화는 삶의 길을 가리킨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삶이 물었고 영화가 답했다>	2022-08-13
	[수행자와 정원] 무욕의 숲에서 한순간 머물다 가는 꽃처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행자와 정원>	2022-05-18
	[천천히 가라, 숨 쉬며 그리고 웃으며] 틱낫한, 그가 남기고 간 참된 깨달음의 노래 (공감0 댓글0 먼댓글0) <천천히 가라, 숨 쉬며 그리고 웃으며>	2022-05-08
	[괴로움이야말로 인생이다] 고통의 바다 한가운데서도 웃을 수 있는 법 (공감0 댓글0 먼댓글0) <괴로움이야말로 인생이다>	2022-03-07
	[밥 한술, 온기 한술] 춥고 허기진 속을 채워 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밥 한술, 온기 한술>	2022-01-17
	[미타행자의 수행한담] 본연 스님이 들려주는 삶 그리고 불교경전과 함께 가는 길 (공감1 댓글0 먼댓글0) <미타행자의 수행한담>	2021-01-26
	[향수해] #에세이 연꽃 핀 바다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웠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향수해>	2021-01-26

늘술님의 서재